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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본격적으로 버리기가 시작됐다. 주말에 드디어 가족들이 다 모였으니 하나 둘 씩 버리기를 진행하기로 했다. 물론 나도 내 물건들을 정리해야 하고. 지금 생각하면 이사가기까지 일주일밖에 안남았는데 이제 시작하는 걸 보니 뭐랄까, 시험 앞둔 내가 벼락치기 하는 것을 보는 느낌이었다. 이런 짐 정리들은 주말밖에 못할텐데 너무 느긋한거 아닌가? 일단 나는 내 방에서...
전원우는 권순영이 문준휘를 좋아한다는 걸 은연중에 알고 있었다. 친구한테 그렇게까지 안한다는 걸 알기 때문에. 동성이라 사랑을 우정으로 착각한 케이스가 순영이라는 걸 전원우는 알고 있었다. 권순영은 열려있는 사람이었다. 그와 동시에 막힌 사람이었다. 열린 교회 닫힘? 원우는 어깨를 으쓱했다. 권순영은 문준휘를 좋아한다. 하지만 권순영은 그 점을 모른다. ...
20191113 01:47 https://twitter.com/Cho_2429/status/1194295543234588672?s=20 연예인 배우 서원이랑 일반인 해준이! 서원해준 그드십 #29썰 둘이 사귀는데 비밀연애라 서원이 열애설 터질 때마다 느끼는거. 아 이 사람은 나와 다른 세계에 사는구나 하고. 그래서 해준이 울면서 헤어지는데 며칠 뒤에 해준이...
그 소리에 모두가 움직임을 멈추었다. 몇 발자국 떨어진 토끼들에게도 들릴 정도로 커다란 소리. 하로밤의 처진 귀가 소리를 쫒듯이 움직였다. “……이건, 설마.” “하루 씨.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서리가 꼬리를 휘두르자, 두 마리 뱀이 마치 집어던져지는 것처럼 휙 날려가 뒤로 쿵 쿵 떨어졌다. 청록색 뱀이 고개를 들며 무언가 말하려 했으나, 토끼들과 지나가...
이름도, 성격도, 서로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지만 서로에게 끊임없이 끌리는 관계로 태광탁겸 보고 싶다. “22035번부터 22040번까지 들어오세요.” “후.. 난 할 수 있다..들어가자..” 그렇게 떨리는 두 손을 꼭 붙잡으며 마음을 다지는 탁겸. 옷매무새를 다듬으며 면접장 안으로 들어선다. 끼익-. 그렇게 한 시간 동안 면접을 하고 나온 탁겸은 온몸에 ...
펠로우 줌면× 레지던트 1년차 세혼 저는 의학용어를 잘 알지 못합니다. 그래도 나름 열심히 찾아본거에요🥺 그 점 감안하고 봐주세요! - 01 세훈이 준면 밑으로 들어가는날이다. 처음에 쭈뼛거리며 들어와서는 이렇게 말하는 세훈 🐥저..안녕하세여! 새로 들어온 오세훈이라고해여! 🐰어. 차트 저기 있지? 정리좀 해서 나한테 갖다줘. 🐥..네? 아 네! 인사하자마...
이번 시간에는 파티룸 가격 선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격 선정에 따라 매출이 200 ~ 1000+ 까지 천차만별이기에, 뇌를 쥐어 짜서 생각해야하는 문제입니다. 저는 여러개의 주
20191113 01:46 https://twitter.com/Cho_2429/status/1194295424447725568?s=20 사이비교 신도이자 신인 정해준이랑 해준이 얼굴보고 들어온 서원이가 보고 싶네요... ((174화에서...ㅋㅋㄱㅋㄱㄲㄱㅋㄱㅋ 그드십 서원해준 아래짤은 교황짤 트레 / 174화 후기짤 #29썰 * "힘을 원하시나요?" 아니요....
월해담 4막 6장 W. 롤라 BGM: 고희든 / 구월꽃 산길을 오르다 위를 올려다보았다. 아직은 시간이 일러 밝게 보이진 않았지만, 희미하게 초승달이 보였다. 낮달을 보는 건 꽤 오랜만이었다. 생각해 보면 낮에 하늘을 올려다볼 일이 별로 없어서 그랬던 것 같기도 했다. 요근래 도화서 일과 변백현의 의뢰 일로 바빴기 때문이었다. 나는 은은하게 빛나는 ...
개발 경력 0개월, 취업 준비생생각대로 취업이 안되면서 떨어지는 자신감을 지키기 위해 적는 일기입니다. 26살, 백수 중퇴했지만, 전공은 문예창작과다. 어렸을 때부터 꿈은 한결 같았다. 나의 '세계'를 만들고 싶었고, 재료는 글이든 그림이든 뭐든 좋았다. 장래희망을 적어 낼 때 모두가 명사형으로 제출할 때, 나는 문장으로 제출했다. "꿈꾸는 세계를 만들어서...
*선물 속편 같은 글입니다 http://posty.pe/1lp7be 문득 무언가가 등을 서늘하게 스치고 지나가는 느낌에 사쿠라이가 눈을 떴다. 아마 잠결에 뒤척이다 이불이 흘러내린 것 같았다. 마지막에 마츠모토를 등 뒤에 두고 사정했으니, 직후 기절하듯 잠에 빠지고 말았다. 해방감을 만끽하며 들었던 단잠이라 그런지 막 잠에서 깼는데도 상쾌한 기분이 들었다....
우연히 마주쳤네요. 짧았지만 내 청춘을 함께 보낸 형을요. 형은 여전히 웃고 있네요. 형의 그 웃는 모습에 난 반했을지도 몰라요. 형 옆엔 형을 쏙 빼닮은 애기가 있네요. 예뻐요. 형을 닮아서. 같은 고등학교를 다녔잖아요. 저는 아빠 일 때문에 항상 전학을 다니곤 했어요. 서울로 갔다가 인천을 갔다가 부산으로도 갔다가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루트였어요. 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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