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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 종교에 대한 부정적인 묘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전원우, 윤정한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 .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 . 모든 것을 ...
성운은 꿈을 꿨음. 사람들이 스쳐 지나가는 길을 걷고 또 걷다 보니 익숙한 뒷모습이 보였어. 성운은 천천히 걸어 그 사람 뒤에 서자 그 사람은 뒤를 돌아 성운을 바라봤어. 익숙한 것만 같았던 그 뒷모습의 주인공은 성운이었음. 그런데 완전히 똑같지는 않았어. 자신이 마주한 성운의 모습은 마치 평범한 학생처럼 교복을 입고 불행이라는 걸 모르는 얼굴을 하고 있었...
가장 뻔한 로맨스 엔딩 분기점 :: 결국 레너드가 고백 저 때 안했을 때. 그대로 헤어지고 비욘드 사건 이후에 커크 요청으로 다시 승선할까 고민 중인 카스릭과 만나는 본즈. bgm. 윤하 바람 변하는 게 너무나도 겁이 나서 너를 도망쳐왔어 여기까지 와 이제 좀 알 것 같은데 니가 없는 걸눈물을 배우고 아픔을 알고서 미소 짓는 법도 알게 됐지 너도 그랬을까 ...
나를 사랑하지 않는 형에게++ 키스를 했다고 뭐 특별하게 달라진 건 없었다. 눈을 뜨니 재현은 없었고 김선우는 최하영도 이재현도 없이 혼자 눈을 떴다. { 우재형 : 주희 1교시라 데려다 주러 옴 ] { 우재형 : 콩나물해장국 먹을래? ] { 우재형 : 너는 ㅅㅂ 집이 모텔이냐? 먹을 게 없어 ] 제일 먼저 확인한 재현의 카톡에 김선우가 피식 웃었다. [ ...
어디에나 있는 사람이 네 앞에 서 있길 어디에도 없는 사람이 내 앞에 서 있길
감사합니다.
형 졸업 축하해요. 근데요. 사실 저 형 좋아해요. 형 다 알고 있었잖아요. 미망설 迷妄說 김선우가 졸업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수능이 끝나고, 신정이 지나 졸업식을 하는 날이 되었으니까. 정원이 눈 내리는 창밖을 바라봤다. 이런 날에 야외 졸업식이라니, 형 추위 많이 타는데. 이따 만나면 목도리 둘러줘야지. 양정원이 손을 꾹 쥐었다가 폈다. 평생 ...
사랑이 해낸 일은 계속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 말하게 하는 용기를 주고 도전을 두려워하는 걸 조금이나마 없애 주는 편지를 전해 열어 보게 돕는 마음 사랑이 해낸 일은 불가능하다고 믿은 것을 가능하게 하고 문을 계속 두드려 결국 열리고 맞서게 하는 힘 혹은 그럴 수 있는 용기를 전해줘 사랑이 해낸 일은 서로 기대고 응원하고 상처를 보듬는 상냥할 수 있는 이유...
서랍을 뒤져 찾아낸 충전기를 넣고서야 가방을 닫았다. 가방을 메어 보니 무거운 것에 익숙한 어깨에도 꽤 부담이 느껴졌다. 다시 가방을 열어 놓고 안을 들여다보며 빼도 괜찮을 물건이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당장 먹여야 할 에너지 바, 이온음료, 손난로, 가볍고 따뜻한 겉옷, 물티슈, 갈아입을 옷, 늘 종종걸음으로 뛰어와 그거 빌려달라고 하던 충전기, ...
연심의 일이 있고 나서도 협판안치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나를 측근으로 계속 두었다. 달라진 건 없었다. 나는 여전히 밤낮으로 시중을 들었으며 그 역시 시종일관 같은 태도로 나를 대했다. 협판좌병위가 대놓고 적대시하는 게 느껴졌으나 직접적인 위협을 가하지는 못했는데, 나를 향한 날카로운 눈빛은 언제고 간에 제거할 기회만을 노리는 듯했다. 협판좌병위야 그렇다 쳐...
나를 부르는 당신의 말이 너무나도 애달파 귀를 닫았습니다. 슬쩍 내밀어 내 두 손을 마주 잡는 당신의 손이 그리워 주먹을 쥐었습니다. 말 첫머리를 어떻게 두어야 할지 고민하는 당신의 짧은 한숨에 내 눈을 감았습니다. 나는 당신의 모든 것에 반응하나 봅니다. "준호야, 우리.." "아니에요. 거기까지만.." 한호열은 슬며시 아랫입술을 짓씹으며 애꿎은 바닥만 ...
살자충동 달고사는애(른)이랑 걔 좋아하는애(왼)있음어떡하지 살자충동들때마다 메모장에 살자하고싶은 날짜기록해놨는데 그거 발견하면 어떡해 남한테 말할수는 없고 말해봐야 소용도 없고 폐끼치기 싫어서 꾹꾹 눌러담고살아왔고 진짜 살자할 생각은 짝사랑하는애 만나고 접고 참아와서 그렇게라도 안하면 진짜 토할거같은 기분이라서.. 그래서 메모장에 적는걸로나마 위안삼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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