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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오다사쿠!” 다자이는 문 밖에서부터 크고 활기찬 목소리로 그리 말하며 문을 활짝 열었다. 세련된 문의 철컥 소리와는 조금 떨어진 나무문의 끼익, 덜컹. 소리가 났다. “으음, 다자이. 무슨 일이지?” 오다사쿠라 불린 사람은 그리 말하며 책상 의자에 앉은 채 고개를 돌아봤다. 오다사쿠의 앞에는 책상과 종이와 펜, 창문이 있었다. 작고 낡은 방이지만 창문 바...
피가 낭자하게 발 아래로 떨어졌다. 죽는 순간이 되면 시간이 천천히 흐른다는 말은 거짓말인 것 같았다. 생명을 앗아간 사람에게 피가 떨어지는 순간은 그저 찰나의 시간일 뿐이다. 다행이었다. 온 바닥에 비닐을 깔아 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그렇지 않았으면 내 바닥에 흐른 피가 범인이 나라고 지목할 수도 있었다. 사전에 꼼꼼하게 청 테이프와 김장용 ...
이렇게 늦어서야 전력의 의미 대체 무엇... 그러나 한다.... “짐, 우리 같이 살래?” 갑작스러운 레너드의 말에 제임스는 들고 있던 포크를 놓쳤다. 쨍강하고 접시에 부딪히는 쇳소리에 놀라 허둥지둥 사과하며 제임스는 자신이 들은 말을 곱씹었다. 같이 살래? 그 앞에 우리라는 말이 붙지 않았었나? 이게 어떤 의미지?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면 됐을 말을 제임스...
죽음만으로 완성할 수 있는 서사가 있기 때문에. 귀화 (歸化)3. <생물> 원산지가 아닌 지역으로 옮겨진 동식물이 그곳의 기후나 땅의 조건에 적응하여 번식하는 일. * 제노스를 따라 제국에 귀화한 히카센. * 이 글에 나오는 히카센은 개인의 자캐가 될 수도 있고, 트레일러의 중원휴런 등을 편히 대입해주세요. 작업시 편의 때문에 몇몇 디테일이 묘사...
“선생니임.” “...” “선생님. 진쌤, 진쌔앰.” “...” “아, 존나... 김진우” “뭐?!” “아 겨우 대답하네! 진쌤, 저 부탁이 있어요.” “사귀자, 연애하자 빼고 해봐.” “어, 저랑 잘래요?” 이 좆고딩이. 진우는 이마에 돋아오르는 분노의 힘줄을 억누르며 가까이 있는 구급상자에 들어있던 소독약 통을 집어 들어 민호에게 던지려 이마 뒤까...
-마사쇼- 항상 날 햇살이라고 불렀지만...난 너가 더 햇살 같았어... 봄 햇살널 처음 본게 입학식때 였을거야입학식에서 급한 사정이 생겨 수석입학이 인사를 안하고 차석이 입학인사를 한다고 안내방송이 나왔을 때강당 전체가 웅성웅성 했었지 그러고 나서 들려오는 이야기들...수석이 귀머거리라서 그렇다더라라는 소문들이였어...다들 수근수근 하며 있는 얘기 없는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마사쇼- 나에겐 넌 햇살이였어...고등학교 입학 후에 도서위원이 되고 한달 정도 됐을 때였나??너를 발견 한게...도서실은 위원이였던거도 있지만책을 좋아하고 정리를 좋아하는 내게...책들이 여기저기 꽃혀있고, 그걸 아행부터 정리해야하는 도서실은 약간 휴식처 같았달까...방과후에 도서실로 드는 햇살도 너무 좋았고....내가 정말 좋아하는 시간과 공간이였어....
400살 기념 선물은 뜬금없었고, 포장이 헐거웠고, 새 것이라 보기엔 허름했고, 생각보다 근사했다. “뭐야.” “엥? 누가 이 동네에 인간을 버렸대.” 이젠 1년 살고 호들갑 떨기도 지치는 묘생(妙生)이라 태어난 날을 굳이 기억하려 하지 않았다. *妙生-묘한 인생 나보다 딱 10년 더 살은 현식만이 매해 내 생일에 빨간 안개꽃을 보내며 축하할 뿐이었다. 제...
* 메인스트림이 존재하지 않는 에린의 밀레시안은 어떤 삶을 살까* 선동과 날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설정 파괴 날조력 100 %* 켈트 신화도 중세 유럽의 문화도 잘 모릅니다* 저도 제가 무슨 글을 쓴 건지 몰라요...... 밀레시안은 뜨거운 호기심이 아지랑이처럼 일렁이는 홀의 분위기를 감당할 자신이 없었다. 그는 루에리의 손을 놓자마자 슬그머니 샴페인이 담...
이유를 모르는 하품, 아침의 조명, 아삭거리는 오이. 청량감을 미각으로 느껴요. 어젯 밤 피를 씻어내는 찬물. 산뜻한 세수였죠. 집앞으로 찾아갔죠. 파란 대문에 꽂혀 있는 우편물. 그 옆의 느티나무. 시들해진 배추를 파헤치는 개가 고개를 들고 짖었어요. 여기에 당신은 없어요. 당신은 어디 갔나요. 수줍은 다리를 감추고 있는 시금치. 다리는 단 사탕처럼 당신...
이렇게까지 푹 잔 건 오랜만인 것 같았다. 얼마 만큼이나 잔 거지 가늠해 보았지만 방에 두껍게 드리워진 암막커튼 때문에 도저히 시간을 유추할 수가 없었다. 더듬더듬 손을 움직여 핸드폰을 찾아 보았는데 기껏 찾아낸 핸드폰은 배터리가 다 되었는지 까만 화면만 보여주고 있었다. 으음, 진짜 몇 시지이… 우리 설이 날이 봉식이 밥도 줘야 되는데…. 애들 아무 기척...
-칼데아 시공 -보고 싶은 장면을 위해 가볍게 쓴 글이므로 다소 억지스러운 설정이 전제가 되어 있습니다. -영궁캐스를 전제로 두고 쓰긴 했는데, 뚜렷한 애정선은 보이지 않을지도. "다녀왔습니다-" "어서 와. 수고했어." 특이점 수정이 아닌 재림 재료를 모으기 위한 가벼운 레이시프트. 랜서 클래스의 자신과 함께 나갔다 돌아온 마스터의 어깨를 툭툭 쳐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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