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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집들이 부대끼면서 쌓여있는 곳. 누군가는 그게 집이냐 묻지만, 그곳이 집인지 닭장인진 별로 중요치 않다. 어떤 곳이든 간에 우리는 그곳에 있다. 퀴퀴한 먼지가 가득한 그곳에 빛이라고는 주먹보다도 작은 노란 전구가 일정한 간격을 두고 매달려있는 것이 고작이었다. 지금 햇빛이라 했는가? 여기 있는 그 누구를 붙잡고 묻든 그딴 걸 말이라고 하냐며 인상을 찌푸리지...
강서우는 이전의 삶에서 단 한 번도 악기를 접하지 않았음에도 천재적인 재능을 보였다. 그것이 그들의 사이를 갈라놓은 것이었겠지. 강서우는 종종 그런 생각을 했다. 자신이 강서우가 아닌 한시환이었다면 우린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었을까. 그래서 예술이 싫었다. 하지만 버림받기는 싫었다. 그래서 죽을 만큼 노력했다. 그런 모순적인 자신의 태도에 스스로를 미워했다...
... 내가 너의 입을 맞춘 건 그저 네 찡그린 낯을 보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웬걸, 너는 짜증을 내기는커녕 자리를 벗어나려 한다. 네가 정돈해준 내 머리카락에는 아직도 붉은 리본이 묶여 있는데. 아직 립스틱은 번진 채인데. 넌 내 물음에 대답도 해주지 않았는데. 왜 넌 저를 떠나려 하나.내가 물어봤잖아, 난 네게 어떤 사람이었나.다급하게 네 손목 부여잡는...
"조교님 여자친구 있어요?" "네. 있습니다."
"파멸의 예언자들의 말에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 거 정말 웃기지 않아? 가장 정직한 사람들인데 말이야." —방랑자 네가 누구인지는 몰라. 어떤 파벌을 따르려고 하는지도, 어느 쪽에 있는지도 몰라. 앞면일 수도, 뒷면일 수도 있겠지. 그냥 모서리일 수도 있고. 동전이 떨어지기 전에 쏘는 쪽일 수도 있고.내가 그 동전을 주울 사람이라는 것만 잊지 마.자기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운명으로부터 달아날 수는 없다고들 하지. 다들 이 방랑자님이 움직이는 걸 본 적이 없는 모양이야." —방랑자 빛이 선택한 축복받은 마법의 아이가 된다는 건 길을 잃어도 언제든 되돌아올 수 있다는 뜻이지. 그러니 동상 걱정에 머리가 무겁다거나 하면, 잠깐 잊어버려도 돼. 아프지 않다는 건 아니야. 당연히 아프지. 하지만 설사 발가락을 잃는다고 해도 크게 걱...
"침몰하는 배를 구할 방법은 없어. 선택해야지. 가라앉든가, 헤엄치든가." —방랑자 기분이 어때, 영웅 나으리?지금 죽은 심장이 네 가슴 속에서 뛰고 있잖아. 네가 아직까지 움직이고 있는 건 누군가 네게 시킬 일이 있고, 네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최근에 네 관점에 대해 물어 본 사람 있어? 요즘은 달라지는 것도 많지. 여기로 가라. 저...
"징후는 늘 있었지. 찾는 법을 아는 사람에게만 보였지만. 사실 대부분의 사람은 잘 몰라." —방랑자 내가 여행을 떠나야 한다는 얘기는 아마 들었을 거야. 아니, 벌써 여행을 한 뒤려나. 이걸 언제 듣게 될지 모르겠네.내가 다시 진정한 추위를 경험해야 했다면, 모든 것을 바꿔 놓을 만큼 중요한 문제가 생겼다는 뜻이야. 고개를 숙였을 때 그게 이미 네 손에 ...
"항상 대재앙 쪽에 판돈을 걸라고. 일이 잘 풀리면 그냥 네 생각이 틀리는 것뿐이고, 최악의 경우라도 준비는 되어 있을 거 아니야." —방랑자 이봐, 자매. 아니, 형제인가. 젠장, 누가 이걸 듣게 될지 모르겠네. 첩자일 수도 있고, 바보일 수도 있고, 아니면 어느 쪽을 택할지 아직 선택하지 않은 사람일 수도 있겠지.괜찮아. 어느 한 쪽을 택한다는 거? 그...
2022/02/22/22:22
이삿짐을 싸는데 냉동실에서 아이스크림을 발견했습니다. 내일 이산데 일단 먹어치워야 하는데 도저히 그냥 먹을 자신이 없어서 커피를 사왔습니다. 근데 쿠폰이 사이즈 프리라 벤티를 사버렸습니다. 그걸 먹으니 갑자기 글을 써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을 느껴서 글을 좀 썼습니다. 이삿짐 싸기 싫으니 잘 써지네요 조슈아는 의자를 아예 문 반대편으로 돌렸다. 시선 끝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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