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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글을 쓰다보면 문장이 끝없이 길어진다. - 문장을 끊어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그러면 비슷한 어미가 반복되고 툭툭 끊기는 느낌이 든다
옛날 옛적, 어느 순수한 마녀가 있었단다. 그 마녀는 순수하리 만치 어두워서, 마을의 모든 주민들이 두려워했지. 그러던 어느 날, 순수했던 마녀가 무슨 변덕인지 드래곤을 몰고 마을로 찾아왔단다. 그 덕에 마을로 시작해서 그 주변은 쑥대밭이 되어버렸지. 누군가 말했어 -드래곤의 주인은 마녀! 마녀를 죽이면 드래곤들도 없어질 것이다- 그렇게 사람들은 마녀를 공...
" 대복씨, 어깨에 기대도 괜찮겠소? " " 음? 몰론이죠. " 노을이 지는 하늘을 보며 앉아있는 대복과 일한. " 벌써 여행 마지막날인게 믿기지가 않구려.. 또 다시 수련을 해야한다니.. 소승 힘들구려.. " " 저는 한씨 강해지는게 좋은걸요~ 나중에 지켜주실거라고 믿어요. " " 그..그렇다면 꼭 수련을 해야겠소이다.. " 대복은 일한의 등을 살살 토닥...
"귀찮아서 미루다가 이 꼴이 나 버렸네. 하하" 나는 차게 식어버린 커피를 든 채로, 미련하게 웃었다. ..아니, 정확히는 웃어 보이려 했다. 내 눈앞에는 내 손에 들고 있는 커피와 마찬가지로 차게 식어버린 몸뚱이-시체인지는 아직 정확하게 확인해보지 않았으므로-를 내려다 보았다. 지금 내 얼굴과 똑같은 얼굴을 한 몸뚱이는, 나의 '원래' 몸이었다. 쪼롭. ...
어쩌다 너를 사랑해버려서. 그 많은 존재 중 어쩌다 너를 사랑해버려서 받는 고통일까. 숨이 막히고 심장이 미친듯이 가려운 것은. 눈이 어두워지고 눈물이 따가운 것은.내겐 너만이었는걸. 네겐 나만이었으면 하는걸. 감히 너를 욕심내버려서 받는 동정일지도 몰라. 결국 네가 없고 돌아선 자리엔 먼지만 날리고 있는데.빗물이 고여 고여 웅덩이를 이룬다. 웅덩이가 고이...
입실론파이 - End of reason 노래를 기반으로 신청드린 글커미션입니다. 시점은 타다오미가 성인이 된 후이며, 두 사람이 사귄다는 설정입니다. (쎄한건 타다오미인데 토모루는 그런 점에 무디면서도 동시에 담피르의 본능을 가지고 있어 서로가 서로의 본능을 커버할 수 있는 느낌이 정말 재미있어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BGM 필수 [ 내가 좋아하는 이동혁, 이동혁이 좋아하는 걔 ] © 밤휴 2022 내가 좋아하는 이동혁은 털털하고 장난기 있는 K-남사친의 정석. 웃긴 성격과 말투로 남자 여자 구분할 필요도 없이 애들 사이에서도 인싸인 것은 물론, 예의까지 있어 선생님들조차 예뻐하는 그런 애. 그게 바로 내가 좋아하는 이동혁이다. "야, 이동혁. 내 책상에 있던 제로펩스 ...
-그랑시에 대위의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애니가 아니라 원작이 기반입니다. -죽음과 같은 부정적인 소재가 등장합니다. -퇴고 안 했습니다. 오글과의 짧고 강력한 전쟁, 그 전쟁의 끝이 났다는 것을 자각하였을 때는 정말 꿈인 줄 알았다. 아직도 가슴 깊은 곳에서 느껴지는 하트가 빠져나간 이후의 휑함. 하트를 전달하였음에도 살아남았지만 그래도 확실히 생산되기 ...
안녕하세요 한낮의연화예요💜 현생 때문에 텀이 좀 있었네요ㅠㅠ 굳이 예고편 공지는 안 해도 될 것 같은데 셀프채찍질 차원에서 해 봅니다🔥🔥🔥🔥 대충 이런 것들 준비 중이랍니다😊 1. 친구 관계인데 약피폐, 약간…ㅆㄴ(놈 아님) : 채씨 완료 2. 학원물인데 학교에서 심하게 딴짓을 함 : 이건 누구로 할지 생각 중인데 댕씨가 가장 맞는 것 같긴 함 3. 흑발-...
사랑하는 내 자신아, 너는 무엇을 하며 사느냐. 사실 나는 너를 좋아하고 있다, 그걸 알고 있는가? 나는 너에게 진정한 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는걸, 그것도 알고 있는가? 나는 너를 아끼고 있다는 걸, 그걸 안다면 니가 나를 싫어하는 일은 없었을텐데, 사실 나는 너를 싫어했었다, 미워했었다, 사랑했었다, 좋아했었다. 그래 사실은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게,...
요즘은 잠을 잘 잔다. 요즘 잠도 잘 자게 되어서 기분이 괜찮다. 막 좋은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요즘 들어서 꽤나 괜찮은 기분이 든다. 점점 기분이 나아지는 것 같다. 들어온 직후...와 비교하면 많이 나아지긴 했다. 그때는 기회가 나면 언제든 죽으려 했으니까. 지금은 굳이굳이 죽고싶다거나 자해하고싶은 기분이 들지 않는다. 열심히는 아니라도 얼레벌레 ...
저기요, 당신 발밑에는 어젯밤에 죽은 내 여자 친구가 있을지 몰라요. 그러니 부디 그 위를 지나가지 말아주시길 빕니다. 방방곡곡 나동그라지는 시체들은 미처 다 썩지도 못한 채 바삐 걷는 사람들 속 으스러졌으며 참담하게도 짓이겨졌습니다. 내 구천가기 전 악쓰는 짓 참으로 처량하기도 하여 신세 한탄을 다하기도 전에 나는 그 무리에 들어있으리라 추측되는 내 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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