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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똑같은 하루의 시작이었다. 그저 오늘은 놀라울 만큼 햇빛이 따사로웠고, 뺨을 스치는 바람이 기분 좋았다. 세상 모든 것이 나의 것이라는 생각에 들뜬 가슴이 입 꼬리를 들어올렸다. 흥분이 채 가라앉지 않은 채로 식장에 도착했다. 옷을 단정히 하고 차례로 들어오기 시작한 하객들을 미소로 맞이했다. 분명 이제까지 지은 웃음과 똑같을 텐데 사람들은 저마다 입 꼬리...
6시. 알람이 울렸다. 주현은 팔을 뻗어 더듬거리며 알람을 껐다. 조금만 있다 일어나야지 했던 다짐은 사라지고 시침은 벌써 9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오전 9시. 주현은 부은 눈으로 비틀비틀 일어나 거실 소파에 누웠다. 적당한 온도의 햇빛은 주현에게 도착해있었다. 몇 번을 더 뒹굴뒹굴하고 몸을 일으킨 주현은 냉장고에 가 아침을 찾았다. 차가운 우유와 식빵 두...
ⓒ 2017. NANEE All rights reserved. 이 책은 개인의 취미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공식 및 관계자와는 일절 관계없습니다. 동인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분, 대여, 양도, 송부, 무단전재, 복사, 인터넷 옥션 등의 출품은 절대로 금지합니다. 추후 히어로 온리 (2017.12.10 예정)에 발간 예정에 있습니다. 자세한 공지사항은 ( htt...
<A세트 샘플> <B세트 샘플>
경험법칙 W. 사행왕 “지금이 두 번째 인생인 것처럼, 그리고 첫 번째를 잘못 살았던 것처럼 살아라.” -빅터 프랭클 뭉툭한 연필이 날렵한 샤프로 바뀔 무렵의 일기 첫 장을 여는 문구였다. 열일곱의 김민석이 학교 도서관의 책들 중 홀로 멀끔한 표지를 자랑하는 철학책을 보고 받아적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모두가 겪는 열다섯의 태풍을 2년이나 지난 후에 홀로 겪...
영미권에 싸이파이 웹진은 많은 것 같은데, 막상 가서 뭐부터 읽어야 좋은지 알 수가 없잖아요. 자기네가 출간한 작품들 중에 그 해에 상 받았거나 후보에 오르거나 종이책 선집에 뽑혀들어갔거나 한 작품들만 모아두는 페이지를 만들어두자는 발상은 정녕 클락스 월드에서만 하는 것이니....? 그렇다면 일단 작가들의 이름이라도 익숙해지게 몇 년 어치 더 읽어보겠습니다...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버스에 올라탔다. 앞 사람부터 차례대로 앉아 나는 맨 뒤에서 바로 앞좌석에 앉게 됐다. 창가에 앉아 밖을 보니 푸른 하늘과 평화로운 마을이 보였다. 오늘로 이것이 마지막이겠지….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 하지만 꾹 참았다. 억울했지만 울면 끝이라는 걸 알았다. 여기서 얕잡아 보이게 되면 인생은 끝이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손목에 차여진 수갑이 무겁게 ...
Recherche Le myosotis Seigneur ????. 05. 29 / 164cm 50kg Le gaine sexe femmes * Paris, La République française L'aîné parmi deux enfants Salle de banquet , Paris, La République française, 1523 우리 아가씨 ...
문자가 왔다. 작게 진동이 울린 휴대전화를 주머니에서 꺼냈다. 차게 얼어 새빨개진 손으로 패턴 잠금을 풀고 새로 도착한 메시지를 열자 반가운 사람의 이름 석자가 적혀있었다. 너무나도 오랜만인 이름으로부터 온 문장들은 그리운 이들과의 재회를 제안하고 있었다. 어린 날의 친구들과 다시 만나는 날이 정해진 것이었다. 천러는 버스가 도착하는 줄도 모르고 한참을 화...
“너희는 어떤 생물의 피도 먹지 마라. 피는 곧 모든 생물의 생명이다. 그것을 먹는 사람은 겨레 가운데서 추방하리라.” 레위기 17:14 구름이 잔뜩 낀 하늘을 향해 주현은 손을 휘적거렸다. 해는 이미 구름에 가려 빛을 잃은 지 오래였다. 이런 날이면 해가 지는 때를 놓치기 일쑤였다. 하지만 주현은 손목시계를 차야 된다는 것을 늘 잊어버렸다. 가끔 생각날 ...
알바는 할 만 해? 편의점 샌드위치 포장을 벗겨내 내밀며 물었다. 그걸 받아든 영민이 입을 크게 벌려 빵의 한 쪽을 덥썩 베어 물더니 이내 우물우물 씹어 먹는다. 종현은 영민이 무언가를 먹는 모습을 구경하는 것을 즐겼다. 입을 오물거리는 게 귀엽다고 했다가 친구들로부터 이상한 눈초리를 받았더랬다. “애는 착해. 그리고 어머니께서 늘 간식을 주셔.”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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