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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그렇게 언다인이 떠나간 뒤에 키드는 부모님이 걱정하실 거라며 인간 아이에게 조심해서 다니라는 말을 전해 준 후 서둘러 집을 향해 뛰어갔다. 아이는 키드를 붙잡지 않았고 키드는 이번에는 넘어지지 않고 무사히 그들의 시야에서 사라져갔다. 누군가의 생명이 위급할 수도 있었고 또한 자신을 잡으려는 자와 대치했던 것 때문일까? 아이는 매우 지친 듯 그 자리에 잠시 ...
18. METEOR SHOWER “다음 저녁 스케쥴은?” “없습니다” “알겠어. 퇴근해” 비서가 고개를 숙이고 나가자, 일훈은 집무실에서 일어나 침실로 들어갔다. 힘들다 힘들어… 일훈은 매고 있던 넥타이를 풀어 헤쳐 침대에 던져버리고는 창문을 향했다. 해가 막 지고 있는 참이었다. 수많은 차들이 2구역을 빠져나가 4구역을 향하고 있었다. ‘너도 나처럼 하고...
긴토키는 밤 12시가 거의 다 되어서야 차에 올라탔다. 운전석에 널리듯 기대 앉은 그는 피로가 쌓인 두 눈을 감고 몇 번 문질렀다. 뻑뻑한 눈을 꿈뻑이다 서둘러 차 시동을 켰다. 서둘러 짐을 챙기는 긴토키를 보고 카츠라는, 요즘 집에 꼬박꼬박 잘 들어가네, 하고 놀란 듯 말했다. 긴토키는 그저 고개를 끄덕이고 말았지만, 사실 꽤나 들떠 있었다. 집에서 누군...
*로그세계관/로그버스; 로그유니버스 기록이 쌓이는, 쉽게말해 한작품의 여러 세계관이 쌓이는 것으로- 이 세계관들을 관리하고 유지하는 이를 "가주"라고 부른다. 가주는 모든 세계관에서의 기록을 읽고 기억할 수 있으며, 작품에 따라서는 인위적으로 규칙을 무시하거나 간섭할 수 있다. 이해를 돕자면 마마마의 마도* 같은 형태. 절대자는 아니다. 각 세계관에서는 각...
한참을 가만히 서 있기만 했다.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그 자리에 멍하니 서 있다가 퍼뜩 정신이 들었다. 정신을 놓고 있을 때가 아니었다. 차는 결국 두고 갈 수밖에 없었다. 인적이 드문 동네라 콜택시를 부르고 공방에서 한참 떨어진 곳까지 걸어가 보도블록 위에 주저앉아서 담배를 피웠다. 택시가 올 때까지 쭉. 먹은 것 없는 ...
뉴이스트 팬, JR과 백호 최애, 주로 쩨백을 씁니다. https://twitter.com/darak_09 트위터, 가끔 썰, 주로 사담과 쩨백 앓이, 수많은 리트윗이 실시간으로 올라옵니다. https://ask.fm/Darai_9 아무도 안궁금 할 것 같지만.. 애스크에펨★관종이라 뭐 물어봐주면 좋아해요. https://www.guessing.me/Fir...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쏟아지는 비를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온몸으로 폭우를 맞으며 정신없이 걸었다. 찬열은 지금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었다. "형." 찬열은 준면의 집 현관문을 두드렸다. 현관문을 두드리는 찬열의 손목에서 빗물이 후드득 떨어져 바닥에 짙은 물자국을 만들었다. "형." 찬열의 애타는 부름에 누구도 대답하지 않았다. 아무리 현관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눌러도 집 ...
아씨...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분명히 기억했는데 그걸 잊어버리고 나온 자기 자신이 너무 한심했다. 사무실에 둔 예비 우산을 들고 퇴근했으면 당연히 출근할 때 챙겨 왔어야 했다. 그런데 아침에 비가 안 온다고 그걸 그대로 집에 두고 오다니. 퇴근 시간이 되었는데 창 밖의 쏟아지는 비는 그칠 기미가 없었다. 준면은 건물 현관에 서서 하늘을 올려다봤다. 한 1...
재호가 현수 술 먹는 거 싫은 이유가 암테나 안 감기는 현수 술 마시면 은근 애교 장착되는 케이스라 (저도 그거에 감긴건데) 남한테도 그러는 거 존나 싫어서 치 떨어하는거 알면서 현수 술 먹는 곳 밖에서 기다리다가 고주망태 애인 나오면 바로 차에 담아서 재빠르게 집에 가기가 특기. 애 들어서 옮기면 재호 불룩한 팔뚝 옴뇸뇸하면서 빨아대는 게 현수 주사.
"덥다. 더워." 백현는 어렸을 때 배웠던 고온다습이라는 단어를 지금 온몸으로 체감했다. 사람을 찜통에 찐다면 바로 이런 기분일 것 같았다. 백현은 거실 바닥에 누워 몸부림을 쳤다. 몸으로 온 바닥을 청소할 기세였다. "형-. 준면아-. 너무 덥다-." "그렇게 몸부림을 치니까 덥지. 가만히 있어 봐. 그럼 괜찮아져." 백현은 준면의 말에 더욱 크게 펄떡였...
해가 떠오르고 아침이 찾아왔다. 나를 포함한 뇌수와 용들을 제외한 모두가 지쳐 갑판에 나와 기대어 우는 소리를 내었다."우… 우리들 해낸 건가….""어…. 그래… 길었었지….""정말이지? 정말로 끝난 거지?""잠 와…."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다. 내가 출항 일을 알아온 그 후부터 제대로 잠도 자지 못했으니까."너희들.""네─ 선장.""야무지지 못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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