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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최근 은우가 집에 조용히 있어 기분이 좋다. 몰래 밖으로 나가 다치고 돌아오게된건 화가 많이 나긴 했지만 발까지 묶어뒀으니 다신 나갈 생각 하지 않겠지, 현관문을 바꿔 달아놓은것도 효과가 좋을것이다. 정현은 기분이 좋아 저도 모르게 흥흥, 콧노래를 부르며 연습장 귀퉁이에 의미없는 낙서를 그렸다. "요즘 바쁘다?" "은우랑 있느라." "시발 괜한걸 물었지."...
자신을 보며 사존이라 부르며 울었을때 왜 심장이 바닥까지 떨어진 것 같으면서 자연스레 안아서 어르고 달랬을까. 처음 본 수상한 남자가 왜이리 신경쓰이고 전생의 자신에게 맘이 쓰일까. 이 모든게 과연 지금의 심청추가 할법한 행동인가?? 그 렇게 한참을 고민하다가 청추는 자연스럽게 두가지 상황을 유추했음. 내가 전생의 나에게 먹히고 있거나. 내가 전생이 아닌 ...
왕권은 힘을 잃은 지 오래요, 대대로 황후를 배출해내며 외척 가문을 지낸 강파 세력이 온 백성의 신망을 얻고 있으니 이 나라 남국은 망해가고 있다. 풍전등화처럼 흔들리는 왕권에만 기대어 허깨비와도 같은 평화를 누리던 온파 세력은, 태어나 갓 두 해를 넘긴 어린 황제의 목숨마저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자 그제야 남국에 부는 거센 바람을 감지하고 머지않아 다가올 ...
노래가 좋다... 아실은 참..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죠... 쓰다보면 저도 잘 모르겠고 하더라고요 사실 안그런거같아도 겁이 많은 캐릭터입니다 밤이 무서워도 어둠이 짙어도 끝내 아침은 오니까
* 오탈자를 지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자기의 수인형이 털 한 올 없이 (수염도 털이라면 털인가?) 비늘로 뒤덮인 용이라서 그런지, 정운룡은 털 달린 동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털 달린 동물은 정운룡에게 그냥 먹이의 한 종류일 뿐이었다. 귀찮게 털을 다시 뱉어내야 되는 좀 성가신 먹이. 그런 그가 욕실 바닥에 쌓인 하얀 양털을 주워다가 정리하려는 아운...
아아, 나의 왕. 사랑스럽고 적법한 왕위의 계승자. 목숨바쳐 충성하고 싶었으나, 나는 그대를 끝내 사랑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권력에 눈 감은 맹인이니, 그대가 어찌 생겼는지는 모르나 그대의 기상. 그대의 능력, 그대의 친절을 알고 있소. 그대의 집안이 남긴 모든 죄는 내, 화염과 함께 모두 불태울테니. 왕이시여. 만세하소서.
본디 나라는 인간은 지는게 싫어서 내기를 하지 않는 타입의 인간으로 비슷한 이유에서 게임도 즐겨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은 막연하게 꾸물꾸물은 지는 걸 싫어해~ 라고 생각하며 웃고 넘긴다. 하지만 뒤에 더 붙어야 할 문장이 하나 더 있다. 지는게 싫어서 내기를 하지 않는 인간이다. 왜냐하면 내가 어딘가 부족한 사람인 것처럼 느껴지니까. 이기고 지는건 살면서...
* 네임버스 세계관의 일부 설정을 변경했습니다. 호석의 오른손 손목에는 ㅁㅇㄱ 가 새겨져 있고, 윤기의 왼손 손목에는 ㅈㅎㅅ 이 새겨져 있습니다. 끊어진 붉은 실 대신 둘의 손목에는 서로의 이름 자음만이 새겨져 있습니다. 둘의 주변에는 이런 사람이 없습니다. 각자의 운명이 될 사람들의 온전한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호석과 윤기가 만나야, 각자의 이름이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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