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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만 해도 블로그로 돈을 벌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아니, 그보다는 블로그가 돈을 벌어줄 수단이 된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몇몇 파워 블로거들이
*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 bgm을 재생해주세요. "왔어?""뭐, 온다고 했잖아?" 게임의 [엔딩], 용사님이 마지막 마을을 거친 이후였다. 이런저런 방해와 사건들로 혼란스럽기 그지없었던 게임의 엔딩은 그에 비해 너무나도 심심했다. 용사님은 용검을 찾아 흑룡을 물리쳤고, 세상은 평화를 되찾았다. 그 뿐이었다. 정확히 매뉴얼대로의 엔딩. ...
*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 bgm을 재생해주세요. "기다리셨슴까? 뭐, 달갑진 않으실 것 같지만." 저벅거리는 발소리의 주인은 언제나와 같았다. 며칠 째, 같은 시간이면 멀리서부터 들려오는 소름끼치는 발소리. 꽁꽁 묶인 의자 안에서 그 발소리에 무언가 반응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몸을 포박하고 있는 밧줄은 이상하리만치 단단해서 손가락의 움...
*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배 안에 침묵이 흘렀다. 시원한 바닷바람마저 적막함이 느껴진다. 몸을 짓누르는 젖은 갑옷 때문인가, 다른 이유에서인가. 몸이, 마음이 한없이 무겁다. 넘실대던 파도마저 오늘따라 조용하다. 항상 높이 치솟던 손 안의 도끼는 물 먹은 천마냥 축 늘어져있을 뿐이다. 그리고 그것은 다른 언데드들도 마찬가지였다. 어째서일까...
*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어두운 하늘 가운데에 뜬 달은 정말로 아름다웠다. 모두가 그 아름다움에 탄식을 내뱉고, 찬사를 보내왔다. 그것은 그에 변화가 찾아오는 날은 더욱 그랬다. 월식, 블러드문, 블루문, 온갖 이름과 그에 따른 날짜를 꼽아 가며 칭송했다. 그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그리고 그것은, 그 날의 치...
“아빠, 날씨가 참 좋죠?” “.......”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세요? 강아지 ‘아미’가 또..” “......” 우리 아빠는 말이 없다. 입을 여는 적을 본 적이 없다. 하지만 나를 그 누구보다 따뜻하게 안아줄 포근한 품과 넓은 어깨를 가지고 계신다. 또, 옷을 얼마나 잘 입으시는지 책꽂이에 꽂혀 있던 먼지 쌓인 책에서 본 서부의 카우보이 같다...
그토록, 바라던, 평화였다. 평화? 정말? 그렇게 생각해? 어느새 내 등 뒤로 다가온 네가 평화, 라는 글자를 문지르며 속삭였다. 연필로 쓴 글자가 네 손가락에 쓸려 번진다. 아니, 변화가 없었다. 아니, ...정말로? 고개를 돌렸다. 내 뒤에는, 네가 없었다. 정말? 정말 네가 없었나? 그럼, 내가 들은 목소리는? 내 어깨에 닿은 손은? 너의 기척은? 그...
"그럼 열대만 더 맞아 .." "네 ? 네...주인님.." 설이가 놀라 되물었지만 반박할꺼리를못찾고 수긍했다 . 다시 천천히몸을 일으켜 아까처럼 침대롤 잡고 엎드렸다 . 다시 팔이 후들거리는 거 같았다. 열대쯤 평소같으면 아무렇지 않게 맞아낼수 있는댓수엿지만 지금처럼 화가난 제주인의 케이닝은 버거웠다 제아무리 맷집 좋은 설이라 해도 .
Frantumare page 7 by. 아리아리 들어가? 말아?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가? 차영은 벌써 10분 째 ‘유영심리센터’의 문 앞을 서성이는 중이었다. ‘왜 안 들어가요?’ 어김없이 들리는 남자의 목소리에 차영은 대답하지 않았다. ‘오기로 마음먹었던 거 아니었어요? 싫으면 지금이라도 돌아가요.’ 내가 지금 누구 때문에 이러고 있는데...! ...
아 안녕하세요! 지난번 팀장들 인터뷰가 반응이 좋아서 다시 인터뷰를 하라는 명령이 떨어져서요, 결국 또 떠맡아버리게된 복지팀/교육팀 직원들입니다. 오늘은 복지팀 질문함에 담긴 질문들과 사원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실만한 질문들을 인터뷰 형식으로 답해드리려 합니다! Q. "커다랗고 나쁠 늑대의 기프트를 지니신 팀장님들은 있는데, 왜 우리 회사에는 커다랗고 나쁠 늑...
*오메가버스 세계관.(특정인물이나 국가와 관련이 없습니다. 창작물 속의 설정입니다.) “어서 오십시오, 레스토랑 ‘Luna’입니다. 예약하셨나요? 성함을 말씀해주시겠어요?” “강율이요. 6시 예약인데..서주영으로 예약되어있을 거예요.” “아, 스위트룸으로 모시겠습니다. 이쪽으로..” S그룹 호텔, 27층. 루나라는 이름의 레스토랑에 도착한 율은 직원...
똑똑-------복도를 울리는 청명한 소리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의 첫 시작음 이였습니다.「저기- 여기가 뭐든지 들어준다는 고민 상담소 맞나요?」큰 문을 살짝 밀고, 얼굴을 살짝 내밀고선 조심스럽게 말하였다. 나는 용기를 내어 조용히 '좋아'를 외치고 큰 문을 밀고 안으로 들어갔다.안으로 들어가자 드라마에서 자주 보던 회장님 책상이 놓여져 있었고, 의자는 뒤...
긴 광란의 밤이 흐르고 아침이 되었을 땐 우리 모두 각자의 방에서 막 일어났을 때였다. “소피.” 준비를 마치고 휴게실로 가니 그곳에 소피가 있었다. “헐, 너 지금 일어났어?” “아, 응.” “무슨 일이래? 네가 늦잠을 자다니.” “그냥, 좀 피곤해서.” “하긴, 어제 좀 힘들었지?” 헉. 난 보스와의 행위를 돌려 말하는 줄 알고 식겁했다. “네가 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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