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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TALK 21 22
언젠가 마력이 폭주해서 세계를 멸망으로 몰고갈 서쪽의 대마법사 케일 헤니투스와 탄생과 동시에 세계를 구할 영웅이라는 계시를 받은 최한.... 이었으나, 아니 그런데 미래의 영웅이 될 아기가 왜... 우리집 문 앞에? 로 시작하는 영웅최한 양육기를 찍는 케일. 본래 영웅의 인생은 고단한 법! 최한은 가난한 시골부부의 아이로 태어났다. 여기까지는 괜찮았다. 그...
구병모 작가님의 {피그말리온 아이들}, {위저드 베이커리}, {버드 스트라이크}, {방주로 오세요}, {아가미} 감상문 내 인생의 모든 사건은 한 기준으로 나뉜다. 구병모 작가님을 알기 전과 알고 난 후로. 그만큼 구병모 작가님의 작품들을 좋아하고, 작가님을 존경한다. 사람들이 믿보구, 믿보구…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기도 하고. 그분의 책 중에서 처음으로 ...
어떤 일을 하든지 평소와 다르게 색다르고, 정말로 완벽해 보이는 날이 있지 않는가. 운이 좋은 경우거나, 아니면 운이 좋다고 믿어서 좋은 날인 척 하는 경우거나. 분명히 평소와 비슷한 날이었다. 다만 다른 점이라면 오늘이 소위 세간에서 지칭하는 특별한 날이라는 것, 그리고 노을이 끝내주게 아름답다는 점이었다. 어느 때와 다름없는 학교에서의 일과를 마치고 백...
좆됐다. 깨어나자마자 망할 유상아의 잠든 얼굴을 마주한 한수영이 한 첫번째 생각이었다. "한수영. 너 오늘따라 안색이 안 좋아보인다?" 빌어먹을 김독자사장님새끼는 한수영에게 유연하게 말을 걸어왔다. 한수영이 '나 기분 존나 안 좋아요'를 온 몸으로 내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친한 척하는 것은- 김독자가 눈치가 없어서는 아니었다. 뭐 때문에 아침부터 그지랄이냐...
꿈에서 깨어나자 몸이 식은땀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유타의 얘기가 사실인 모양이다. 사실 반신반의했는데 방금 일처럼 생생한 그 기억 덕에 확신할 수 있었다. 유타와 내가 나란히 환생한 이유는 내가 다음 세상에 태어나도 유타를 사랑할 거라고 했기 때문이다. 아니 정확히는 그 말을 현실로 만들고만 유타의 능력 때문이겠지. 리카의 저주로 인해 죽고 싶어도 죽지 못...
"내 곁에만 있으면 숨도 못 쉴 만큼 집착당할 텐데 괜찮겠어?" 유타는 내게 한없이 퍼주면서도 내가 다가서려고 하면 한 걸음 뒤로 물러선다. 지금처럼 내가 진심인지 아니면 자기를 위해 그런 건지 의심한다. "흥. 집착은 언제나 하면서 왜 평소엔 안 그런 것처럼 말해" "하긴 그건 그래. 하지만 내 곁에 있게 되면 지금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집착할 건데 견...
유타에게 주워진지 얼마 안 됐을 때의 기억이다. 아직 집안의 분위기에 익숙해지지 못해서 유타가 마련해 준 방에서만 지내고 있었다. 나를 입양한 야쿠자 두령은 집에선 기모노를 입고 지내는 편이라 내게도 기모노가 주워졌다. 수수하지만 옷감이 고운 건 대충 봐도 알 수 있었다. 고아원에서 씻지 못해 냄새가 나던 나를 껴안고 집으로 들어온 유타는 따뜻한 욕실로 데...
"도련님 절차를 마쳤습니다. 가시죠" 검은 양복의 남자가 다가와 허리를 숙이고 유타에게 말을 걸었다. "그래? 가자" 내게 덮어준 겉옷이 떨어지지 않게 잡고 일어나서 유타의 손을 잡고 검은 정장을 입은 아저씨들과 차에 올라탔다. 그렇게 나는 유타의 것이 되었다. "시각적 사고란 아른하임의 이론으로, 형태 심리학이나 인지 심리학의 흐름에 기반을 두고 감각을 ...
+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무보정 예톨 님 클린 수치 https://posty.pe/m0i0gz
짝사랑하는 이의 혼례를 보는 것은 아무래도 입맛이 썼다. 동혁은 방금 단 과자를 먹었음에도 씁쓸한 입 안을 한 번 쩍 다셨다. 모든 왕족 중 왕을 제외하고 가장 위세등등한 큰 누이의 결혼식이니 여기 있는 어떤 왕자들에게도 지지 않을만큼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야 했다. 신랑과 신부는 맞절을 올렸고 왕의 앞에 서서 술을 받았다. 땅바닥에 이마가 닿도록 절을 올리...
그대, 두려워하지 말아요, 나는 문틈 사이로 그대를 지켜만 볼 뿐이에요. 나를 잃고 슬퍼하는 그대의 모습을 지켜보는게 정말 괴롭고 슬프지만, 그대가 위험할 수도 있으니, 그대가 다칠 수도 있으니, 내가 이렇게 지켜볼 수 밖에 없어요. 그러니 그대, 문틈 사이의 내 눈동자를 두려워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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