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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러버렸다. 사치를 좀 누리고 싶어서, 영감을 얻고 싶어서. 모두 핑계뿐인 말들을 안고 ATM 기기의 '입금 및 출금' 버튼을 눌렀다. 언제부터였을까, 창섭은 난데없이 크루즈 여행을 가고 싶다며 통장에 돈을 차곡차곡 모으기 시작했다. 매번 마이너스인 생활 통장을 보며 눈물을 훔쳤지만, 여행을 위해 만든 통장에서 출금하는 일은 절대 없었다. 배 하나 타는 ...
가볍게 바닥을 두드리고, 더 이상 눈물은 흘리지 않아. ABC를 배우는 것 만큼 쉽지. 누군가 펼쳐보았을지도 모르는 2학년 2반 부태광의 과거 생활 기록부 부태광의 좌우명 : 빡구없이 살자 ; keword 유쾌한 뜬금없는 능청스러움 장난끼 첫인상 안좋은 (아니 잠시만 내 눈을 조금만 똑바로) 으이, 부태광이! 어서 안 일어나고 뭐하고 있어, 예전부터 보자...
아직도 10년 전, 그 날을 떠올리곤 한다. 모든게 찬란했던 10대의 마지막 시절, 야자로 의미 없이 보낸 시간들을. 그리고, 그 숨 쉴 틈 조차 없던 학교에서 서로에게 의지했던 순간들을. 차마, 말하지 못했던 짝사랑의 추억들을. 고백조차 하지 못했던 설익었던 사랑은, 졸업과 함께 사라져 버릴 줄 알았다. 그럴 줄 알고 고백하지 못하고 묻어둔 거였으니까. ...
-오늘 밤에 비 졸라온대. 천둥번개 겁나 칠걸?-웅웅ㅠㅠ울엄마 친구들이랑 프랑스감ㅠㅠ힝 집에 나 혼자야ㅠ무셔ㅠㅠ //사랑하지훈♡침대에 드러누워서 우리 지훈이와 열심히 카톡중이던 나는 들고있던 휴대폰을 집어던질 뻔 했다. 그리고 내가 잘못 본건지 눈을 졸라 비비고 우리 공주가 보낸 카톡을 다시봤다.분석을 해 보자면 지훈이의 어머님, 그러니까 장차 내 장모님이...
“오늘은 그냥 혼자 가도 괜찮아요.” “씁, 오늘은 더더욱 안돼요 이 아가씨야.” “이젠 괜찮다니깐,” 벚꽃이 만개해버린 화창한 날의 교정을 뒤로 하고두 교사가 나란히 운동장을 가로질러 걸어가고 있었다. 늦은 저녁 노을이 다 져버리고 난 후 드러난 맑은 밤하늘이 오늘따라 예뻐 보이기만 했다. 다리에 감긴 붕대가 거의 다 풀어졌을 때 즈음, 손사레를 치며 아...
순순히 잡힌 모세는 곧 경찰청 건물 지하 심문실까지 인도되었다. 그곳에서 하룻밤을 지새우고 어떤 남자와 함께 바로 심문에 들어갔다. 모세는 그가 누군지 한 번에 알 수 있었다. 매직미러 너머를 잠시 바라보던 모세는 남자가 입을 열자 시선을 그에게로 돌렸다. “이름.” “당신 이름을 먼저 알려주면, 내 이름도 알려줄게.” 웃음기를 가득 담고 나온 모세의 말에...
이번 시간에는 파티룸 가격 선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격 선정에 따라 매출이 200 ~ 1000+ 까지 천차만별이기에, 뇌를 쥐어 짜서 생각해야하는 문제입니다. 저는 여러개의 주
클래식이 흐르고 있는 거대한 무도회장. 그곳에는 내로라한다는 인물들이 모여서 제각각 가면을 쓴 채로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서로서로 곁눈질을 하면서 눈치를 보던 사람들은 아닌 척 굴면서 자신들의 우아함을 뽐냈다. 그때, 회장 안으로 한 남자가 들어왔다. 그에게서는 밋밋한 가면으로도 가릴 수 없는 존재감과 고고함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순간 회장 안의...
젊은 우리 사랑 (부제: 염장 100제) 박지민 민윤기 34. 한 가을 밤의 꿈
젊은 우리 사랑 (부제: 염장 100제) 박지민 민윤기 33. CCC
울창하게 줄지어 선 도로변의 가로수 위로 가느다란 빗방울이 토옥 떨어져 내렸다. 이제 진한 녹색 빛을 품기 시작한 무성한 이파리에 자잘히 부서져 내린 물방울은 이내 엷은 안개처럼 사방으로 은은히 번져가기 시작했다. 가만히 귀 기울여 듣지 않으면 소리조차 잡아내기 힘들 정도로 고요하고 포근한 보슬비였다. 혜성은 느긋하게 비 오는 정경을 감상하며 갓 내린 커피...
(세션카드 제공 @myeoljong2 (멸종님) ) CoC 7판 룰/RP 위주 인원 : PC 1인 + KPC 1인 (서로 어색함을 느낄 것.) 시간 : 1시간 반~ 2시간 (롤플에 따라 변동) 배경 : 근/현대 , 더운 여름 플레이 난이도 : ? 키퍼링 난이도 : ? 추천기능 : 재력, 그리고 노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들. 개요 어느덧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
"...내가 뭐, 굳이 100일을 챙겨달라고 이러는건 아니야" "........" "그래도 니가 알고는 있을 줄 알았어" "......." "내 로망이 뭔지 알아? 100일 되는 날 ! 애인이랑 조용한 카페에서 깍지끼고 음료 마시면서 이런저런 도론도론한 얘기를 나누고! " "....깍지끼고 어떻게 음료 마시면 불편..." "조용히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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