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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친구들의 반응은 간단했다. "많이 힘들었겠네" 의외로 나는 이상한 사람 취급받지도 버림받지도 않았다. 그들의 사랑만이 정답이 아니었다. 나는 현실에서도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물론 나를 경멸하는 사람도 있었다. 다만 그것은 나에게 상처가 되지 않았다. 나는 망가지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망가지면 안 되고 살아남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나의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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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레모네이드 “왜 불렀어?” 보담이 로민의 방에 들어오며 묻자 그의 눈에 미간을 찌푸린 채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로민이 비쳤다. 보담은 단박에 자신을 부른 이유가 가벼운 이유는 아니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잠시 침묵이 흐르고, 로민은 그의 휴대폰을 들어보이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 SOS 표시 보이지? 이건 보스가 위험에 빠지면 시계에 있는 ...
“오늘 달일 약이다.” 상궁이 건네주는 약재봉지를 조심스레 받아 약탕기에 넣었다. 잠시 바라보던 상궁은 다른 일을 처리하기 위해 부엌을 나선다. 그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다 품에서 무언갈 꺼내 약탕기에 넣었다. 그리고는 부채질을 하며 한참 불을 지핀다. 다 달여진 약을 면포에 한 번 걸러 그릇에 담았다. 연기가 모락모락 나는 그릇을 들고 나가자 상궁이 기다...
#토론(산) 그렇게 산이 꼭 체할 것 같은 기분으로 앉아있던 그 때, 클레어 선생님이 아주 예상치 못한, 그리고 반갑지 않은 말을 꺼냈다. “Anyone else have some idea about this subject? Um.. I heard that there is a transfer in this class. 윤 산? 윤 산 student?” (이...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덜덜덜덜..... 책상 밑에 다리가 바쁘게 움직인다. 벌컥! "여어~ 용케 살아서 왔네, 우리 민석이~!""어 그럼~ 내가 나이가 몇 갠대~." 그러게. 나이가 몇 갠데. 속에선 한숨이 푹푹 나온다. 어젯밤 첫 개강 날을 맞아 개강 파티가 열렸다. 신입생, 재학생, 복학생, 교수들까지 너, 나 할 것 없이 한데 모여 술을 나눠 마셨다. 민석은 군 복학 후 ...
"왕자는 왜 죽은 거야?" 프로그리우스가 그렇게 묻자 상황은 일시적으로 멈추었다. 여자의 얼굴을 뭉개버리겠다는 일념으로 주먹을 뻗던 아이오도 그 공격을 피하려고 하던 여자도 프로그리우스의 말에 집중했다. 별로 무게감이 있지도, 그다지 진정성이 느껴진다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그러나, 프로그리우스의 말에는 무언가 알 수 없는 힘이 있었다. "왜 궁금하신 건가요...
밤이 지나고 해성이 눈을 뜨니 고양이는 더 이상 숨을 쉬지 않았다. 그렇게 고양이는 해성의 품에서 숨을 거두었다. “이 어린 게 고생만 하다 가는구나. 다음 생엔 좀 더 편안한 삶을 사렴.” 해성은 근처 나무 아래를 파 고양이를 묻어주었다. 그리고 위에 돌담을 쌓아 묘를 만들어 주었다. ‘하양이의 무덤은 만들어 주지 못했는데….’ ‘그래, 저 아이가 외롭게...
코로케스 후작이 뜸을 들이며 "음...제가 말하고 싶은건..." 아리엘이 긴장한 모습으로 '말하고 싶은 건...?' "일단 영애께 감사하다는 말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아리엘은 혼란해한다. '응...?감사?' "제게 왜 감사를..." 코로케스 후작이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저희 딸아이와 친구가 되어주신것에 대한 감사입니다.유리나와 요한은 둘다 처음 본 ...
‘움직여!’ 얼어붙은 긴장이 깨지는 소리가 난 것 같았다. 나는 있는 힘을 다해 몸을 날려 그 날붙이를 피했다. 바닥을 금속으로 있는 힘껏 내리친 소리가 이 기괴한 공간을 뒤흔들었다. 도망가야 했다. 그런데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필사적으로 바닥을 기었다. 도끼가 다시 올라가는 모습이 슬로우 모션처럼 보였다. 그제야 나의 생존본능은 공포를 이겼다. ...
놀이공원이었다. 방금까지 있던 놀이공원이 아닌, 상당히 낯선 곳이었다. 이 세상이 아닌 것처럼 무거운 침묵이 나를 내리눌렀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핑크빛이었다. 롤러코스터도, 회전목마도, 회전목마의 말도, 그 외 모든 놀이기구가 전부 페인트를 그대로 쏟아버린 것처럼 핑크빛이었다. 아이보리색 바닥은 낡아빠진 흔적을 전혀 가리지 못했다. 분명 밝은데 기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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