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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난 왜 살까? 난 왜 숨을 쉬고 있는 것 일까? 왜 때문에 두 발로 걷고 다니는거지? 나 까짓게? 미천한 라이관린 따위가? 졸라 살기싫다. 솔직히 좀 억울한 면은 없지않아 있다. 아니, 씨바 졸라 억울하다. 나도 할 말이 있다. 다들 내 이야기를 들어주길 바란다. 서성혁 그 개새끼로 인해 내가 피해본게 졸라 많다. 일단 첫째. 아버지가 학교에 불려오신 그날...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 여름이 불태운 자리는 아직 뜨거웠으나 바람은 제법 차가웠다. 아직은 주머니 밖으로 손을 내기가 싫은 정도의 온도. 하늘을 한 번 올려다보고, 코트를 여미려 손을 꺼내었다. 손톱 근처에 덜 지워진 물감자국이 보였다. 미오레는 집중하면 붓을 짧게 쥐는 버릇이 있었다. 그 탓에 손끝이 물감에 짓눌리는 게 일상이었다. 이제는 무신경한 눈이 ...
전날 밤, 소림축구에 집중하느라 새벽이 다 되서야 잠이 들었다. 미친개는 소림축구고 나발이고, 윗통을 깐 채 옆에서 대자로 뻗어 먼저 잠들었었다. "흐음..." 눈을 떠보니 미친개는 자리에 있지 않았다. 얘가 이 시간에 또 어디가서 무슨 사고를 치고있는거야.. 그때 대한민국 최고 개코인 박지훈의 코에 고소한 밥 냄새가 솔솔 풍겨왔다. 난간을 잡고 천천히 내...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上 * 제목 이제니 시집 인용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00만 해외 동포 여러분. 저는 오늘 대한민국의 제 18대 대통령에 취임 하면서... 삑, 청소년 입니다. 엊그제 충전한 것 같은데 버스 카드의 잔액은 벌써 두어번 남짓 탈 것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내가 돈을 이렇게 많이 썼던가. 자리에 앉으면서도 현재는 지출의 ...
내일은 마케팅 부서와 기획 부서 간 두 부서의 워크숍이 계획된 날이었다. 금요일에 전부 교육으로 인한 대체 휴가 처리가 가능해 아침에 출발해서 다음 날 오는 일정이었다. 태형은 이번으로 워크숍이 두 번째였다. 대신 정국과 함께 가는 건 처음이었다. 1박 2일로 계획된 워크숍 프로그램은 두 부서의 막내 사원이 계획했고, 워크숍 장소는 정국이 섭외했다. 독채로...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08:20 손목에 채워진 자신의 시계가 가리키는 시각이었다. 다행히 지각은 면했다. 추워 죽는 줄 알았네, 그냥 구스다운 자켓을 입을까. 태형은 사무실 안 자신의 자리에서 남색의 체크 코트를 벗으며 진지하게 고민했다. 샐러리맨의 고달픈 삶이라고 해도 멋은 포기하지 말자는 주의였는데, 영하 언저리에서 도통 올라오지 않는 날씨가 자신의 굳은 결심을 흔들어댔다....
NO.213 우리가 사랑한다면 타이틀 : 한글 & 영문 필명 : 한글 & 영문 분양완료
요한일서의 특징은'우리' 라는 단어다. 이단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긍정과 부정의 단어이기 때문이다. 우리안에는 그리스도가 진리인 사람들이 있고 우리안에는 그리스도가 비진리인 사람들도 있다. 즉, 교회 안에는 적그리스도도 있고 참그리스도인도 있다. 어떤때는 포괄하여 우리라는 단어를 긍정적으로 사용했는가 하면 우리가운데 멸망할자도 있다고 부정적으로 사용할...
너의 랍비께서는 그리 말하였다. 너희의 민족은 율법에 따라 선행을 베풀면 주께서 허락하신 영원한 낙원으로, 그 외의 것들은 전능하신 그분의 심판 아래 영원히 불살라질 것이라고. 로마 제국의 사제들은 그리 말했다. 우리는 사후 정당한 뱃삯을 치루면 스틱스강 너머에서 더 이상의 이별이 없는 안식을 누릴 것이라고. 내 친구, 나는 늘 궁금했어. 그렇다면 나는 후...
Present for SIRI Happy Birth day 왜 오늘도 어김없이 밤은 오느냐고,아무도 찾지 않는 이 방에는 왜꽃 대신 늘 어둠이 먼저 피느냐고,왜 밤은 나를 울게 하느냐고./ 서덕준, 밤은 죄가 없다 별무리가 흩어지는 밤에 우리, 그 밤에 이별을 고하자. 안녕, 다시는 만나지 말자, 하고. 당신의 소중한 누군가가, 언젠가부터 조금씩 이상해지기...
오늘도 결국 동철과 태주는 멱살잡이 싸움이었다. 차에 밀쳐진 채로 목 근처의 셔츠 단추들이 전부 헤쳐져 난리인 태주는 얼굴에 붉게 까진 상처들 탓인지 얼굴을 옅게 찡그리며 벅찬 숨을 헉헉댔다. 안 그래도 터져서 따가울 입술을 짓씹으며 동철에게 언성을 높이는 태주였다. "대체 뭐 하시는 겁니까?" "그래. 너 대체 뭐 하는 거야? 미쳤어?" "미친 건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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