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시노노메 에나는 아침 햇살에 눈을 떴다. 으으, 앓는 소리를 내며 침대에서 일어나 휴대폰부터 찾는다. 더듬거리던 손이 차가운 감촉을 찾았고, 그대로 시선을 돌린다. " 아. " 휴대폰을 들어 확인한 시각은 오전 9시, 보통은 에나가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을 시각이지만 오늘은 달랐다. 침대에서 벗어나 욕실로 향한다. 뭐든지 일단 씻고, 정신을 말끔히 차린...
돌발임무 중에 이런 해프닝이 있었으면 좋겠다...
명현明玄 | 하늘에게 하사 받은 이름, 명현. 그는 작은 마을을 수호하던 검은 신선이었다. 어둠을 두려워하는 마을의 인간들을 위해 밤길을 밝혀주었으며, 그 시간 동안 길을 지나다니는 이들과 교류하는 것을 즐겼다. 검었으나 누구보다 밝았다. 하지만 인간이 규율을 깨뜨리며 그 역시 악惡에 물들게 된다. 귓전을 때리고 시야를 가리는 형체 없는 악의, 원망, 혼돈...
2만 자. 이번 화로 완결내려고 뻐땡기다가 생각보다 분량이 되는 것을 확인하고 그냥 평소처럼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즐겨주세요. 그리고 결말이 생각 안나서 급하게 완결내려고 했던건데 그럭저럭 더 많은 분량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후후. 0. 그날 폭탄을 해제한 뒤 방에서 나온 코난과 카이토는 서로 약속이나 한 듯 서로 다른 곳을 향해 걸어갔다...
"으아아악!! 사형! 사형!” 조걸의 장난스러운 목소리가 방 안에 울려퍼졌다. 그 소리에 안 깨어날려야 안 깨어날 수 없어 윤종은 눈을 떴다. “무슨 일이냐.” “여기, 여기 어딥니까? 또 청명이 놈이 가둔 건..!” “.. 쟤도 구석에 있는데?” ”어?“ 시선을 돌려 보니 비뚤어진 채 벽에 머리를 기대고 앉은 청명이 보였다. 청명이 세상만사 귀찮은 듯한 ...
모든 순간의 감정들이 평생의 운명을 좌우한다. 결정하기 1초 전까지 마음이 뒤바뀌고,매순간 손익을 따지고 때론 기뻐하고 좌절하게 될 선택을 한다. 각자의 환경 자체에서 결정 버튼을 누를 때까지의 감정에 따라 선택을 하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가끔 아름다운 감정에 도취해 그 순간이 영원했음 좋겠다는 바보같은 생각도 하기 마련이다. 가끔 유해하고,더러운 감정들...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모든 괴로운 것들과,사랑만큼 소중한 것들을 글로 옮기는 순간 정이 된다. 글 한 자, 한 자 정을 담아 누른다. 편지를 쓸 땐 자음, 모음 하나 하나에 내 정을 담는다. 그 정을 눈으로 볼 수만 있다면 각각의 색을 가진 조각들이 뿜어져 나올 것이다. 사랑편지에는 따뜻한 정이, 협박편지에는 분노의 정이, 사직서에는 억울함과 후련함의 정이, 자소서에는 간절함의...
이상. 모두가 꿈꾸는 사회의 모습. 그런 게 실제로 존재할 수 있다면. 하지만 그럴 리가 없잖아? 누구든지 뛰어난 사람이 정상에 가까위진다. 짓밟고, 짓밟혀지는 약육강식의 세계.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니까. 안녕. 한 여온이야. 너도 이 책, 좋아해? 있잖아, 나 말이야. 어느 하나 뛰어나지 않아.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는 유한한 존재라서 두려워. 어...
원가족과 같은 공간에서 거주하던 시절 나를 힘들게 했던 요소들은 주로 다른 가족 구성원들이 제공하는 불필요하거나 과도한 자극을 피할 수 없다는 점으로부터 비롯되었다. 하루의 힘들었던 사건들을 나에게 모조리 털어놓으려고 하는 어머니(나는 미성년자였다. 어른이라면 어른스럽게 본인의 감정들을 처리할 수 있어야 하지 않나?), 커다란 볼륨으로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저는 여러분을 생각하며 행복하게 지냈답니다. 공지를 올려서 놀라셨을까요! 좋은 소식이면 좋겠으나... 아쉽게도 가을즈음 돌아올 예정이었던 피그말리온이 수정을 거치며 여러 해프닝이 있어 (컷 수가 늘어나는 등..) , 예정보다 조금 늦어질 거 같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ㅜ.ㅜ 추석과 함께 딱! 돌아오고 싶었는데 흑흑...
(잠뜰TV 의 상황극 컨텐츠 밤을 보는 눈의 컨셉을 가진 팬소설입니다. 밤을 보는 눈의 스포일러가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편의상 '님'자는 생략하였습니다) (어휘력이 떨어지고 많이 미흡합니다) 이 시리즈에 2화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쨍그랑! 구미호의 모습을 한 저승의 관리, 필립이 던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