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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반쯤 잠에 취한 머리가 제대로 사고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잠을 깨기 위해 고개를 흔들어보지만, 무거운 머리는 오히려 뇌를 짓누르는 기분이 들었다. 기분 나쁜 감각에 인상을 찡그린 루이스는 털썩 자리에 주저앉았다. 턱을 괴고 습관처럼 밖을 바라보는 루이스의 표정에는 생기가 없었다. 반쯤 감긴 눈에는 초점이 없었으며, 눈앞에서 살랑대는 먼지에 시선조차 주지 ...
예진의 울음이 서서히 잦아들고 분위기가 정리되며 연극의 대종장이 내리는 순간이 찾아왔다. 짧게 흑, 흑, 거리는 소리와 그래그래,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하는 소리가 노래의 엇박자처럼 맞물려 고요한 스터디룸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그 소리마저 사라지려던 순간, -바스락. 어디선가 살짝 건드려진 비닐봉투에서 천둥 같은 소리가 났다. 적막이 내려앉은 스터디룸...
※시빌워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와칸다에 도착한 후에야 스팁은 버키의 눈동자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었다. 이미 한계까지 몰려있던 친구는 간신히 붙잡고 있던 의식을 놓아버렸다. 그 모습이 꼭 죽은 시체 같아 스티브는 와칸다로 이동하는 내내 가슴을 졸일 수밖에 없었다.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았다. 윈터솔저가 된 버키를 만나고, 하이드라의 비밀을 알게 된...
「...오랜만이야.」 무슨 말을 할까 고민하다가 겨우 한 마디를 뱉었다. 대답이 돌아오기까지는 조금의 시간이 걸렸다. 긴 연락의 공백은 서로에게 어색함을 남긴다. 니코 쪽에서도 무슨 말을 할지 고민하고 있을 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다. 『그래. 오랜만이네.』 「…….」 『마키. 방금 전엔 왜 도망친 거야? 아니, 그보다 이 근처에 사는 거였어?』 「...이...
#헌터 #2차 #패러디 #오리주 #소설 #NL #히소카 #드림 1 아르바이트에 잘렸을 때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수리는 마지막 손님이 나간 테이블을 정리했다. 이제 슬슬 퇴근 시간도 가까워졌을 테다. 주말치고는 생각보다 한가해서 의문이 들었지만 가끔 이런 날도 있는 거지 사장님은 별로 안좋아하시겠지만, 이라고 생각하며 카운터로 갔다."사장님?"슬슬 퇴근...
열릴 때마다 쏟아져나오는 것이 한가득인 입술을 쳐다보았다. 붉은 기가 도니 아마도 붉은 피가 흐르고 있으리라 짐작한다. "오늘은 좀 어때?" "어떻긴, 그냥 똑같지." 다른 놈과 몸을 섞어놓고도 모르는 척, 뻔뻔한 낯짝을 잘도 디민다. 그리고 밤이 되면 제 위에 올라타 넣어달라고 궁둥짝 뒤흔들겠지. 늘 그런 식이었으니 새삼 열받을 것도 없다. "…별로 먹음...
※공포요소, 불쾌 주의※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우리가 괴물의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 본다면, 그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 보게될 것이다." "Whoever battles with monsters had better see that it does not turn him into a monster. And if you gaz...
#원펀맨 #사이제노 (1)편과 이어지지 않습니다. 내가 설명을 해놨나 모르겠네... 이게 회지 컨셉이 기억을 잃어버린 제노스가 자기가 기록해둔 노트를 읽으면서 기억을 조금씩 되찾아가는 내용인데 어떤 사건 초반만 설명해두고 그 뒤 이야기를 저와 제 친구가 각각 쓰는 컨셉이었습니다. 두번째 질문 [시장 뽑기로 온천 여행(2인+렌터카)에 당첨된 사이타마와 제노스...
※ 시빌워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쁜아. 뭐하냐.” “…….” “있으면 있다고 대답을 하던가. 아니면 그냥 나가버리던가.” “…….” “사람이 둘이나 사는 집인데 왜 이렇게 삭막해?” “…….” “벙어리한테 말을 건 내가 등신 새끼지.” 아침부터 훌쩍 나갔다 온 남자는 침대라고 부르기도 미안한 매트리스에 걸터앉으면서 이런저런 속풀이를 했다. 물론 ...
유희왕 DM과 GX 애니메이션이 세계관을 공유한다는 가정으로 썼던 글입니다. 2010년작.고대편 이후, 엔딩 직전. 이집트로 의식 듀얼을 하러 떠나기 직전의 시점.(인용 가사: 페르소나 3 엔딩 - 너의 기억) 어렴풋이 느끼기는 했었던 모양이다…. 거짓말처럼 평온한 나날이 사실은 어떤 전조前兆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다만 눈앞의 행복에 취해 잠시 불안한 마음...
아. 발 딛일 틈조차 보기 힘든 방의 한 가운데에 쿠로오는 어느 상자로 인해 바삐 움직이던 손을 멈췄다. 그도 그럴 것이 상자 속에는 고등학교 들어와서 찍은 사진들로 자취를 하기 위해 이사를 하는 쿠로오를 추억에 적시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같이 다니던 소꿉친구 켄마와의 사진부터 첫 배구부에 들어와서 찍은 사진 거기다 같이 다니던 부원들과의 추억과 함께 ....
Daiki 2기 982년 토오의 경기가 끝나고 콜로세움의 대기실 옆에 마련되어 있는 샤워실 에서 전신에 달라 붙은 땀과 모래를 씻어낸 아오미네 다이키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불만스러운 듯 팔짱을 낀 채 미간을 찌푸리고 있는 이마요시 쇼이치였다. 다이키는 미리 준비되어 있던 말끔히 접혀 있는 새 옷을 걸쳐 입으며 비죽하게 얄미운 웃음을 지어 보였으나 쇼이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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