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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황/쿠로바스] 6왕국 이야기 (Tales of Six Kingdoms) 1부 QA

1부 타워의 유령 완결 후 작가의 QA입니다 - 센티넬 버스 AU (v.170320)

안녕하십니까? 스타카토입니다. 여러분의 끈기와 성원에 힘입어 6왕국 이야기 1부 타워의 유령이 완결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본 QA는 1부의 내용을 스포일러 하므로 읽지 않으신 분은 보지 않으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댓글과 트윗으로 질문을 수합한 결과, 이틀 만에 상당한 질문이 나와서 그냥 빨리 QA 쓰...

[청황/쿠로바스] 6왕국 이야기 (Tales of Six Kingdoms)

타워의 유령 (Phantom of the Tower) Chapter 33 - 센티넬 버스 AU

첨탑 회의 2기 982년 린드블룸의 거대한 성문과 연결된 넓은 석조 대교 밑에는 깊은 해자가 파여 있었다. 해자 안에 고여 있는 수심을 가늠할 수 없는 이끼가 섞인 탁한 물이 가을 바람에 희미한 물결을 일으켰고, 시린 달빛을 반사하여 수면 위는 은가루를 뿌린 것처럼 반짝이다 잦아들었다. 남쪽의 야트막한 능선 위에 펼쳐진 은사시나무 숲은 나지막이 속삭였다. ...

[청황/쿠로바스] 6왕국 이야기 (Tales of Six Kingdoms)

[청황/쿠로바스] 6왕국 이야기 인물관계도

1부 타워의 유령 등장인물 -센티넬 버스 AU

6왕국 이야기 1부 타워의 유령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의 관계도입니다. 푸른색 이름은 가이드, 붉은색 이름은 센티넬, 검은색 이름은 일반인입니다. 다 그리고 나니까 미친 듯 많습니다.... 쿠로바스 캐릭터들은 공식 일러를 사용했고 다른 사진들의 출처는 제가 이미지에 부합하다고 생각하는 사진들을 구글서치로 대충 끼워 넣어서, 출처를 모두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청황/쿠로바스] 6왕국 이야기 인물관계도

[청황/쿠로바스] 6왕국 이야기 (Tales of Six Kingdoms)

타워의 유령 (Phantom of the Tower) Chapter 32 - 센티넬 버스 AU

첨탑 회의 2기 982년 “정말로 재미있어. 이만큼 즐거웠던 것은 그래....... 정말 오랜만이군요.” 하나미야 카에데는 유리 구슬이 굴러 가는 것 같은 맑고 낭랑한 웃음 소리를 흘리고는 고개를 흔들며 유쾌한 목소리로 내뱉었다. 이미 40대였지만 그녀의 머리카락에는 한 오라기의 희끗함도 없었고 석탄처럼 새카만 윤기가 흐르는 머리카락이 고개의 움직임을 따라...

[청황/쿠로바스] 6왕국 이야기 (Tales of Six Kingdoms)

[청황/쿠로바스] 6왕국 이야기 (Tales of Six Kingdoms)

타워의 유령 (Phantom of the Tower) Chapter 31 - 센티넬 버스 AU

첨탑 회의 2기 982년 하이자키 코지의 친모는 유랑 극단을 따라 돌아다니는 무희였다. 귀족 사회에서는 너무 흔히 벌어지는 일이라 가십 거리조차 되지 않을 이야기다. 소위 풍류를 좋아하는 나이 든 귀족 사내가 천한 신분의 어린 여인과 한 때의 불장난을 하고, 여인은 아이를 남긴 채 산더미 같은 금화를 손에 들고 뒤도 돌아 보지 않고 떠났다. 소녀들이 좋아하...

[청황/쿠로바스] 6왕국 이야기 (Tales of Six Kingdoms)

[청황/쿠로바스] 6왕국 이야기 (Tales of Six Kingdoms)

타워의 유령 (Phantom of the Tower) Chapter 30 - 센티넬 버스 AU

첨탑 회의 2기 982년 중앙 타워와 연결되는 거대한 강당의 출입구는 도떼기 시장 마냥 각양 각색의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타워의 경비병들이 출입구마다 배치되어 출입증을 확인하고 있었으나 새벽부터 서 있던 대기자들은 불만을 토로하며 실랑이를 벌이기 일쑤였다. 경비병들은 매서운 눈으로 주위를 둘러 보며 외부인의 출입을 막기 위해 삼엄한 경계를 펴...

[청황/쿠로바스] 6왕국 이야기 (Tales of Six Kingdo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