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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지옥캠프에서 약 7일간 작업한 단편만화입니다. 아주 옛날에 만들어둔 이야기라 작업하며 조금 부끄러웠는데요...😂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셨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끝까지 읽
폐허의 불문율이 있다. 묻어버린 그 어떤 것도 파내지 말 것. 폐허 사이로 석양이 물처럼 흐를 때 속수무책으로 돌아올 것. : 허연, 마지막 무개화차 결국, 또, 멸망이었다. 행성을 덮은 녹색의 연기. 행성을 휘감고 메르헨을 삼키려 하는 화염. 그 사이에서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지구를 버리고 떠났던 것처럼, 기계들의 행성을 버리고 떠났던 것처럼, ...
욕조 위엔 붉은 선혈이 흐트러지게 퍼져 있었다. 봄바람에 봄 꽃잎이 날리듯 그렇게. 그곳에 그녀는 썩어버린 고목 나무처럼 그대로 굳어 있었다. 물은 넘쳐 바닥에 잔뜩 흘렀고 내가 봤던 꽃잎과는 다르게 내 발에 닿는 붉은 선혈의 꽃잎은 내게 불쾌함을 안겨주었다. 욕조 가득 국화꽃이 담겨 있었고 그것은 마치 그녀가 물에 빠져 죽은 것보다는 국화 때문에 죽은 것...
실제 역사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일제 시대를 배경으로 있었을 법한 이야기를 꾸며낸 내용입니다. 총독의 잡으라는 목소리가 들린 뒤, 일본군 몇몇이 쿠당탕 소리를 내며 그들을 따라오는 듯 했다. 하지만 수면제의 약효가 나타났다면, 그들은 결코 제대로 둘을 쫓기 힘들 것이 분명했다. 지민이 뒤를 힐끔 봤을 때, 역시나 쫓아 나온 일본군이 난향의 대문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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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쓴 희광 썰을 수정 및 보충한 내용입니다. 썰 느낌을 살리고 싶어서 줄임말, 초성 등 그대로 사용했으니 양해부탁드려요! 황태자 남희신이랑 적국의 사신으로 온 금광요 보고싶다. 둘 사이가 가까워지면 희신의 신하들이 '분명 무슨 흉계가 있을 것입니다' 이러면서 말리겠지. 희신은 '화친을 위해서 온 사신에게 무슨 말이오. 난 내가 본 것만을 믿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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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집에 수업/식사 하러 다녀왔다. 몇주만의 실물 만남이다. 수업은 좋았고, 대화도 좋았다. 아침에 엄마가 싸준 국을 먹고 매워서 탈이 나서 다시 침대로 갔다. 그래서 지금 기력이 바닥이다. 그래도 모페로 기록을 남기자, 하고 앉는다. 일기를 쓴다고 하면 파트너가 웃는다. 캬캬캬캬. 몽테뉴 몰라? 에세이의 아버지, 에세이의 시초. 니네 나라 사람이잖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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