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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운 S급들’ 기반의 2차 창작 패러디 글입니다. 원작의 소재를 다수 참고하였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원작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창작물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캐릭터 설정, 던전과 아이템(장비, 포션 등)은 원작과 다르게 오리지널 설정이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내용 전개 및 기타 필요성에 따라 재해석하고 수정하였습니다.본 회지의 내용에는 ...
41. Alec Hardy’s Side “....” 하디가 말을 잃고 눈을 내리깔았다. 마일스가 팔을 벌렸다. 헐렁한 환자복 소매 밑의 팔이 거즈와 드레싱으로 덮여있다. 링거줄 몇 개가 마일스의 팔에 딸려 올라왔다. “나 봐, 엉망이 됐는데 아저씨가 구해줬잖아. 아저씨가 내 편 해줘서 나 좀 견딜만하다? 난 알렉 믿어. 신고한 지 몇 십 분만에 나 찾은 거...
40. Miles Maitland’s Side “내가 비밀 하나 알려주면, 경찰 아저씨도 비밀 알려줘요. 그러면 말할 거야. 내 비밀은 엄청 아프니까, 아저씨 것도 좀 아픈 걸로 알려줘요, 고백했는데 차였다던가. 아저씨 것부터 듣고 내 거 말할게.” 뻣뻣하고 딱딱하기 그지 없어서, 그것 때문에 믿음이 가는 경위가 마일스에게 비밀 같은 걸 말할 리가 없다. ...
39. Miles Maitland’s Side “오빠, 기억해? 나 첫 고백, 병실에서 했는데. 이제는 알렉이 누워있고 내가 옆에 있네. 내가 먼저 좋아한다고, 이상형이라고 해보는 건 처음이었는데 오빠 반응이 영 그래서 나 혼자 진짜.” 마일스는 알렉의 옆에서 몇 시간 째 쉬지도 않고 종알거렸다. 어느새 밖이 완전히 어두워졌다. “뭐라 캐쌌노. 내 그 때 ...
38. Alec Hardy’s Side 눈 앞이 벌겋다. 하디는 손사래를 쳐서 그 장막을 걷어내려 했다. 그런 하디의 손을 감싼 온기 때문에 하디는 손을 들어올리지 못했다. 그 온기가 없었어도 손이 마음처럼 잘 움직이지는 않았겠지만. "일어났어, 알렉?" 마지막으로 들었던 목소리. 하디는 눈꺼풀을 살짝 떴다. 눈꺼풀을 뜬다는 행위 자체를 기대해본 적이 없는...
37. Miles Maitland’s Side 오후 다섯 시. 병원 복도의 푸른 불빛이 지겹다. 마일스는 수술실 앞 의자에 주저앉아 수술실 문만 바라봤다. 그 옆에 앉은 엘리도 마찬가지였다. 갑자기 수술 중, 이라는 빛나는 붉은 글자가 검게 꺼졌다. ‘아직 수술이 끝날 시간이 한 시간이나 남았는데?’ 마일스의 머릿속이 무겁게 내려앉았다. 있는 힘껏 달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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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허무를 뭉쳐놓아도 네 죽음보다 더한 것은 없을거다. 이 세상의 모든 고독을 모아 쓸어담아도 네 장례식보다 더한 것은 없을 거야. 매드 패러독스. 이젠 이 세상에 없는 그의 이름을 부르며 절규한다. 그의 죽음은 탄생과도 같았다. 빛의 점멸 속으로 사라져 부숴져버린, 눈이 부신 죽음. 스스로 자신의 신체를 조각내고 있으면서도 부숴지는줄 몰랐던 아...
Street of true love is uneven never.진실한 사랑의 길은 결코 평탄하지 않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 새하얀 종이를 타고 검은 얼룩이 번졌다. 짙푸른빛의 머리칼을 가진 아이는 그를 가만히 바라보다 천천히 일기장에서 펜을 떼어냈다. 하나로 땋아내려 어깨 앞으로 늘어뜨린 머리채가 뺨을 간지럽혔다.집 안은 고요했다. 분명 사람이 사는 ...
비가 매섭게도 내리던 날의 일이다. 승철은 언제나처럼 어두운 골목길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로 인해 쓰러진 자들을 밟고 위에 주저앉은 승철의 얼굴에는 잔 상처가 가득했다. 깔린 자들은 다수였으나 승철은 단신이었다. 그를 처음부터 지켜보던 지훈 또한 총 한 자루 가진 단신이었으나 그의 기백과는 비교할 것이 못 됐다. 세차다 못해 우산조차 뚫어버릴 듯한 ...
먹이사슬의 정점에 있는 것 같아도 지훈과 우진에게도 물론 고충은 있었다. 널리 알려졌다시피 연인의 피지컬이 발목을 잡는 일이 종종 있었다. 아니, 단순히 키가 크다거나 하는 피지컬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맹한 성격과 복합되어서 문제였다. 목적지인 호주에 거의 다 도착해서 창밖으로 끝없이 펼쳐진 호주의 골드코스트가 보이자 지훈과 우진은 재작년 여름 태국 파타야 ...
“닛타 씨.” 같은 그룹 멤버의 입에서 나온 익숙한 이름에 미도 토라오의 고개가 빠르게 움직였다. 물론, 방향은 나츠메 미나미가 아니라 닛타라 불린 이가 있는 쪽으로. “좋은 아침이에요, 나츠메씨.” “네, 좋은 아침이에요. 정말 오랜만에 보여주는 모습이 새로운 모습이네요. 머리 잘 어울려요.” 옅은 미소와 함께 살짝 고개를 숙인 닛타의 목덜미로 향하는 시...
사쿠라바 카오루 / 텐도 테루 / 카시와기 츠바사 오. 사쿠라바, 잡지의 지난 호로 촬영 연구 중이야? 그거, 작년 야마시타 씨가 했던 귀신 의상의 그라비아인가! 나도 보여줘! ...라니, 어-이, 사쿠라바? 듣고있는거야? ...사람이 집중하고 있는데, 시끄러운 녀석이군. 연구 중이다. 이번 기회로, 함께 일하게된 사이... 특히 하나무라 씨는 강적이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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