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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다음날, 번쩍 눈을 뜨며 일어나 시간을 확인하니 2시 36분이었다. 전날 밤 몸이 홧홧 달아올라 한 번의 사정으로 여러 번 절정에 다다랐던 기억이 떠올랐다. 앞으로 어쩌려고 내가 그랬지. 후회하고 반성하길 시작하니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아 씨, 내도 모르겠다. 결국 답답함에 머리만 벅벅 긁었다. 그나마 주말이라 다행이었지 만약 목요일 밤에 그랬으면, 상상만...
< 작업 화면으로 미리 보기 > < 학습 목표 > deal, dig, dive 현재형, 과거형, 과거분사, 3인칭 단수, 현재분사, 동명사 형태와 발음 < 사용 방법 > 1. 자료를 구입한다. 100 POINT = 100원 2. 출력할 때, 여백 등을 확인한다. 3. 철자와 소리를 기억한다. 발음과 뜻이 조금 달라질 수 있습...
에오르제아 고양이 그림은 저번 포스팅에 올린 메리냥 그림이랑 같이 굿즈로 뽑고 싶은데 뭘 뽑아야 될지 너무 고민,,, 트친들한테 무나할꺼니까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 않으면서 최저수량도 너무 많지 않으면서 이쁜 쓰레기 되지않게 적당히 실용성있으면서 이하생략(까다로운 클라이언트같은 ㅅㅏ람 고먐미 5종 그림으로 굿즈 하나 만들고 옛날에 그린 뚱냥이 그림으로 뚱냥이...
*캐붕
(※ 다소 잔인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비는 쉽사리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바닥에 비가 부딪히는 소리가 선명했다. 차 안에는 습한 공기가 그들을 가득 에워쌌다. 창문에 맺힌 빗물 사이로, 영민이 방송국을 바라보았다. 굳게 닫힌 방송국의 정문이 어둠에 잠식되어 있었다. 영민의 시선이 밑으로 옮겨갔다. 괴물의 흔적도, 그 흔한 핏자국도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형은 항상 마을 옆 구석탱이에 더 이상 쓰지 않는 오래된 철로 위에 앉아 있기를 좋아했다. 형은 자주 부모님의 눈을 피해 이 곳으로 왔고 취직하라는 어르신들의 욕 섞인 잔소리를 피해 도망치듯 달아나 몸을 숨기는 곳이 고작 통행이 금지된 깡촌 옆 기찻길이었다. 형이 사라지면 어르신들은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다시 이 집 주택담보대출 얘기, 저 집 아버지 주식...
바이가 거대한 건틀릿으로 자신을 보호하며 무거운 유리문을 박살내고 뛰어들었다. 그녀의 뒤로 대구경 기관총이 불을 뿜는 소리가 따라붙었고, 그녀는 그 사이로 케이틀린의 소총에서 터져나오는 폭발음을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바이는 뒤돌아보지 않았다. 그녀는 이 모든 망할 사태를 해결하는 것에 집중했다. 로비는 아주 넓고 깨끗했으며, 소용돌이 무늬를 한 대리석 ...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먹구름이 짙습니다. 그대가 보내온 편지를 몇 번이나 다시 읽으며 내가 놓친 것들에 대해 얼마나 많이 생각했는지 모릅니다. 유리병에 갇혀 내 손에 들어온 것은, 마지막 편지라고 적혀있지는 않았지만 키스하는 법을 배웠노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러니 내가 놓친 것들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할 수밖에 없었지요. 나는 그대가 이처럼 물에 띄...
소녀는 인형을 연상시키는 귀여운 미소를 지어보였다. "나는 괴물이야." 비록, 내뱉는 말은 전혀 귀엽지 않았지만. 아무렇지 않게 저를 괴물이라 칭하는 아이를 본 래드후드는 심드렁하게 말했다. "거 참 무서운 괴물이로군. 눈은 두 개, 코는 하나, 입도 하나인 무시무시한 생김새에 이딴 곳을 혼자 돌아다니다니, 미치기까지 엄청난 괴물이네." 귀찮은 티가 역력한...
준면은 면접을 앞두고 아침 내 초초함에 발을 굴렀다. 그런 준면 곁에 커다란 남자가 부산스럽게 굴더니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제가 예언할게요. 오늘 합격이에요." "정말? 요정이라더니. 너 진짜 그런 능력도 있었어?" 그 한마디에 준면은 눈을 반짝이며 자칭 요정이라는 남자를 바라봤다. 하지만 남자는 바로 시선을 피하고 목소리를 줄였다. "아니... 그게.....
야자가 시작되기 전 교무실에 갔다. 수학선생님은 나와 경수를 보자마자 인상을 구겼다. 경수는 그 표정에 아랑곳하지 않고 가져온 책을 폈다. “녀석아, 이런 기본적인 걸 모르겠다는 거야?” “네.” 선생님은 선생님이다. 여전히 인상을 쓰고 있지만 공식을 차근히 풀어주고 있다. 경수는 모범생답게 제대로 경청하는 자세를 했다. 그 옆 뻘쭘하게 서 있는 나는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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