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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다음부터는 절대 그러지마' 하며 내 등을 토닥이면, 나는 잉잉 울면서 고개를 크게 끄덕이겠지. 그러다가 화해의 키스 좀 하고. 라고 생각했던 나는 서러워서 펑펑 울었다. 미친개가 가버렸다. 진짜 레알 나를 공원에 혼자 두고 지 혼자 가버렸다. 나 없으면 못산다더니, 언제나 나랑 함께 한다 해 놓고선, 아주 혼자서 잘도 갔다. "야. 너 안 쳐맞은게 다행인...
" 우리 애가 열이 안떨어져요. " 다급한 목소리로 응급실에 들어온 부부는 이제 막 20살을 넘긴것같은 앳된 모습이였다. " 접수하셨어요? " " 네? 접수...아니요. " " 일단 아버님은 접수부터하시고 애기는 이쪽으로 와서 잠깐 볼게요. " 성운은 아이를 안고 있는 보호자를 트리아제 구역으로 안내했다. 응급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보이는 곳. 트리아...
여주(이름미정) - 고졸 후 사회생활 뛰어들은 새내기 리저드맨(이름미정) - 남주, 어쩌다보니 차원이동 이렇게 다른 둘이 만나 꽁냥꽁냥 러브러브한 동거물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우리 지중해에 갈까요 / 김현정 김지연 / /01/ 1979년 봄. 어느 날, 화분동아리 전단을 봤다. 우주대 화분동아리. 화분 몇 가지와 웬 엉뚱한 고양이 그림. 학기 초 신입생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휘황찬란한 색을 입은 포스터들이 게시판을 가득 채운 건 익숙했지만 중간고사 기간의 텅 빈 게시판을 홀로 지키고 있는 이토록 담백한 대자보는 처음이었다. 그 ...
2. 가출은 가끔 출출할 때나 하는 것 안된다고 했어요. 단호한 한마디에 동그란 눈이 더욱 더 동그래진다. 왜 안 되는데? 잔뜩 상기된 목소리로 진호가 물었다. 안되니까, 안 되는 거죠. 형구가 대답했다. 기다란 손가락이 진호의 눈앞으로 빠르게 휙휙 지나간다. 그런 게 어디 있어? 터덜터덜 침대로 돌아와 엎어지는 뒷모습 위로 씩씩대는 목소리가 마구 쏟아졌다...
세상에서 박지훈이 제일 좋다. 박지훈이 제일 예쁘고, 제일 사랑스럽다. 하지만 나도 인간이기 때문에 세상에서 졸라 예쁘고 사랑스러운 박지훈이 조올라 미울 때가 있다. 첫째, '고객님의 전화기가 꺼져있어, 소리샘으로 연결되며-' "아오씨발!!!" 지 빡쳤다고 전화기를 꺼 놨을때. 그래 놓고선 카톡은 꼭 읽고 씹는다. 사람 졸라 속 터지게. 그리고 둘째, "뭐...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아침이 와버렸다.잠든 지 30분은 됐나, 선잠에 들었다 눈을 떠 시간을 확인했다. 새벽 6시 13분. 10분도 안 되었다. 조금이라도 더 자자. 학교 가서 자기... 학교 가서 자는 게 나을지도 몰라. 벌떡 일어나 부엌으로 향했다. 아침이나 차리자 박지민.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해. 오늘은 부지런하게 살자."민아, 눈이,""무슨 일 있었나?"퉁퉁 불은 얼굴을...
타박-, 타박-, 타박-, 타박-, 타박-, 타박-, 타다닥-, 타다닥-, 타다닥-, 타다닥-, 누군가가 나를 쫓아 따라 오는 듯한 느낌은 그리 좋은 기분이 들지 않는다. 몇 발자국 걷다가 홱, 뒤를 돌아보고 또 뒤를 홱, 돌아보고. 분명 나와 발걸음을 맞춰 걷는 주제에 내가 돌아보면 그 뻔뻔한 낯으로 나를 빤히 바라본다. 얼씨구, 눈도 안 피한다. 내가 ...
38. 우리 사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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