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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리에 누우니 썰렁했다. 찬 바람이 부는 기분에 담요를 코끝까지 덮었다가 다시 내렸다. 나도 이렇게 추운데…. 김여리는 괜찮은 건가? 걱정은 아니고, 신경이 쓰였다.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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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딛는 걸음마다 새빨간 핏물이 찰박거렸다. 거하게들 해 드셨네. 훤칠한 체격의 남자가 휘적휘적 시체들 사이를 가르며 구두코로 얼굴을 들춰냈다. 흉측한 상태로 버려져 있는 시체들이 대부분이건만 남자는 실로 무신경했다. 아, 찾았다. 한참을 뒤적거리던 그가 기이하게 비틀어져 있는 한 몸뚱아리를 뒤집어 이곳저곳을 훑었다. 감히 간도 크게 조직 내부 기밀을 빼돌린...
*아마도 현대 어반판타지au+버서스*구다코른 단톡방에 올렸던 썰이 원본*캐붕,오타주의*아르주나가 좀 심각하게 귀여울 수 있음 *후반부에 공포 요소가 있습니다. 심장 약하시면 주의... "더워..." 학교에서 돌아와 바로바닥에 뻗은 나는 얼마전 길거리에서 받은 광고가 프린트된 부채를 열심히 부채질했다. 덥고 습해진 공기와 시도때도 내리는 비는 요즘이 장마철이...
프루스트는 우리의 자아(自我)란 시간 속에 매몰되면서 해체된다고 믿는다. 때문에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나면 우리의 사랑이나 고통에서 남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이내 잊어버리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것은 그런 연유에서다.-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국일미디어 출판사 서평 중 발췌(1998) 제 4...
어스름한 새벽공기가 차게 몸을 감쌌다. 테레즈는 본능적으로 제 옆에 누워있는 캐롤의 품으로 들어갔다. 목덜미에 습관적으로 얼굴을 부비던 테레즈가 누군가 깊은 바닷속으로 잠식하는 자신을 순식간에 물 밖으로 끌어 올린 것마냥 번쩍 눈을 떴다. 눈 앞엔 하얀 캐롤의 살결이 보였고, 코끝엔 캐롤의 향이 걸쳐졌다. 꿈이 아니었구나, 실감하는 순간 머리 위에서 캐롤이...
이런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글을 쓰다보면 문장이 끝없이 길어진다. - 문장을 끊어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그러면 비슷한 어미가 반복되고 툭툭 끊기는 느낌이 든다
“우리, 얘기가 필요하죠?”오크룸을 빠져나와 캐롤이 테레즈의 표정을 살폈다. 캐롤이 떨리는 손으로 가죽장갑을 매만지는 것을 테레즈는 또렷한 눈으로 바라봤다. 파티장에서 빠져나왔을 때만 해도 캐롤에게 가기만 하면 모든 게 편안할 것만 같았는데, 떨어져 있던 시간만큼 그들의 사이는 멀어져 있었다. 그들 사이엔 무언의 간격이 놓여져 있었다. 오크룸에서도, 계단을...
밤에는 눈을 감았다.사랑을 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황인찬, 무화과 숲 눈을 감으면 꿈을 꾸었다. 온통 하얗고 하얀 세상에서, 홀로 남는 꿈을 꾸었다. 그러다 문득 정신을 차린다. 아 이거 꿈이 아니구나. 내가 눈을 뜨면 겪을 일이구나 하고. 아무도 없는 곳에 앉아 울었다. 목을 놓아 아우성을 치는데 눈물은 나지 않는다. 이미 눈물이 없는 이유는 그동...
#겸뱀전력 End City. 유겸이 사는 도시의 이름. 한참 전에 붙은 이름이다. 이 곳에는 정말 끝을 맞은 것들만 온다. 기계도 사람도 모두 다. 유겸만이 그 중에 가장 멀쩡한 사람이었다. 멀쩡하다고 하기엔 좀 어폐가 있지만 유겸은 생각했다. 팔다리 멀쩡하고 일도 하고 있는데 멀쩡한 거 아닐까 하고. 무슨 일을 하냐고? 이 곳을 관리한다. 딱히 관리라고 ...
따뜻한 새벽이었다. 잠에서 깨어난 쿠로오 테츠로는 오랜만에 그런 기분을 느꼈다. 새벽은 언제나 적막했다. 전부 다 사라져서, 남은 것이 없어서 고요한 것이 아니었다. 모든 것이 움직임을 멈춘 채 그 자리에 있었다. 텅 빈 것이 아니라 공간을 차지한 채 정지한 모든 것들로 꽉 차있었다. 그래서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밀도있는 그 공간은 언제나 차갑고 무거웠...
1 자캐가 레스트랭인데 벨라트릭스 시누이에 순혈주의자였는데 임신한 릴리보고 동정심에 놓아줬다가 오빠한테 아바다케다브라맞고 죽었는데 오빠의 딸래미로 환생하는 이야기었다 약간 막장가족추리극이었는데 내가 막장가족까지는 써도 추리물을 못써서 유에스비에만 담겨있음 2 얘 설정 적어둔 파일 찾아냈다 이 친구 이름은 가브리엘라 레스트랭이고 보통 개비라고 많이 불린다. ...
홀리데이 본편 4개의 이야기를 다 깨면 짧은 이야기가 5개가 열립니다.홀리데이 본편과 관련이 있는 이야기가 있고 없는 이야기가 있습니다.그 중 새해가 되서 신사 참배를 같이 하게 되는 단편입니다.cg는 전부 의인화 모습입니다.여주 이름은 편의상 '토사카 히요코' 로 통일합니다.의역 있습니다.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년 초부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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