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사마토키 씨, 좋아해요.오늘도 술에 취해 잠든 당신의 옆에서 사랑을 속삭였다. 앞에서 운전하고 있는 택시 기사에게도 들리지 않을 정도로 작게. 언제부터 당신이 잠들었을 때마다 사랑 고백을 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았다. 다만, 당신에게 고백하면 할수록 깊어져 간 마음, 그리고 아릿한 고통만 남아있을 뿐이었다.당사자가 들을 수 없었던 고백을 끝낸 뒤, 혹시나 들...
※이어지는 글이 아닙니다. "서리야, 얼른." 모든 걸 다 알고 있다는 듯, 너는 편한 웃음을 지으며 나를 향해 팔을 뻗었다. 평소에 늘 안아달라며 뻗어온 팔이 참으로 야속해 보였다. "알고 있었어?" "응. 알고 있었어." "근데 왜! 왜.. 지금까지 모른 척했던 거야?" 그야, 죽는다면 서리가 죽여주길 바랐으니까. 개구쟁이같이 장난스러운 미소는 속을 끓...
개 허접... 앱삭한다며... 앱다시깔고... 고3 맞는지 의문이 들정도... 에스크에 님 공부한다며요 와도 정말 입이 사백오십육개여도 할말이 없는.... 저의 길쭉이 그림체를 한 번 맛봐보세요... 앞으로 보실일이 없으실거니까요....( 길쭉이들은 그리기가 힘듭니다 ) ( 인삐작렬 )
S#62.다방/낮 춘화와 상미, 창가 자리에 앉아, 창으로 들어오는 햇볕을 바라본다. 상미: (창을 보며) 떼깔 좋다. 춘화: (손바닥을 펼쳐, 손그림자를 만들고) 말하는 본새 봐라. (심취한) 이런건 아름답게 빛나는 햇빛, 뭐 이렇게 말하는거야. 종업원, 쟁반에 음료 두 잔을 들고와, 춘화와 상미의 테이블에 놓는다. 종업원: (상냥하게) 음료 두 잔 나왔...
[주의]칠흑 스포일러가 있습니다.신체 일부만 덩그러니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고어 X오르빛전 기반의 에메빛전빛의 전사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는 없지만 여캐를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힘든 모험에 지쳤을 모험가를 위해 수정공이 준비해준 방은 놀랍도록 조용하고 정갈했다. 푹신한 침대는 언제나 은은한 향이 났고 거울은 그녀의 모습이 선명히 보이도록 빤짝였다. 창가의 ...
오래 갈 관계가 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같은 사람에게 지쳐 있었고 상대에게 크게 기대하는 바가 없으니 상처가 되지는 않을 거라고, 만나다가 헤어지더라도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어서 아쉬울 정도도 아니다. 그러면 서로에게 잠깐의 휴식처가 되는 정도로 좋지 않을까, 그런 적당하고 조금은 충동적인 마음으로. “저랑 만나볼래요?” “어?” 눈앞에 앉아 있던 ...
그러나 루키우스 아이데모크 라르골이 돌고 돌아 도달한 단 하나의 명제는, 빌어먹게도 자신이 그 여자를 사랑한다는 문장이었다. 어느 날 그는 그 여자가 붙여준 같잖은 애칭에 익숙해진 자신을 발견했다. 여자의 축축한 피부와 맞닿았던 이마를 매만지는 자신을 발견한다. 여자의 손끝이, 머리카락이, 옷자락이 기둥 뒤에 숨어있는 것만 같은 환상을 본다. 그러다가 다시...
흑백 만화 처음이라 뭔가 화질 개떡같음., 왜 계속 도트가 이상하게 나오지??
제 목숨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면서도 타인을 돌보는 것은 무녀의 습성인가 아니면 오직 금강의 성격인가. 금강은 다 무너진 오두막에서 아주 작은 아이를 정성스레 간호했다. 아이는 산짐승에게 당했는지 성한 곳이 없었고, 정신을 잃은 채 아픈 숨을 뱉고 있었다. 반코츠는 오두막에 들어와 금강이 주문한 약초를 던져주었다. 금강은 제 옆에 떨어진 약초를 주워들었다...
밤바다 시냅스z 김록수는 바다를 좋아했다. 본디 바다란 것은 너른 품으로 모두를 안아 일러주는 어머니 같은 존재다. 하지만 김록수는 바다의 이런 안온한 점보다는 사납게 몰아치는 폭풍우와도 같은 점을 좋아했다. 썩어가는 밧줄같이 아슬아슬한 정신을 일깨우는 그런 따끔한 일침. 김록수가 그들을 잃고 바다에 찾아간 것은 이것 때문이었다. 온몸을 죄어오던 양복을 벗...
“정국, 나 저거 사줘.” “아씨! 깜짝이야! 너 언제 따라왔어?” 학교를 가는 길에 갑자기 튀어나와 귀에 대고 길거리 음식을 사달라고 말하는 V에 정국은 심장이 튀어나오는 줄 알았다. 학교를 갈 때마다 저도 데리고 가라고 징징거리는 V가 어쩐지 조용해도 너무 조용하다 싶었다. 또 어디 처박혀서 사고를 치거나 잠들었을 거라 생각하고 몰래 빠져나왔는데 후드티...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