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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생일 기념으로 그렸던 아웃사이더..XD원래 반대쪽에 웨일린을 그리기로 했는데, 이건 차후의 건씨에게 맡기기로...(?)저 케이크도 사실 웨일린이 만든 것이라는 거...?! 그러고보니 2018년에도 아웃사이더를 그렸잖...(..)2020년에도 그려서 방관자 2성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σ( ̄∇ ̄;) 갱신되는 연성들의 무단 도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지합니다...
에픽무기 (아마도) 연작 / Devourer & Remember Me 3100자 단상 황무지에서의 고된 강행군은 사람들을 지치게 만든다. 그러나 태양이 먼 지평선 너머로 사라지고 곧 추위가 될 선선함이 다가오면 그 피로 속에서도 작은 담소들이 오가곤 했다. 남자는 조직내의 높은 위치에도 불구하고 따로 의례 없이 조직원들과 어깨를 맞대며 함께 걷고 이...
다시 한번 더, 울트라맨 뉴제네레이션 단편집 울트라맨 긴가, 울트라맨 엑스, 울트라맨 오브,울트라맨 지드, 울트라맨 루브, 울트라맨 타이가
트럭을 끌고 지방을 다녀올 때마다 천러는 무언가를 사 가지고 왔다. 별일없이 가는 지방 출장에서 한 끼라도 때우려면 시장통에 들러야 했는데 시장에 가면 이상하게 주머니에 손이 갔다. 뭔가 사고 싶어서 손끝이 근질근질했다. 천안휴게소의 호두과자, 영덕으로 가는 고속도로 가판의 복숭아, 정선 반찬 가게의 명이나물, 군산의 유명하다는 단팥빵...... 그가 사 ...
조수라서 같이 지낸 시간도 있고 하니까.. 아무리 봐도 패치는 치트한테만 말랑말랑했던 것 같죠? 그러니까 뒷통수 맞았을 때 배신감도 더 쩔었겠지? 이 썰은 원작의 엔딩이 배드 엔딩으로 난다면 의 상황입니다. 한창 잘 나가다가 갑작스런 사고로 추락한 것도, 그렇게 떠밀려 가게 된 곳에서 의도치 않게 그날의 진실을 발견했던 것도. 패치는 원치 않던 상황이겠지....
"...." 쏴아아- 그리 두껍지 않은 유리를 타고 물소리가 전해졌다. 눈동자를 움직인 키네시스는 뿌옇게 흐려진 유리벽 너머 뒤돌아 서 있는 남자의 뒷모습을 힐끔 쳐다보았다.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늘씬한 기럭지와 대조적으로 떡 벌어진 어깨와 잔근육 잡힌 두 팔에 입에서 한숨이 터졌다. 자책하듯 중얼거린 키네시스가 남자와 함께 호텔에 오게 된 데에...
맨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만 해도 블로그로 돈을 벌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아니, 그보다는 블로그가 돈을 벌어줄 수단이 된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몇몇 파워 블로거들이
잠시 말을 잃었던 여자의 입술이 미세하게 떨렸다. “……애인이 있단 말은 듣지 못했는데요.” “그야 모를 만도 하지. 그간 여러모로 상황이 여의치 않아 아직 어머니께는 말씀드리지 않고 있었거든. 더는 미룰 수 없겠단 생각에 슬슬 집안에도 소개할까 생각하던 중이었지만.” “…….” “이름은 한유진이라고 한다네. 교제한 지는……대략 3년 정도 되었고.” 한유진...
* 실제와 무관한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W. 재재 "전정국 얼굴을... 핥아줘야돼." ??? 이게 무슨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소리인가. 태형은 본인이 잘못들었다 생각하며 제 잘못된 귀를 툭툭 건드렸다. 제가 잘못들은거죠..? 내가 무슨 개도 아니고 뭐, 뭐요..? 하하, 그럴리가 없지이- 그럼. 귀 검사나 받아야겠어요. 남준이형한테 아는 이비인후과 선생...
하루에 한 번은 제가 상황상 무리라 이틀에 한 번 2천자 챌린지를 해보려고 합니다. 꾸준히 쓰면 뭐라도 되겠거니 하면서.......이 이야기의 큰 줄거리 및 흐름은 나무늘보님께서 주셨습니다. 위장연애하는 현윶 보고싶다고 조각케잌 크림 한 손가락 떠 드렸더니 라운드케잌 빵판에 재료까지 다 준비해 주셨지 뭐예요.......힘내서 제가 한 번 케이크를 이케이케 ...
아나킨 스카이워커, 선택받은 자, 시스를 무너뜨리고 질서를 되찾아오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다던 사내는 무스타파 행성에서 생을 마감했다. 그는 오래된 제다이의 전통을 뒤로 한 채 속세에 주지 말아야 할 '감정'들을 절제하지 못했다. 어머니를 구하지 못했던 '죄책감'이 그를 변화시켰고, '사랑'하는 아내만은 잃고 싶지 않았던 그는 제다이로써 살아온 모든 것을 ...
기번시 후작가 삼남 북호더 레녹스 오키프의 네 번째 조찬회 https://youtu.be/G5YrBwU0AME 레녹스는 그저 푸근하게 누워 미소를 지었다. 그는 배 위에 올려둔 손만 들고 손바닥을 내보이며 인사했다. “자네가 시계공의 인터뷰에 빠져있었을 때부터.” 그 말에 오스카는 잡지를 앞으로 휘리릭 넘겼다. 제법 꼼꼼하게 읽었던 인터뷰는 잡지의 꽤 앞쪽...
유독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다. 여름철 장마는 없으면 섭섭한 계절 이벤트 중 하나였다. 쇼타로는 입가를 히죽거리며 빗길을 걸었다. 긴 프렌치 코트, 검은 모자, 축축하게 비 내리는 날씨. 완벽한 하드보일드 남자의 걸음이었다. 타인의 눈으로 보는 자신은 분명 깊은 분위기를 가진 남자일 것이다. 상상할수록 기분이 좋았다. 이 멋진 순간을 놓칠 수 없지. 쇼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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