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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입금 확인했습니다.” -저, 홍빈 씨를 믿고 싶지만······. 정말 확실하신 거죠? “그런 거 가지고 거짓말 안 합니다.” -아무렴요. 요즘 워낙 가이드인 척하는 일반인들이 많잖아요. 속여서 온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보니까. “······네. 그럼 오늘 그 주소로 찾아뵙겠습니다.” 아, 가기 싫다. 끊긴 통화에도 홍빈은 휴대폰을 내려놓지 못하고 애꿎은...
" 그게 내 마지막 키스고. " 끔뻑거리며 차례대로 마주 본 눈이 감았다 뜨기를 반복했다. 한쪽은 머릿속이 아득해서였고, 다른 한쪽은 별생각이 없어서인 것 같았다. 멈춰있던 손을 들어 이마를 짚었더니 꺼져 있던 센서 등이 다시 남자 얼굴을 비췄다. " 잠깐.. 잠깐만요.. " “ ... ” “ 지금 뭐라고 하신 거예요? ” 남자는 거슬리는 게 있는지 ...
계절로 기억되는 사람들이 있다. 정확히는 계절과 함께 떠나간 사람들. 그 계절이 품고 있는 온도와 분위기, 그리고 감각으로 남은 사람들. 나는 그중에서도 겨울로 기억 되는 사람들을 가장 그리워하게 되었다. 해가 넘어가기도 전에 저편에서 이편으로 어스름해지는 푸른 빛, 말보다 먼저 달려 나오는 입김, 뺨을 스치는 바람, 그리고 살짝 닿는 것만으로도 또렷하게 ...
written by 에퉽 다람쥐반, 그곳은 미지의 반이었다. 동물나라 유치원에서 가장 어린 아이들이 있는 곳. 유치원에서도 가장 베테랑들만이 맡는다는 3세반. 그 누구도 함부로 발을 들이지 않는 그런 곳이었다. 단, 그런 작은 미지의 세계에 매일 출근 도장을 찍는 이가 있었으니 이제는 익숙한 동표였다. 3세 반은 애들의 체력이 약해 낮잠 참여율이 굉장히 높...
맑은 소리와 함께 엘리베이터가 멈춰 섰다. 아직 따뜻한 커피를 홀짝이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길 기다렸다. 곧이어 기계음을 내며 열린 엘리베이터 안을 보고 예지는 커피를 떨굴 뻔했다. 예지는 그 사람의 얼굴을 보지 않으려 애썼다. 예지는 끓어오르는 속을 커피로 다스리며 8층 버튼을 눌렀다. 엘리베이터는 올라가기 시작했고 그 속은 한바탕 전쟁이 끝난 넓은 대지...
레이더 스크린에 점이 하나둘씩 사라지면서 이제 됐다 싶어서 마음을 놓았을 때였다. 파일럿이 다급한 목소리로 관린을 불렀다. "도.. 도련님!!" 관린이 다시 조종실로 가보니 파일럿이 입을 크게 벌리고 경악하는 표정으로 창문 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곧 관린의 표정도 비슷해졌다. !!!!!!!!!!!!!!!!! 이제는 많이 가까워져서 창 너머 육안으로도 포베글...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러브앤프로듀서 유연, 허묵 관련 망상 및 설정파괴, 캐붕, 안어울림(?), 캐릭터 이해부족, 개똥철학, 좋지않은 필력 등이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뭔가 러브앤프로듀서 공식으로 나오는 스토리처럼 여러 묘사나, 주인공은 좀 담담하게 표현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네요... 뭔가 호칭이나 이런것도 좀 왔다리갔다리 합니다. 뭔가 개연성이 좀 부족해지는 느낌도 있지만 ...
난 이렇게 가볍고 헐렁한 사람이었던가. 검성은 더는 달릴 수 없을 때까지 뛰고서야 비로소 멈춰섰다. 체력은 어디 가서 부족하다는 소릴 들어본 적이 없다. 얼마나 뛰어왔는지 돌아보면 까마득하다. 전력으로 달린 탓에 입에서는 거친 숨소리가 세어 나왔다. 생각할수록 우스운 일이다. 바뀐 것이라곤 형의 몸에서 나는 냄새뿐이었다. 아무리 그것이 본능을 자극하는 것이...
https://youtu.be/JZELmUooBlY https://youtu.be/a7fzkqLozwA (그냥..만들면서 들은 것들 ^^.. 가사 좋더라..) (이사람 윅스에서 텍스트 기입하는 법은 아는디 텍스트 컬러변경 할 줄 몰라가지고 포스타입에서 고록후기 적는데....) 와 드디어 고록.. 끝내네.. 퀄이 왔다갔다할거야.. 응... 2개월 좀 많이 넘...
제가 글을 안 쓰고 있는게 아니고... 이것저것 집적(?) 대느라뭐 하나 양이 안 찼네요;; 마이스윗 쓰다가 가면 쓰고 있는데 어떤 연성러 (그림) 그거 보고 플롯도 짜 봤어요 아니 글을 초큼 썼어요 하지만 그 분에게 허락을 받아야 쓸 텐데 낯을 모르는 분이라 무례하다 하실 까봐 묻진 못했습니다 ........(슬픔) 그래도 기회나면 한번 물어 볼까요?;;...
어째서 당연히 한다면 자신일 거라고 생각했을까? 검성은 혹시라도 얼굴에 자신이 느낀 감정의 변화가 드러났을까 봐 턱을 괴는 척 얼굴을 가리고 넌지시 물었다. “……적당한 사람이요? 그게 어떤 건데요?” “일단 입이 무거운 편이 좋겠지. 굳이 이 나이에 신변에 귀찮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라고 광고하고 다닐 필욘 없잖니. 괜찮냐고 걱정해주는 것도 불편하고, 호...
사람 간의 예의에 예민한 건 비단 나 혼자가 아닐 거다. 어지간해서는 모든 사람들이 존중을 받고 싶어하고, 대우를 받고 싶어한다. 하지만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은 존중과 대우는 쌍방의 동등한 존중가 대우로 균형이 맞추어졌을 때 진실되게 생겨난다는 것이다. 아이러니하다, 보통은 권위에 묶어 생각하는 개념이 사실은 서로가 평등할 때 생긴다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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