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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위 *약간의 폭력과 욕설 w. 김맹꽁 전정국. 앞으로 나와 평생 함께 할 배우자이자, 최우성 알파. 얼굴은 아직, 이름은 비서에게 전해 들은 불투명한 남자, 전정국. 그는 우성, 그것도 최우성급을 자랑하는 '전 씨' 알파 가문의 장남이자, 그들 가문이 이끄는 'JK' 회사의 차기회장 후보다. 안타깝게도, 전정국이란 사람에 대해 아는 건 이게 전부. 인...
인적이 없는 학교는 생경한 느낌을 준다. 평소 같았으면 학생들로 가득 차서 활기가 넘쳤을 교실은 고요한 침묵에 휩싸여 있었다. 어차피 하루 종일 자습해야 할 바에야 그냥 집에 가면 안 되나 싶었다. 텅 빈 교실 속 억지로 책상에 구겨져 앉아 문제집 구석에 낙서를 끄적거리던 정국은 2교시 종이 치고도 복도에 아무도 오지 않는 것을 보고는 슬그머니 가방을 챙겼...
화면을 길게 눌러 연속재생! “너 진짜 미쳤어?” “왜.” “아니, 그러니까… 왜 이러냐고.” “네가 좋아졌다니까.” “아니, 그러니까 왜…….” “좋아하는데 이유가 필요해?” 박지민은 말문이 턱 막혔다. 그치, 사람 좋아하는데 꼭 이유가 필요하지는 않지이… 아무리 그래도… 네가 왜. 이 난감한 상황을 어쩌면 좋단 말인가. 박지민은 눈알 도륵도륵 굴리며 뭐...
지민은 다시 도련님 앞에 놓인 것 같았다. 시간을 다시 움직여서 어느 날로 돌아간 것 같다고. 쳐다보질 않았어야 하는 데. 고개를 들었을 때 지민의 어느 부분은 다시 그의 과거로 돌아간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 “울지마.” 과거의 그와 도련님, 그리고 정국에게까지 하는 말이었다. 무겁게 떨어진 눈물이 어딘가를 다 부수는 것 같았다. 지민은 저도 모르게 ...
나는 모든 풍경에서 너를 본다. 시원히 쏟아지는 폭포와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들. 비단 마냥 펼쳐진 어둑한 하늘의 광택과 멀찌감치 하늘을 메워나가는 소원 담은 연등. 달빛 받아 빛나는 호수의 매끄러움과 차가운 불을 매달고 날아가는 반딧불 수십마리. 나는 풍경에서 너를 본다. 나는 모든 창에서 너를 듣는다. 명창이라 손꼽히는 자의 힘있는 내지름과 옅은 소리...
몽환경 공상, 도취따위에 의하여 마음속에 그려지는 환상의 세계 억지로라도 잠에 든다. 밤이든 아니든 꿈을 꾸면 나오는 그 세계가 현실보다 더 아늑하고 호화로우며 행복했다. 꿈에서 깨면 허탈함과 무력감이 내 몸을 지배한다. 지겹도록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과 이제는 져버린 희망 나의 유일한 도피처는 어쩌면 꿈 속일지도 모른다. 처음부터 이랬던 것은 아니었다...
박지민이 보기에도 요즘 김태형은 무리를 하고있었다. 다 낫지도 않아 어깨와 팔에는 여전히 깁스를 한 주제에 온갖 임무란 임무는 다 참여하고 있다. 하루에 두개만 뛰어도 벅차하던 애가 센터랑 어떻게 얘기가 된 건지 기본 세 개, 많개는 다섯 개까지도 임무를 뛰고 있다. 몸을 그토록 혹사시키는 김태형에 박지민이 적당히 하라고 말려보고 종국엔 화를 내봐도 걔는 ...
부끄러워 하는 추국(섬세)과 별 표정 없는 하난이 보고 싶어서.... 그렸는데 예전 그린 거 보니까 이미 그런 그림 있음 내가 생각하는 국난의 이미지는 뭐 대체로 대충 이렇다. 그리고 무조건, 100퍼센트, 서정적이고 섬세한 쪽은 추국임. 굳이 하난과의 관계에서 뿐만 아니고... 추국은 확실히 섬세한 편. 크리피 모먼트가 많긴 하지만 그런거랑은 상관없이.....
1910년 8월 29일, 대한의 주권이 사라졌다. 용주는 그 해 가을, 서늘한 바람이 목덜미를 스칠 때 태어났다. "현주야, 용주야. 이것 보거라. 이 꽃이 무궁화라는 것이다. 어떠하냐?""참말로 고와요, 아버지.""그래, 아버지가 이 꽃 삼천리 강산에 아주 흐드러지게 심어주마." 아무것도 모른 채 해사하게 웃던 어린 용주와 누이의 손을 꽉 붙들고 약속을 ...
ep. 5 골목 안쪽에 위치해있고, 체인점도 아니지만 단골은 꽤 많은 이 카페는 오늘 아주 이른 시간에 문을 닫았다. 다행인 건 이런 일이 가끔 있어서 손님들의 이해도가 높은 편이라는 것이었다. 그 중에도 그 사정을 꿰뚫다시피하는 손님인 정국은 CLOSE 팻말에 별로 신경도 쓰지 않고 문을 열었다. “전정국, 너 이 시간에 웬일이냐?”“정국이 요즘 일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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