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머리를 박고 있는 찬형 앞에 서서 그 모습을 내려다보던 석우는 이해가 안 간다는 듯 묻는다. " 혹시 내가 잡아주길 기다리고 있던 거야." " 네!" 창피하지만 우렁차게 대답한다. " 나 귀 안먹었어."
불타는 도시는 절규와 비명의 노래를 불렀다. 다급히 도망가는 사람들 사이로 흩날리는 잿더미와 불티를 맞으며 한 남자가 서있었다. 수많은 시체 사이에 서 있던 남자의 손에는 피에 흠뻑 젖은 칼이 쥐어져 있었고, 다른 손에는 처참히 죽은 어떤 남자의 손을 잡고 있었다. “신이시여, 저는 이것을 바라만 볼 수 없습니다.”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지만, 눈물은 턱 밑...
- 트위터(@gomighost)에 업로드 했던 썰 중 '술에 취해 집에 들어온 드림캐'에 관한 썰만 백업한 글입니다! - 모든 내용은 이어지지 않습니다! 카게야마 애들러스 회식 갔다가 취해서 들어오면... 조용히 이불 안으로 스윽 들어와서는 그대로 드림주 허리 껴안고 사랑해요 누나… 하고 고백만 엄청 할 것 같다 ㅋㅋ 드림주 순둥이 카게야마 놀려먹고 싶은 ...
범천린도는 예쁘장하면서 좀 쎄한느낌이 강해진 느낌임 미자시절 린도는 앞머리를 뒤로 넘기고 이마를 드러내서 올라가 눈썹이 보였기 때문에 인상이 쎄고 얼굴에 힘이들어가있는 느낌이였음 그래서 예쁜 이목구비에도 잘생긴 소년 느낌을 받은듯 근데 범천시절엔 앞머리로 눈썹을 덮어버리고 눈매는 쳐져있으니까 쎈인상에서 갑자기 나른해보이면서 예뻐보이는거지눈썹을 가리면 란과 ...
그대의 편지를 기다리며 적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덕분에 기다리는 즐거움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제 이름으로 적어주시니, 조금 어색하지만 이름이 있다는 것이 좋다고 느낀 적은 처음입니다. 제가 사는 곳으로 오신다면, 산 밑에서부터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산에서 길을 잃으시면 큰일이니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산은 많이 와보셨을지요. 다시 돌아갈 생각을 하지않...
주의 형사 재 X 해결사 (괴도) 도. 김도영의 정재현을 향한 일방적인 혐관. 순정공 정재현. "서브 잼성", "재도윤 요소" 연작시리즈 이므로, 소재 생각날 때마다 올립니다. 다 괜찮으시다면, 읽어주세요! 두 편으로 나눴어야 할 분량을 합쳐서, 좀 많이 깁니다. ^_ㅠ 어두운 하늘 위, 노란 달빛만이 세상을 비추는 밤. 온 몸에 딱 붙는 검은 옷을 입고,...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일단은 제가 너무 싫어요 그 사람의 진심을 못 받아들이고 외면하며 내 편은 없다고 되뇌이는 제가 한심하고 싫어요 그리고는 그 사람이 미워요 수없이 실망감을 안겨주어 도무지 믿을래야 믿을 수 없게 행동하는 그 사람이 정말 미워요 언제든 나를 저 너머로 미룰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불안하고 또 괴로워요 선생님 선생님 제가 잘못한 게 있을까요 골빈년처럼 믿으면...
나의 친구에게 너무 늦은 시간에 편지를 보낸 것이 아닐까 걱정이 됐다네, 그래도 답이 온 걸 보니 여간 기쁜 것이 아니었지. 괜찮네, 혼자 있는 것이 당연한 곳이니까. 혹여 별이 그대에게 길을 밝혀준다면 나와 만날지도 모르겠군. 운명이라고 아나? 나는 그것을 믿고 있어, 만날 자는 어디서든 만나게 되어있지 설령 그곳이 죽음의 끝이라 해도. 하루를 산 내용이...
https://youtu.be/uHX8iaDMQMM 널 향했던 눈동자는 잠시 허공을 향해 떨궈진다. 아, 즐겁다. 제 작은 행동과 말 하나하나에도 반응해주는 넌 그의 즐거움을 돋우기 충분한 존재였다. 네 심정은 그의 안중에 있지도 않았다. 있었던 적도, 있을 예정도 없다. 그는 이기적이고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이니까. 그래야 되는 사람이니까! 당신이 불안해 ...
🎵 정경호 - 회상 '벌써일년 - 5편 가을 우체국 앞에서" 와 이어집니다. 다음날이 되었다. 누군가에게는 스쳐 지나가는 날들중 하나일수 있지만 송화에게는 죽어도 그럴수 없는 익준이의 두번째 기일날 아침이 밝았다. 올해의 송화는 작년의 송화와 달리 율제로 출근을했다. 이 날의 아침은 평소의 아침과 별로 다를게 없었다. 아니 그래보였다. 송화는 어느날과 다를...
신청: 21.11.15 / 공백미포함 2,000자 완성: 21.11.27 / 공백미포함 2,000자 해담 샘플은 신청자분의 자캐로 진행되었으며, 샘플 150번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승호는 장례식을 치르지 않았다. 24살이 되면서 겪어본 것이 없었기에 어떻게 하는지조차 몰라 죽은 어머니를 혼자 쓸쓸히 세상에서 떠나보내야 했다. 그저 유골만을 가지고 납골당에서 자리 하나를 차지하게 하는 것이 나의 최우선이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집안은 제대로 굴러가지 않았다. 음식물쓰레기 냄새에 집안에 점점 쌓이는 먼지 그리고 늘어만 가는 술병들이 집...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