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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newmint27/status/1570809195641053186?s=46&t=RBU6mpoA0M9yhmX3gi1new 늘 같은 패턴이었다. 남한의 형사가 북으로 올라가면 그가 휴대한 총기는 북한 형사가 보관한다. 북한의 형사가 남으로 내려가면 그가 휴대한 총기는 남한 형사가 보관한다. 남한도 북한도 인지하고 있는...
몸을 뒤척이는 소리에 그가 잠에서 깰까 내쉬는 호흡마저 조심스럽다. 내 어깨를 감싸며 내어준 팔을 살며시 들어 그 손등에 입맞추며 조심스레 그를 향해 몸을 돌려본다. 이 사람은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도 긴장의 끈을 놓치 못해, 손 닿는 자리에는 자신을 지킬 무기를, 그리고 머리맡에는 늘 권총 한 자루가 놓여있어야 되는 이다. 작은 기척에도 언제나 바로 눈을...
이찬은 7이라는 숫자가 싫었다. 좋아하지 않는 숫자이니만큼 그게 행운의 상징이라는 데에 동의할 수도 없었다. MLB에서는 7회만 되면 행운이 따른다는데, 이찬의 7에는 불행한 일만 있었다. 7살의 첫사랑, 갓 17살이 된 해 졸업식에서, 그 해 여름 심부름으로 갔던 7평짜리 자취방에서 한 번, 7개월 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날에 한번 더, 1년 반을 ...
"검사님!!"화창한 평일의 오후. 항상 그랬듯 영진이 검사 사무실 문을 발랄하게 열고 들어왔다. 영진은 이제 이곳을 제집 드나들듯 오가곤 했다. 검찰청 출입기자라며 당당하게 들어오지만, 이제는 강 검사 얼굴보러 들린다는 말만 가득할 뿐이었다."영진이 왔냐,"넥타이를 엉망으로 풀어놓은 채 앉아있는 우석은 영진이의 얼굴을 보니 그나마 피로가 가신 듯 했다. 억...
---------------------------------------------- 베도56화 -> 포타36화 편집하면서 보니까, 밑에 울력이 낙서가 한 장 있더라고요? 2016년 낙서라 차마 눈뜨고 볼수가 없었습니다(...) 갠적으로 보면서 빡치는 그림 수준이었음. 야 저게.. 몇년간 본편밑에 올라가 있었다고......?..? 제 정신이야..? 독자...
카스티엘은 꾹 다물고 있던 입을 열더니 쉽게 말을 꺼내지 못하고 달싹였다. 인간을 내려다보는 고압적인 태도가 머뭇거리는걸 보니 내 말이 들리긴 들리나 보다. 이렇게 아름다워 보이는 천사라도 사실 속은 인간이나 마찬가지라는 게 실망스러웠지만, 결과적으로 내게는 도움이 됐다. 나는 시선이 얽매인 채로 피하지 못하고 있는 천사를 향해 목소리를 낮춰 속삭였다.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사흘 후, 성수신의 부부가 수해 지역을 향해 떠났다. 가여운 어린 견연은 난생 처음 제 부모와 떨어져 지내는 것에 도통 적응을 하지 못하였다. 아이는 며칠 내내 밥도 먹는둥 마는둥 하였으며, 밤에 잠을 재워 놓고 나와도 금방 깨어 제 부모를 찾으며 울음을 터트리곤 하였다. 그 날도 그러한 날 중의 하나였다. “으아앙!” 자서는 새벽녘에 터진 어린 아이의 울...
테일러, 오랜만입니다.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잘 지냈습니까? 라고 묻고 싶은데, 못 지냈을 걸 알아서 물을 수가 없군요. 음, 저는 잘 지냈습니다. 지금은… 조금 춥고 멍하지만요.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자세히 말하진 않겠습니다. 당신이 일대를 다 뒤집어 놓을 것 같아서요. 사실, 그렇게 하기도 힘들겠지만 말입니다. 사시사철 추운 지역이라는...
흐릿하게 점멸하는 시야가 걷히고 밝은 컬러를 띈 천장이 망막에 맺혔다. 온몸이 결리 않은 곳이 없었다. 아릿한 통증에 입술을 얕게 깨물며 서준은 몸을 일으켰다. USIA 병동인지, 하얀 가운을 입은 많은 사람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자기들끼리 웅성대고 있었다. 일반인들만 있는 건지 신경을 갉아 먹는 전혀 EP가 느껴지지 않아 간만에 개운하게 몸을 움직이는 ...
상세 정보 ℹ️ 페이지 ・ 섬 ↪️ 대한민국 빙즙면 빙즙마을 ⏺ 빙즙섬 (Bingzeub)님의 정보 보기 빙즙섬 (Bingzeub)님의 게시물 빙즙섬 (Bingzeub) 2012년 3월 8일 • 🌍 빙즙마을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a(☆~☆a) 우리 빙즙학교 초등반 1학년 김선우 학생과 3학년 최찬희 학생이 슬기로운 생활 시간에 열심히 만든 우리 마을...
내겐 아무런 문제도 없다. 자기 위안이긴 하지만, 정말 내겐 아무런 문제가 없다. 물론 방금 정신병원에서 퇴원하긴 했지만, 살다 보면 그런 일도 일어나는 거다. 이젠 약 때문에 인생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진다. 학교도 가고 공부도 열심히 한다. 성적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 졸업을 앞두고는 여자를 만나기 시작했다. 우린 정말 잘 어울렸고, 곧 연인 사이가 되었...
··· ···한결 같은 사람 같으니라고. 내가 그렇게까지 싫어도 어떻게 할 수도 없으면서. 좀 포기할 때도 되지 않았나, 싶고···. 죽어도 한 걸음도 안 물러나주고. 의지가 대단해요, 댈린 드마르쿠스. 고집불통···. 내가 눈썰미가 좀 좋은 편이라. 꼭 찾아내고 말죠. 내가 가져와서 잘 닦아줄게요. 반질반질. 괜히 돌 닦는 모양새 해보이고는. 짧게 숨 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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