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빅터당장자수해아무리네가내최애여도그건못참아당장앙리꽃길걷게해머리도붙어있게!!!!!!!!!!
빅터, 하고 낮은 목소리로 말을 시작하는 모습이 눈에 선했다. 아니, 꿈 속에서 살겠노라고 울부짖고 뒤돌아 단두대로 향하는 그 모습이 눈에 선하다. 나는 무엇을, 나는 무얼 위해. 기어코 신의 자리를 범하고 신과 맞서 싸운 빅터 프랑켄슈타인, 미치광이 과학자. ...친구조차 지옥에 떨어트린 장본인. 앙리, 하고 짜증이 서린 목소리로 말을 건네는 모습이 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