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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작문 작법에 대한 이야기보다 근본적인 단계, 글 쓰기의 시작점부터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서술하기보다는 직접 건네고 싶은 내용이기 때문에 이 글은 대화체로 쓸 예정입니다.
삐그덕 거리는 문소리가 무척이나 너와 닮았다고 생각했다. 문을 여니 다 닳고 낡아빠진 침대가 먼저 반겼다. 그 위로는 약에 찌든 네가 누워있었다. 김정환. 앓는듯한 나의 부름에 너는 텅빈 눈으로 대답했다. 응. 적당히 하라고 했지. 그게 되면 이미 그렇게 했지. 줄일려고 노력은 해봤다는 말투네. 그럼. 안했잖아, 노력. 들켰네. 왜 이렇게 나에 대해서 잘 ...
사혜님 : 샴발라 배경으로 로이가 꿈에서 에드를 그리워하는거요..! 노동요 첨부합니다 ;ㅅ;) 참으로 쉽게, 이것이 꿈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공백 나를 누르고 있는 세상의 공기가, 평소에 느끼던 무게보다, 훨씬 가벼웠기 때문이었다. 그거 때문 만이라고는, 이야기 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어딘가에 살아있다면, 키는 이정도 크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올해는 폭설이라고 했다. 전부 믿기엔 무리가 있는 기상청의 이야기가 잘 들어 맞는 경우는 괜히 기분이 이상했다. 꼭 오늘 같이, 폭설이라고 하면 폭설이라고, 하늘에서 꼭 누가 들이 붓는 것 같이 눈이 내리는 날엔 그랬다. 기분이 이상한 건지, 그냥 자신이 이상한 건지, 이상하기 때문에 이 곳에 있는 것인지, 아니 자신은 어디에 있는지. 눈을 한번 감았다가 ...
어렸을 적, 영토 확장을 위한 전쟁과 권력에 미쳐버린 아버지를 보며 공중정원 어디선가 자라나던, 고대 지구의 꽃같이 아름다웠던 어머니가 어느 날 말했었다. 애정과 증오는 아주 조그마한 차이라서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자신의 마음을 알 수가 없다고. 엄마는 그걸 너무 늦게 깨달았다고.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하고 혼자 작게 중얼거리던 어머니는 따뜻하지만...
생전 걸리지 않는 감기에 걸려서 처음으로 동네 병원에 갔는데 젊은 센세 율이한테 한눈에 반했으면. 맨날맨날 아프다고 하면서 율이 찾아감. 어느정도 얼굴 익숙해지고 말하는 사이 되니까 점점 천천히 접근하는거임 처음에는 딱히 일 없어도 병원가도 돼요? 부터 시작해서 나이가 어떻게 돼요? 번호가 어떻게 돼요? 집이 어느쪽이에요? 점점 신상캐곸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
“내 믿음 없는 자들의 손에 이 세상을 잠깐 떠나야만 했으되, 내 아버지께서 내리신 사명을 어찌 잊겠는가. 이 모든 것이 악마의 장난이고 훼방이니라. 나는 악마에게 무릎 꿇지 않노라. 세상의 모든 무거운 짐 진 자들과 길 잃은 양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전에는 아무도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지 못하리라.” “그래서 본인이 재림예수고 지금 부활절 맞은 거다 이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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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연애. * 김정환이 다른 애를 쳐다본다. 웃어줬다. 아, 짜증나. 김선생하고 이야기한다. 인사했다. 아니 머리는 왜 쓰다듬어 다 큰 남학생을. 애야? 김정환이? 아아아아아, 짜증나. "선생님 또 머리 아파요? 표정이-." "...아니야." 어느새 코앞까지 다가와서 얼굴 들이미는 너는 모르겠지. 네가 그러고 학교 돌아다닐 때마다 내가 무슨 생각하는지....
이번에 한빛리더스에서 진행한 책은 E-book 형식이었다. 제목은 '비박스 환경을 활용한 웹 모의해킹 완벽실습'이다.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지만 사실 아이패드로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본 것은 처음이었다. (이제서야 비로소 아이패드를 아이패드답게 써본 기분ㅋ) 비박스 환경을 활용한 웹 모의해킹 완벽 실습 비박스(bee-box)란 웹 어플리케이션에서 자주...
원래 저장 잘 안하는데 나중에 볼려고 했을 때 없는게 열받아서 죄다 저장하기 시작했더니 폴더 터져나가기 시작함 인던에서 이상한 방향으로 뛰기 시작하면 또 이상한거 찍는 중이라고 생각하면 정확함!
본 블로그는 개설 초기부터 웃기고 이상한 새에 관해 소개하는, 자연사의 올가미 같은 일렉트로닉 버드 살롱을 지향해 왔는데요. 최근의 제 행보를 되돌아보면 초심을 잃고 비교적 보편적인 새들에 관한 포스트만을 작성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 뜻에서 오늘은 초심으로 돌아가 정말로 이게 뭔가 싶은 새에 관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오늘 소개할 새의 이름은 불꽃바우어...
1. 카메라가 꺼졌을 때의 택운이 형은, 화면에 비치는 것만큼 말이 없는 편이 아니다. 방송상의 그와 사적인 공간에서의 그가 가지고 있는 공통점은 딱 하나. 정택운은 마음에 없는 말을 못하는 성격이며, 따라서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생기면 불만을 토로하는 대신 입을 다물어 버린다는 것뿐. 그 경우를 제외하면 택운이 형은 오히려 수다쟁이에 가까웠다. 학연이 ...
요즘 계속 오라레만 쓰고 있는 것 같은데 아닌 것도 임시저장글에 쓰고 있습니다(머쓱 백일님께는 레이가 자기 물건에 박쥐 스티커 붙이는 거 보고 박쥐 피어스 사는 코가를 리퀘드렸었고 저는 반대 버전으로 레이가 선물하는 걸로 써왔습니다 *'▽')!! 존잘 백일님 연성은 →[여기] 오오가미 코가, 16세. 짧다면 짧을 16년의 삶을 되돌아보면 오오가미의 인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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