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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여름. 여름하면 생각나는 단어가 뭐가 있나. 긴 날, 바다,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청춘... "다시" 냉정한 레오의 목소리가 연습실에 울렸다. 들리는 소리란 레오의 차가운 목소리와 껐다 켰다 하는 신곡과 가끔 들리는 우리의 숨소리 밖에 없었다. 틱- 우리의 춤을 보던 레오가 재차 스피커를 끄고 머리를 마구 헝크리기 시작했다. "다시! 이게 아니야!!" "...
※ 본 글은 그저 허구일 뿐이며 아동학대, 유혈, 우울 등 여러 비윤리적인 트리거 요소들를 담고 있습니다. ※ 본인은 이 글에 담긴 트리거 요소들을 지지하거나 옹호하지 않습니다. 어젯밤 꿈을 꿨다. 그저 꿈이었으면 좋겠지만 그것은 끔찍한 악몽이자 더는 겪고 싶지 않은, 괴로웠던 내 과거의 조각이었다. 𝓛𝓸𝓪𝓭𝓲𝓷𝓰... ... ... 𝓒𝓸𝓶𝓹𝓵𝓮𝓽𝓮 끝없이...
모든 것들이, 모든 기억들이 어그러졌다. 서른 아홉의 시그프리드는 열 살의 어린 샤탈라를 붙잡고 울었다. 환각과 망상 속으로 기어들어가는 느낌이었다. 그럼에도 그 사이에서, 알 수 없는 낯선 체온이 느껴졌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전혀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눈물은 마르지 않았고, 머리는 계속해서 이성을 잡으려 애 쓰기만 했다. 잠에 들면 제대로 들고, ...
세뇌. 사람이 본디 가지고 있던 의식을 다른 방향으로 바꾸게 하거나, 특정한 사상이나 주의를 따르도록 뇌리에 주입하는 일.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킹(King), 개인에 따라 약소국이라 평가될 수 있는 나라의 군주라는 자입니다. 저 따위가 그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이 부끄럽지만요. 그래도 국민과 이 왕궁의 모든 분들께서 저를 믿어 보고자 하니, 분골쇄신하여 ...
PK 학원고교에서 문화제를 시행. 반장 하이로가 뭐 했으면 좋겠냐고 하니까 다들 안 하느니 못한 지지부진한 이야기들만 나누고 쿠스오는 졸라 빠져나가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던 와중에 테루하시와 유메하라가 며칠 전에 둘이 같이 영화를 보고 왔는데 그 영화가 뮤지컬처럼 연출되는 장면들이 너무 기깔나서, 우리도 위대한 X맨으로 뮤지컬 연습해서 공연 해보는 건 어...
※뎀브루(뎀뱃) 또는 데미안+브루스 논커플링 조합으로 읽어도 무방합니다. 예상보다 내용이 길어져 상/중/하(예정)로 나누어 올립니다! 10. 새벽이 이슬을 끌고 사라지기 무섭게 어머니는 출정에 나섰다. 지휘관의 명성에 걸맞게 행동력이 탁월하다. 어제처럼 서쪽을 향하되 지점을 부채꼴로 이어 남쪽, 북쪽까지 샅샅이 뒤질 예정이신듯 했다. 말단 용병과 정예부대가...
유료 포스트입니다. 수업 자료가 포함되어 있어서(시중 작법서에 들어가지 않을 법한 내용이라 생각하여) 가격을 조금 높게 책정하였습니다. 끝까지 읽은 뒤에 궁금한 점이 생긴다면 편히
Take 2가 예정해드린 일자보다 너무 늦게 업로드 되었습니다. 죄송해요ㅜㅜ 글에 남겨주신 댓글은 정말 소중하게 읽고 있고, 정말 감사하게도 후원을 남겨주신 분도 계셔서 정말 하루하루 행복하게 글을 썼습니다. 연재가 늦어진 이유는 글의 플롯을 구성하는데 꽤나 시간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의도치않게 업로드가 늦어졌습니다. 다시 한 번 정말 죄송해요ㅜㅜ 이 글의...
눈갱 주의 쪽팔려서 소액결제 100원 추가
파블로프의 개. 개 같다, 정말. 도망치라는 그 낮고 울리는 그르렁거림에, 찬은 저도 모르게 커다란 회색 공간 밖으로 뛰쳐나왔다. 마치 그 목소리를, 그 말을 들으면 반사적으로 도망치라는 훈련을 받은 개처럼. 눈 앞이 뿌얘 마구잡이로 주변을 닦았더니 묻어 나오는 것은 굳어버린 피였다. 그러고보니 머리가 좀 아픈 것 같기도 하다. 뒤늦게 고통이 몰려왔다. 머...
[SHERLOCK X AVERY] 첫눈. 이 둘의 관계는 늘, 왜인지 모르게 눈이 내리는 것만 같은 느낌을 주었다. 흐린 런던의 하늘에 눈이 내릴 때면 하늘의 색깔은 알아볼 수 없는 지경이 되었지만, 내리는 눈의 색깔이 하얀색이라는 것 만큼은 누구나 알 수 있듯이. 그들은 누구도 알 수 없는 색깔을 가졌고, 눈처럼 차갑고, 금방 사라지는 순간적인 감정을 다...
가정폭력, 아동학대, 살인 등의 요소 주의 양양의 선조들은 대대로 호수 한가운데에 위치한 ‘낙원’이라는 이름의 섬에 살았다.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삼촌, 형과 누나와 함께 사는 이곳은 낙원보다는 감옥에 가까웠다. 그저 이 집안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호수를 섬기는 종교 따위를 믿어야 했고 섬 바깥의 삶은 경험조차 해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양양은 어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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