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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이고 평생 미완성일거같지만 백업겸 올린당 “실례지만 그 선생님께서는 에메트셀크씨와 링크되었습니다. “네?” “저희 기관에서 일하셔야한다는 뜻입니다” “제 직장은요?” “상관없지요 이제 그 직장이 여기일 테니까요. 연봉은 이정도입니다” “당장 입사할게요. 그러나 센티넬 에모씨의 성격이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어서 시발 내가 돈만 보고 잘못 선택했구나……....
주색잡기酒色雜技에 빠져 충신은 궐에서 내쫓고 탐관오리와 간신만을 주위에 채운 황제가 활개 치는 세상에 사는 백성들이 불쌍한 지 하늘에서 새로운 황제를 내려보내주었다. 그 황제는 금세 전 황제와 간신배들을 죽이고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여러모로 나아진 생활에 백성들은 새 황제에 환호했고, 충신들도 다시 제 자리를 찾아오기 시작했다. 국정이 제대로 돌아가자 모...
일단 질러보자 하고 시작한 글이라 당장 2편이 없을 수 있습니다. 미리 경고. 고증 내맘대로. 호칭 내맘대로. 궁중암투가 보고 싶지만 제 두뇌가 딸립니다. "재상 택무군과 금군 대장 삼독성수의 혼인을 명한다." 조회의 마무리 갑자기 내려진 황제의 명에 신료들 사이로 웅성거림이 커졌다. "두 사람의 혼사에 적당한 기일이 석달 후인 9월 14일이라 하니 그날 ...
* 2019년 4월 8일자 포타 재업로드 입니다. (293/3) 목을 쳐라, 왕의 명령은 장엄한 진혼곡으로 변주한다. 하얀 목소리가 영혼을 뜯어 간 자리엔 붉은 도랑이 파인다. 피로 얼룩진 타일을 서둘러 닦는 가여운 병정들은 하나 같이 겁에 질린 낯이었다. 무기를 쥐었음에도 덤비지 못한 채 목이 베인 앨리스는 이제 막 오십 다섯명째가 되었다. 핏자국이 쓸려...
지금까지 살면서 해온 수많은 선택 중, 그것들을 회상하며 후회해본 적이 있는가? 난 있다. 그리고 지금이 가장 후회스럽다. 차분하게 글을 쓰지 못하더라도, 이전에 내가 저지른 충동적이고, 멍청한 행동에 대해 알고 있다면, 이해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 친구에게 아이스크림을 주는 것 정도야,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아닌가?라고 자신을 위로해 보았지만, 효과는...
戀戀不忘 (연연불망) : 그리워서 잊지 못함. 꿈같던 연회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와서도 맑은 편경소리를 잊지 못하던 혜준이 현실을 다시 마주하게 된 것은 대군부인 윤씨의 방문이 있고나서였다. 웃전께서 찾는다는 말에 의문을 가지고 걸음을 서두른 혜준이 처소로 들어오는 소리에, 방에 아직까지도 걸려있는 연회날의 분홍빛 저고리를 바라보고 있던 윤씨가 돌아보았다...
* 트위터에서 풀었던 메르아무 필멸불멸 AU 조각* 보면서 들으면 좋은 BGM : https://youtu.be/9mltp23yxJY " 사랑해요, 아무야. 우리 평생 함께 하자. " 귓가에 낯익고도 낯설은 목소리가 웅웅대며 메아리쳤다. 아무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아니잖아, 이곳은 당신이 존재해서는 안 되는 곳이란 말이야. 이곳에서 당신을 또 만나게 되...
2016. 7. 20. 15:58 네이버 블로그 최초 작성 <주의> - 제목에도 적혀있듯이 이건 해리ts물..풀네임은 당연히 해리엇 릴리 포터이며 애칭은 해리. - 최근 나온 신판에서 여러 용어와 이름 표기를 바르게 바꿨지만 아직도 구판에 익숙한 인간이라 오역을 제외한다면 여전히 구판 용어를 사용할지도 모르겠으니 양해를😂 - au인 2차 창작답게...
살아있다고 믿기지 않는 작은 아이는 세상에 나온 지 두 달이 되고서야 병원을 나설 수 있었다. 급하게 준비한 아이 방은 아이에 대한 기대감이 아니라 필요에 의해 급히 사나른 물건들로 가득했다. 입주보모를 들였고 아이의 아버지는 재택근무를 결정했다. 아이의 아버지인 양소는 병원을 나서는 날, 아직 깨어나지 못한 아이의 어머니가 눈에 밟혀 쉽게 발을 떼지 못했...
- 2020년 8월 8일 주최되는 '중독 배포전 : 중독된 세계에서 살아남는 두번째 방법 '에 발간 될 '5인 후회공 앤솔로지 - 회한' 그 두번째 후회입니다. *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대학로의 작은 공연장이었다. 쉬는 날이면 무조건 집에서 칩거 하는 것이 생활 패턴으로 굳어져 있었던 김독자가 공연을 보러 간 계기는 아주 단순했다. “배우가 잘 생겼어...
날이 쌀쌀해지고 해가 떨어지고 있었다. 저무는 해를 끌어당겨 다시 한낮으로 돌릴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노을이 핏빛으로 하늘을 뒤덮고 정원에 심은 버드나무 가지가 바람에 수 없이 흔들리고 있었다. 이티엘은 저를 향해 걸어오는 황제를 향해 무릎을 꿇고 엎드렸다. 황궁의 담 넘어에서는 유생들과 충신이라 불리는 신하들이 무릎을 꿇고 남은 반역자의 씨앗을 죽...
성윤이 눈을 떴다. 분명 어제 술을 꽤 마셨는데, 머리가 아프지 않았다. 시간이 꽤 늦었는지 커튼을 치지 않은 창문으로 밝은 햇살이 스며들었다. 몇번 눈을 깜빡였다. 또렷해진 시야에 까만 무언가가 걸려들었다. 동시에 몸을 감싸는 따뜻한 체온이 피부로 곧바로 느껴졌다. 성윤이 한번 더 눈을 깜빡였다. 까만 머리칼이 턱 밑에 감겼다. 규칙적으로 내쉬는 숨이 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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