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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프로필은 수시로 추가되거나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름] 류련柳蓮(또는 孌)/무명無名 [성별] 시스젠더 헤테로 여성 [출생-사망] 20세기 7월 31일 - 20세기 11월 15일, 26세 (*연도에 대한 자료조사가 필요함. 나이 설정) [생김새] 늘 눈썹 바로 위에서 일자로 잘린 앞머리와 양쪽으로 쫑쫑 땋은 머리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검지만 ...
✻ 하이큐!! 드림 연작 단편집 <창이 넓은 방> 수록 ✻ 15세 미만 구독 불가 ✻ 17/11/18 데이드림 출간 저…… 한국분이세요? 아카아시 케이지는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낯선 언어를 들었다. 불어도, 영어도 아닌 외국어를. 체구가 작은 동양인 여성이 무언가를 말하며 카메라를 내밀었다. 사진을 찍어달라는 건가? 중국어는 아닌 것 같은데...
화담은, 무슨 말을 해야할지 알 수 없었다. 여기서 살게 해달라고? 이 사계절 바뀌지 않고 하루하루 반복해나가는 날을? 하지만 어째서? 혹은, 왜? 그는 벗어나고 싶어 안달을 하는 생활인데, 아니, 그것이 아니라. 이 여인은 그런 속사정은 모르겠지.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도 오늘 처음 보는 인사에게 함께 살게해달라고 비는 것 부터 문제가 있지 않은가. 남자...
처음엔 당연히 손님이라고 생각했으니 쫓아낼 생각도 안 들었다. 안녕하세요, 하면서 문 박차고 들어선 그 애는 어깨에 백팩을 둘러메고 한손에는 휴대폰을 움켜쥔 채였다. 액정과 천장을 번갈아 바라보는 그 영문 모를 눈빛은 의뢰인이라기엔 어딘가 싸한 데가 있었다. 장훈이 말을 가로채기도 전에 비서가 책상에 시선을 처박고 습관적으로 인사말을 먼저 던졌다. “예, ...
"카마르 타지.. 카마르 타지.." 바보처럼 그 이름을 중얼거리며 허공에 원을 수만번 그려보아도 내 눈 앞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분명 편지에는 순간이동보다 이 편이 더 편할 것이라고했는데 이 이상한 모양의 반지는 아무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차라리 엄마가 물려준 책에 나오는 플루가루를 사용하는 편이 더 쉽겠다고 느껴졌다. 발음만 똑바로 한다면 ...
숲으로 이어지는 철문에는 윤이 생각한 것보다 더 자주 불켜 진 램프가 걸렸다. 스란두일은 여전히 그녀에게 이름은 알려주지 않았고, 자신의 사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그것 말고는 꽤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먼 과거의 이야기. 그 시절 존재하던 여러 종족들의 이야기. 그 중에서도 요정에 관한 이야기가 단연코 제일 많았다. 요정들은 ...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것은 신록으로 물든 대지.생명의 싹트는곳. 일족의 아이들이 뛰어노는 축복받은 땅.이제는 그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는것.고작 미개한 종족 때문에 모두 사라져버린-퍼억-!"억!"얼어붙은 대지를 보며 추억에 잠겨있던 바펠세파르의 뒤통수를 차가운 무언가와 딱딱한 것이 동시에 후려쳤다."이, 이… 미개한 계집애가!!"범인은 뻔했다. 애초에 위대...
"소시지 한 묶음에 치즈 두 덩이, 4.95파운드야." 돋보기 안경을 콧망울까지 한껏 내려쓴 노인은 내 장바구니를 힐끗 보고는 퉁명스럽게 말했다. "4.95파운드. 여기요." 미리 마법으로 만들어둔 가짜 돈을 그에게 내밀자 한참 이리저리 돈을 바라보던 노인이 미심쩍은 표정으로 날 노려보았다. 괜히 들켰을까 겁이 나 어색한 미소를 짓고 식료품들을 집으려 손을...
스코틀랜드의 조용한 밤하늘 속 별빛이 내 눈 앞을 가득채웠다. 반짝반짝 빛나는 그 빛들은 내 현실과는 다르게 너무나도 황홀했다. 그 하늘은 마치 6개월전 보았던 아스가르드의 야경같았다. 신비로운 신들의 행성, 바다 수평선 너머로 보이던 우주의 별들처럼 빛났다. 나는 지금 로키를 처음 만났던 날, 그때 그 자리에 우두커니 서서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처...
앞으로 5000년은 더 살 거라고 그랬다. 제 아무리 인간 수명 100세 시대에 도래했다지만, 나는 자그마치 5000년을 산댄다. 그것도 상상도 못할 이유로. 로키는 가끔 내게 아스가르드 이야기를 들려주곤 했었다. 예를 들면 아스가르드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황금문 뒤에 감춰진 전리품들은 어떤지, 또 토르와 그 친구들이 얼마나 얼간이인지, 혹은 발할라나 요툰...
마린포드는 부산한 섬이다. 해군 선박들이 쉴새없이 드나들고 잡일꾼은 물건을 실어나르며 군 장정들은 임무를 떠나고 그렇지 않는다면 남은 시간 조차 훈련에 매진하는 곳. 마린포드는 그런 섬이다 쉴새없이 움직이고 수련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해군들과 그 가족들의 섬. 그런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모두를 기억할 순 없는 법이다 그게 막 20대에 접어든 젊은 소장이라...
이게 상식적으로 흔히 보이는 장면이던가. 60kg을 부담하게 된 여자는 어금니를 꽉 문 채, 제 모습에 대해 이렇게 생각하며 만월의 아래로 느릿하게 걸어갔다. 잔이 부딪히는 소리, 분위기에 달아올라 높아진 음성으로 나누는 말소리. 주변이 초봄의 따스한 기운으로 만연하여 이로 인해 밤 늦게까지 사람들이 북적일 것을 고려하더라도, 이런 새벽까지 사람의 기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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