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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작문 작법에 대한 이야기보다 근본적인 단계, 글 쓰기의 시작점부터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서술하기보다는 직접 건네고 싶은 내용이기 때문에 이 글은 대화체로 쓸 예정입니다.
20년 1월 11일(토요일) 동네:디페스타 D열 3a부스 [외계로봇이 기기고가각] 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 2인엔솔 신간이 나옵니다! 일상/개그/약커플링 +4시즌에 대한 욕망... B5사이즈/ 총 40p /가격미정 ((소량만 들고갑니다)) 그 외 부스에 함께 나오는 코히님의 록맨책 홍보페이지는 이곳! > https://twitter.com/okohego...
-마도조사 소설, 애니 봄 -강풍면이 위무선을 줍지 않았다면 au 입니다. 무선이가 처음부터 사마외도의 길을 걷습니다. -잘 모르는 설정등은 날조, 오리지널 설정 있습니다. 보잘것 없는 영력에 수련을 할 끈기도 없어 선문세가에서 쫓겨난, 편하게 힘을 얻으려다 결국은 사도로 빠진 한심한 작자. 사마외도 위무선. 그것이 장색산인의 유일한 아들이자 오대세가 운몽...
= 노래가 너무 너무 좋아요.. 그쵸?ㅠ 비록 가사는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아련한 느낌이지만 가사는 생각하지 마시구.. 하핡..! 따스하고 서정적인 노래 분위기를 느껴주세욧..! 달동네 오르막으로 오랜만에 눈이 내렸다. 쌓일만큼 많이 내린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었다. 꼭 단잠에 게으름 피우던 해가 마지못해 떠오른것처럼, 구정물 색깔의 하늘을 보고서도 창...
발렌타인 화이트데이 기영아 생일 축하해 +생일연성 내용이 튓터에 올리기 뭣해서 폐기했던것도 같이 올립니다 뭐든지 22살 라파엘 딸기 회사설 전력주제 - 빵 해와 달 패러디 + 2회차 웃는 기영씨 회사설 전력 주제 - 눈물 회사설 전력 주제-사랑 별 린델 팡팡 빼빼로 어느날 머리에서 귀가 자랐다. 회사설+ 픽미업 크로스 오버 픽미업 모르시면 그냥 넘어가주세요...
1.가끔 어떤 문장은 갑자기 떠올랐다 이내 지워진다 가만 들여다보면 테두리만 좋은 말들 투성이 글자가 아닌 테두리로 그어 놓은 이 말들을 보며 세상은 여전히 외롭다고 생각하고는 홀로 지친다 나아지길 바라는 이 삶 세상 사랑사람, 얽히고설킨 낱말 하나가 풀어져 이어지고 또다시 풀어져선 영영 헤어짐뿐 헤어지길 원치 않는 내가 아무리 삶을 꼬아 써도 결국 손끝에...
"아으으... 그냥 사이판에 있을걸.""어제 마지막으로 본 사람이 제일 괜찮네.""그래? 아까 세시 면접자 괜찮던데.""아냐. 어제 그 사람으로 해.""어차피 뽑는 것도 누나고 연락도 누나가 할 거잖아. 교육도 그렇고. 하고 싶은 대로,""네가 사장이잖아. 면접 보는 동안 딴생각만 실컷 해놓고."이 맹추야. 오늘만 네 번째 면접이었다. 합치면 총 열한 번째...
남겨진 성재는 이제 저는 어찌 이틀을 버텨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에 빠졌다. (그 와중에 뽀뽀 받아 좋다고 제 입술에 살포시도 손가락을 올려두었다) 방으로 터덜터덜 걸어가 냅다 침대에 누워버린 성재는 벌써부터 느껴지는 외로움에 깊게 한숨을 내쉬었다. 어디 가는 거지, 가서 뭐 하는 거지, 누구랑 하는 거지, 꼬리에 꼬릴 물고 드는 궁금증 속에 저는 없었다. ...
딜렌 스카일러에게는 어릴 적부터 정혼한 약혼자가 있었다. 딜렌이 막 벽을 잡고 서는 법을 배우고, 약혼자는 태어나기도 전부터 집안끼리 결정한 사안이었다. 동부 대학에서 학업을 마치고 작위를 물려받으면 실비아 레가토와 결혼한다. 그것이 집안에서 그려둔 인생사의 초안이었다. 딜렌이 그랬던 것처럼, 실비아 역시도 딜렌의 이름과 소식만 알고 지냈을 것이다. 아버...
사실 석진의 삶은, 약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미운 다섯 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어린 아이, 그것도 남자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는 아빠의 삶치고는 꽤나 단조로운 편이었다. 이것은 그 때까지의 석진의 삶이 그렇다고, 아무런 걱정 없이 편안하다거나, 여유로웠다는 것을 설명하려한 표현은 아니나, 분명 그의 하루하루를 지배하는 어떤 패턴이 있었다는 것을 말하기 ...
미몽의 외전입니다. 꼭 미몽을 읽고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파편 김민석의 일기장 김 옹꾸 씀. *** 민석아, 유학 가는 거 어때? 졸업식을 하루 앞두고 엄마가 내게 물었다. 사실 엄마는 내게 질문을 던진 게 아니었다. 가기 싫다고 말할 수 없었다. 대학에 붙은 것도 아니었고, 마땅히 수능을 잘 본 것도 아니었다. 이미 예상되는 점수로 갈 수 있는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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