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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달이 하늘을 쉼없이 꾸민 밤이었다. 밖에서 온 달빛, 안에서 나온 불빛, 그 빛들이 합쳐져 약속의 증인이 되었다. 루실리아 플레어즈는 아말브 B. 메스쿠티를 보며 이유 모를 안타까움과 애절함을 느꼈다. 구두로 하는 약속치고는 가볍지 않은 내용이 입에서 입으로 오갔기 때문이다. "시간을 약속하기 전, 바보같은 말 한마디만 해도 되겠사와요? 루실리아 영애께선 ...
혜전, 파수꾼 금 록 귀하. 바람이 날카로워도 창호지는 질기더군요. 겹겹이 쌓인 벽들이 바람을 쉽게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 안에서만 기거하는 저보다야 귀하의 건강을 챙겨 주십시오. 숲은 본래 해가 빨리 지지 않습니까. 귀하께 해가 남기고 간 온기가 조금 더 오래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나의 고독은 쓸쓸함이 맞습니다. 그러나 그 고독이 타인과의 동행으로 이어...
우리는 20대를 함께 보냈다.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열정적으로 싸우고, 서로의 약점을 안아주고 아픔을 감싸주고 서로가 없는 인생은 상상할 수가 없었다.눈물 나는 프러포즈, 화려한 결혼식, 모두 그럴 줄 알았다며 축복해 주는 앞날. 우리는 계속 행복할 줄 알았다.그래, 그랬다. 결혼하고 나서 그이의 일도 잘 풀렸다. 하지만 잘 될수록 그는 너무 바빴고, 어깨...
첫 톡글이라 노잼주으ㅣ... 가볍게 읽어주시길 바라욥... ㅎ... 1. 여주의 미안한 마음 vs 백현의 보고 싶은 마음 백현이 여주의 귀가를 크게 신경 쓰는 이유 = 백현에게 미안해서 여주는 학교에서 공부하다가 늦은 밤 혼자 버스를 타고 가다가 잠들어서 버스 종점까지 갔고, 결국 데리러 오는 건 똑같아서 같이 편하게라도 가자는 마음 뿐 시험 기간이라도 사...
"뭐, 솔직히 틀린 말은 아니군. 나도 그리 나이가 많은 편이 아닌 건 사실이네만.. 그래도 자기 앞가림에 대한 것을 아예 모르는 편은 아니라서, 다행히 그대 주위는 물론이고 지금 그대와 대화하는 사람도 불나방 같은 사람은 아니지." 뭐, 확실히 부정할 바는 아니었다. 바빌론 길드는 동북아시아를 위주로 활동하긴 했으나 정확히 따지면 어떤 나라든 갈 의향이 ...
(@dearcommi)님의 커미션
안녕하세요. 그동안 스터디를 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캐릭터 디자인에 관한 내용을 정리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만의 방법,제가 생각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이라 이게 맞
반가워요, 제이든! 어찌 휴일을 잘 지내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휴일이 다 지난 후에야 제 편지가 도착하려나요? 그렇다면 이 편지를 보는 것은 상당히 약이 오를지도 모르겠군요. 아, 무직이라고 하셨으니 어쩌면 평일이 휴일이나 다름없으실 수도 있고요! 토요일이란 펼쳐진 들판에서 뛰어다니는 것이 어울리는 요일이죠. 안 그런가요? 설령 위생을 끔찍이 생각...
의역, 오역 O 전편 카나데의 방 카나데 ...... 카나데 『어때, 유키.』 마후유 『......잘 모르겠어. 』 카나데 ......이번 곡도, 또 틀렸어. ......손을 놓고 있을 때가 아니야. 어찌됐든, 만들어야 해. (마후유에게... 마후유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울리도록. 마후유가 느낀 것들을 바탕으로 되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정성스럽게 표현할 수 ...
수평선 너머에서 해가 서서히 돋을 때면 아직도 네 살갗이 느껴지는 듯했다 서로를 탐하는 입술이 목덜미를 한참 맴돌면 아득하게 멀리 떨어진 숨이 서로를 감싸 안았지 우리는 그렇게 살아 있음을 체감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밖에 있는 시체 새끼들과 다를 바 없잖아요 너는 나의 구원자이자, 몽마였다 지독히도 호흡이 가빠지는 악몽이었고 불치병 같은 집착의 끝이었고...
시에나에게. 편진 잘 받았어요. 전 동네에 아는 동생들이 많아서 언니, 누나라고 불리는 게 익숙하답니다. 저야말로 귀여운 시에나에게 언니라고 불리는 게 두근거려요. 세상에, 그렇군요. 형제라는 게 그렇게 좋은 거라니, 정말 부러워요. 그 누구보다 내 마음을 먼저 알아주는 존재란 건 참으로 소중할 것 같아요. 또 든든할 것 같기도 하구요. 시에나가 내 여동생...
어느 날, 유성우가 한가득 내리던 날이었다. 그 날은 많은 이들이 창 밖의 하늘을 바라보았고, 그 중에는 조의신도 포함되어 있었다. 진회색의 바탕에 수놓아진 유성우가 그의 눈동자에서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 조의신은 처음 보는 표정으로 유성우를 가만히 올려다 보더니 나직이 속삭었다. 자신은 질 때 저렇게 지고 싶노라고. 수많은 별들의 여행길처럼 그렇게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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