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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명의 영화에서 제목을 따왔습니다. 이 단편은 트위터 영양떡(@Orange_session)님의 천재썰을 바탕으로 쓰였습니다.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 한겨울이 됐다. 눈을 뜨자마자 애인은 뜨끈뜨끈한 게 필요하다며 오랜만에 찜질방에 가자는 얘기를 했다. 두 사람은 두꺼운 외투를 입고 찬바람을 맞으며 찜질방까지 걸어갔다. 주말 아침이라 둘 다 씻지 않은 ...
- 동명의 영화에서 제목을 따왔습니다. 이 단편은 트위터 영양떡(@Orange_session)님의 천재썰을 바탕으로 쓰였습니다.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 애인은 눈을 질끈 감고 있었다. 상훈은 애인의 앞머리를 들추고 맥반석 달걀을 댔다, 떼며 이마 정중앙을 조준했다. 반질반질한 짙은 갈색 달걀은 척 보기에도 단단해 보였다. 달걀이 닿을 때마다 애인은 꾹 ...
이번 네 생일에는 비가 왔으면 좋겠어. 소나기 같은 물줄기가 아스라이 추적추적 내려오게끔 모습을 연상시키는 고운 잿빛 하늘까지. 비가 내리면 쿱쿱한 흙먼지 냄새가 올라오는데 그 향기는 처음엔 불쾌할지 몰라도 어느 순간 진득한 그리움이 심장에 깊이 사무치게 만드는 향기야. 냄새를 맡으면서 조금씩 생각에 빠지면 좋았던 기억도 슬펐던 기억도 여러 가지 감정을 타...
"영," "당신 차에 독을 탔어요." 무던한 음정, 평온한 어투, 담담한 표정. 뱉은 말과는 어울리지 않는 것들이었다. 이름자를 부르는 음성은 다정이 서려있었으며, 부드러웠고, 그러했기에 이와같은 것들이 더욱이 이질적이도록 만들었다. 질 나쁜 농이라기엔 조금 달랐고, 진담이라기엔 허무맹랑한 소리. 느릿히 눈을 맞추어 보았으나 흔들림 하나 없는 기색에 가장 ...
드림주랑 아츠무는 대학교에서 만나 사귀고 있는 얼마 안 된 커플임 아츠무는 대학교 근처에서 자취하고 있음 드림 주는 아츠무 집에서 자주 놀고먹고 자고(?) 하겠지 그러던 어느 날 드림 주는 수업을 마치고 아츠무 집에 놀러 가기로 한 거야 그때 화창하던 날씨가 갑자기 우중충 해지면서 비가 내리겠지... 우산없는 드림 주는 비를 맞으면서 아츠무 집으로 뛰어갈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입학_신청서 " 쉿, 쉿~! 이리 와 봐. 괜찮다면 이것 좀 봐 볼래? 예쁘지! " [ 길거리에 핀 한 송이 유채꽃♪ ] 이름 宮脇百菜*미야와키 모나*Miyawaki Mona 성별:XX 나이 : 17 키/몸무게 : 162cm/표준-1 성격 [긍정적인/낭창한/단순한/상략한/끈질긴] 미야와키 모나, 그녀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역시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밝고 ...
#프로필_양식 오늘도 강인하고, 슬기롭고, 귀엽고, 근사하고. 그리고, 아름다워. 아마도 혼자 중얼거리고 있는 듯 하다. 그것 치곤 꽤 컸지만. [ 눈부신 숲속의 알타이르 ] ✒ 이름: 聖李 杜羽 * 히지리 토와 * Hijiri Towa ✒ 나이: 19 ✒ 성별: XY ✒키/몸무게: 163/49 ✒ 외관루비를 연상시키게 하는 붉은 빛 두 눈동자와 먹물처럼 ...
일요일이었다. 전날 내가 게이인 걸 아는 친구들을 만나서 하성운 얘기를 하면서 주정 부리다가 결국 친구들도 날 포기하고 아침이 되어서야 집에 온 날이었다. 아침 여섯 시였나, 일곱 시였나. 그래도 몸 가눌 정신 정도는 있어서 버스 타고 터덜터덜 집으로 걸어가는데 저 멀리서 익숙한 얼굴이 보였다. 편하게 입은 상태로 담배를 피우고 있는 하성운이었다. 솔직히 ...
- 7번째 수업 전, 사쿠사는 노트북 자판을 두드리고 있었다. 이대로는 아츠무가 왼손 반주를 포기해버릴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이라도 쉬운 악보를 찾아보기 위해 클릭을 거듭했다. 적어도 화음이 들어가지 않은, 간단한 악보를 찾는 사쿠사의 미간은 펴질 줄 몰랐다. 그렇게 10분을 더 컴퓨터를 뒤적인 사쿠사는 노트북에서 손을 떼고 프린트기 앞으로 걸어가며 ...
도시의 마지막 불이 꺼졌다. 그를 찾을 존재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렇게 수년. 어쩌면 수백년이 흘러갔다. 누군가 도시를 찾았다. 도시의 방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읽었다. 그는 들판을 찾았다. 길게 자란 풀을 헤치며 나아갔다. 별 하나 달 절반도 보이지 않는 밤이였다. 그는 손을 들었다. 땅에 널부러진 지푸라기를 모았다. 별없는 밤에 가장 아름다운 빛...
'근데 저 사람은 왜 자꾸 쳐다보는 거야?' 지은은 서로의 소개가 끝나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있는 사람들 틈에서 그냥 조용히 있으면서 필요한 말만 하고 있었다. 그런데 휘인이라는 사람이 이상하게 그녀 쪽을 바라보는 것 같은 느낌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처음엔 예원을 바라보고 있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얘기하는 도중 그녀가 말을 하거나 얼굴을 붉히거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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