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은님께 리퀘를 받아 만든 - 다크니스와 비욘드 사이, 달라져도 너무 달라진 커크에 대하여
“다행히 고막파열은 아닙니다, 시간 지나면 나아질 종류에요.” 트라이코더를 든 동료의사의 말에 본즈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마 좀 찢어지고, 코피 좀 나고, 화상 약간 입었지만, 폭발차량 근처에 있었던 걸 생각하면 기적적으로 양호하다. 안 들려서 걱정했던 오른쪽 귀도 충격에 의한 일시적 현상이라니, 운이 좋았다고 해야 하나. “본즈, 진짜로 괜찮은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