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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미야 히로시. 43세. 자식은 한명. 아내와는 별거 중입니다만 드문드문 찾아가는 모양입니다." "이혼은 아니란거지?" "예. 근데 그, 애인이 따로 있는거 같습니다." "아하. 개쓰레기란 거네." "예에..." 분위기 한번 내보려고 썼던 선글라스를 벗어 테이블에 내려두었다. 어우, 어두워서 혼났네. "이제 불 키자." "이제 됐슴까?" "응." 드라마...
영훈은 피치 못할 사정이 아니라면 최대한 여주와 붙어있고만 싶었다. 꼭 데이트가 아니더라도 같이 밥을 먹고 TV를 본다던가 각자 할 일을 하면서도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연인이란 이름으로 묶인 날이 하루하루 늘어갈 수록 모든 걸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회사에서 장장 8시간을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부족함만 느끼는 영훈에게 무슨 시련이...
23.06.05~23.06.12
가을하면 제일 먼저 뭐가 떠오르더라. 붉게 물든 단풍잎이라던가,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줄 독서라던가, 길거리에 예쁘게 자리잡은 코스모스라던가. 평범한 사람이라면 그러한 답을 내놓을 것이다. 하지만 미도리라면 달랐다.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준 그가. 가을만 되면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계절이라며 저 옆에서 신나게 외치고 다니던 그가. 이제는 졸업하여 ...
발행일을 보시면 진짜 못 참고 그냥했습니다. 7월7일까지 못 참아서 그냥 합니다. 해피써머발렌타인 라는 테니프리 곡이 있는데 제가 처돌이라서 가만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리비오와 라즐로 쌍둥이는 그냥 좋아서 등장합니다. 진짜 적폐와 급발진 뿐입니다. 2023年08月20日(日) SUPER COMIC CITY 関西 29 内開催予定 VxWプチオンリー 『台風の眼に君...
추위와 더위를 가른 기류 속 방울이 맺혀 떨어지고 구름과 볕이 둘의 유산을 주시한다 휘어 맞물린 보석과는 달리 공허와 탄생이 맞닿는 경계선이 된 자 더 이상 부숴질 수도, 온전할 수도 없는 그렇기에 상이한 둘이 이상적으로 맞물려 영생하고야 마는 "하나는 뭍과 물 사이에, 하나는 벽과 볕 사이에..." 싱클레어는 이미 몇 번이고 읽어내린 모호한 문장을 한번 ...
유료 포스트입니다. 수업 자료가 포함되어 있어서(시중 작법서에 들어가지 않을 법한 내용이라 생각하여) 가격을 조금 높게 책정하였습니다. 끝까지 읽은 뒤에 궁금한 점이 생긴다면 편히
읽기 앞서, 이 글은 조아라 [신의탑] 트로이메라이의 불친절한 세계의 외전임을 알립니다. 자하드. 그 울림을 먼 옛날에 들은 적이 있다. 애정이 한가득 담겨있어 무심코 그 감정이 영원할 거라 착각했던, 무서울 것 하나 없었던 과거의 목소리를. 자하드는 눈을 느리게 감았다 떴다. 환상이 여전히 존재했고, 환청이 여전히 선명했다. 자하드는 그제서야 자신의 앞에...
안녕하세요, 열반입니다. 후기 페이지를 기대하셨을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는 모르겠으나, 글을 쓰며, 또 온리전을 준비하며 미처 책에 담아내지 못 한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본편을 완결지으며 짤막한 후기를 작성한 바 있지만, 이 글의 최초 목적이었던 온리전 참가 및 장르 첫 회지 발간이라는 목표를 완주하고 난 후 새롭게 추가된 생각들과, 당시 후기로는 다 ...
주의요소: 자살, 소중한 사람의 죽음 나의 괴담을 조사해서 앨런이에게 알려주겠다는 계획은 시작부터 잘못 되었던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또 앨런이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 증상은 저번과 같다. 어느 요일, 어느 시간에 무슨 내용으로 보내든 디엠, 카톡, 문자 일절 무시. 직접 눈앞까지 찾아가고 이름을 부르고 잡아 세워도 나는 없는 사람 취급. 목요일에는...
황제 레오 X 첩자 황후 세나 달조차 구름 뒤에 숨어 쉬고 있는 아주 깊은 밤 황제는 침대에 누워 빛 한 점 없는 방안에서도 반짝이는 반려의 은발을 보다 눈을 내려 물기가 가득한 푸른 눈을 바라봤다. "울지 말게" "........" "울지 말라니까 왜 더 울고 그러나" "..흑....." "..그리 울면 내가 어찌 편히 눈을 감아" "왜..왜 가만히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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