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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건 다 내가 자초한 일이었다. 내 멍청한 실수 때문이었고 그래서 하반신이 뜯겨나간채 누워서 가쁜 숨을 쉬는것밖에 할 수 있는게 없었다. 그것은 내 옆에서 끝이 덜렁거리는 내 내장을 물에 씻고 있었다. 눈앞이 흐려지고 있었다. "괜찮니? 이제 곧 안 아플거야." 내 눈이 스르르 감기며 최근 한달간의 일이 기억났다. 그것은 내 내장을 조심조심 다시...
* 시작은 오챠님의 포타연성문장...! * 당보귀환이라는 설정으로 가벼운 조각글. 대충 비무대회 후 어드메쯤으로 봐주세요! * 진지하지 않음. 저는 난생 개그 취향입니다. (사실 호접몽 쓰다 막힘) 끄응. 화산의 새 전각들을 바라보던 당보의 미간에 작게 주름이 졌다. 그는 버릇처럼 손을 더듬어 연초를 찾다 산문 안에서는 연초를 태우지 말아달라던 이름 모를 ...
풍덩- 하는 소리가 울리고 야트막한 수심에 몸이 차츰 잠겨 든다. 무슨 일인지 상황을 파악하려는 것도 잠시, 천 아래로 스며든 물의 감각이 선명하다. 나쁘지 않다. 아니, 오히려 좋다고 해야 하려나. ...이대로 수몰해도 괜찮을 것 같아. 늘 하던 류의 감상이 들 때쯤 네 손이 내게 닿았다. 상념이 깨졌다. 시선을 올려 널 바라본다. 평소라면 노을로 산화하...
지난 마후카나 전력 참여작인 [온기] (제목 누르시면 해당 글로 이동합니다) [K, 역시 들어와 있었구나] [그러네. 근데 유키가 늦네. K가 또 세카이에 가서 데려와야 할 것 같은데?] 하나둘, 나이트코드 채널에서 Amia와 에나낭의 마이크가 켜지고 목소리가 들리는 데도 여전히 카나데는 말없이 안절부절못했다. 카나데는 자신의 마이크 기능이 비활성화되어 있...
뺨에 차가운 물방울이 떨어져 흐르는 감촉에 깨어났다. 멈춘 줄 알았던 가을비가 어느 순간부터 다시 내리고 있었다. 시궁창처럼 더러운 밤하늘에서 싸늘한 빗줄기가 바닥에 엎어져 있는 내 몸을 때리면서 급격히 체온을 빼앗아 간다. 시커먼 아스팔트 바닥에 뜨끈한 피가 번져가고 있었다. 나는 정신을 붙잡으려고 필사적으로 눈을 깜박였다. 잠깐 정신을 잃기 전에 누군가...
#물이_끊긴_안식처 안식처에 물이 끊겼다. 안식처라 해봤자, 그저 너와 나만 있던 좁은 공간이였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공간. 따분한 회색빛이였다. 물탱크에 구멍이 생긴 모양이였다. 물이 어쩐지 빨리 주는것만 같았다. 나는 눈을 감고 지나간 며칠을 회상했다. 오늘도 문 밖에선 괴물들이 문을 두드렸다. 어느 무언가는, 목소리를 흘러보내며 나를 문밖으로 ...
결론부터 말하자면, 알 수 없다! 왜냐면 내향적인 것과 내성적인 것은 다르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주 혼동해서 쓰고 있지만. 내성-외성은 사람들과 어울리기 어려운지, 쉬운지를 나타내
내가 태어났을때, 엄마는 우연찮게 창밖을 바라보다 달이 붉게 변하는걸 봤다고 하셨다. 그 때 알아차렸어야 한다고 엄마는 얘기하곤 했었다. 갓 태어난 아이를 의사가 안았을 때 엄마는 본능적으로 내가 마녀인걸 알았고 안기를 거부했다고 하셨다. 정확히는 "ведьма!"라고 외치면서 나를 밀쳐냈었다고 한다. 의사는 의아해하면서 베드마가 뭐냐고 물으셨었다고 엄마는...
송월백야는 본래 슈짐윤 삼각(대취타 백금발 왕x지민x윤기)을 위한 단발성 이벤트 글이었습니다만, 열린 엔딩에 대해 좀 더 이야기를 풀어주길 바라던 분이 계셨거든요. 단 한 분 이셨는데도 그게 제 마음에 내내 걸리더라고요. 모처럼 잡은 설정이 취향이기도해서 엔딩을 제대로 마무리 해보자 싶어 잇게 되었습니다. 이미 정해둔 만큼 일단락 된 분량을 늘린터라 기존 ...
인스타그램 밍포토(@mingjjicmingjjic) https://www.instagram.com/mingjjicmingjjic/ ‿︵‿︵‿︵୨˚̣̣̣͙୧ - - - - - ୨˚̣̣̣͙୧‿︵‿︵‿︵ ※ 주의사항 숙지 후 문의 부탁드리며, 촬영 진행 시 아래 내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초상권은 모델에게,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으며 작가도 사진을 공개...
線路沿い風を切り 一直線に君へと向かうのさ선로 따라 바람을 가르며 일직선으로 너에게 향하는 거야雨に濡れながら帰ろう비에 젖으며 돌아가자 당신이 언젠가 그랬다. 나의 휘어버린 우산을 들고는, 다음 소나기가 내릴 때 버리겠다고. 고장난 건 우산만이 아니라고. 그 의미에 대해 내가 물어볼 수 있을까. 나의 이기적인 죽음으로 드디어 눈을 감은 찰나였다. 분명 아무것도 ...
'새가 낮게 날면 비가 내린다'라는 말이 있다. 새가 먹이로 먹는 곤충은 공기 중에 떠있는 습기를 머금으면 낮게 나는데, 먹이를 먹기 위해 새 역시 낮게 나는 것이다. 쿠죠 키리야는 자신이 그 곤충과 같다는 생각에 괜히 하늘을 올려봤다.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은데 비가 내릴 것 같다. 그들은 습기를 머금어 무거워진 날개를 있는 힘껏 움직여 하늘을 날아...
"어머, 규연씨. 역시 규연씨가 짱이라니까. 이러다가 수석자리 차지하겠어?" "하하, 과찬이십니다." 내 앞에는 단골손님인 홍소현 사모님이 앉아있었다. 거의 다 끝나가고 있어, 이제 립스틱만 바르고 픽서만 뿌리면 될 것이다. "아유, 내가 규연씨 예약 잡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 적어도 3주전에는 예약해야 한다며. 오늘 동창회라, 신경 좀 써야할것같아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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