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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포스트입니다. 수업 자료가 포함되어 있어서(시중 작법서에 들어가지 않을 법한 내용이라 생각하여) 가격을 조금 높게 책정하였습니다. 끝까지 읽은 뒤에 궁금한 점이 생긴다면 편히
어서오세요 이곳은 '시간을 파는 가게'입니다.당신의 소중했던 추억, 기억, 돌아가고픈 시간들을 돌려드립니다.모든 시간은 원하시는 시간으로 돌려드리지만, 기회는 세번까지만 허용됩니다.기회를 모두 다쓴 이후에는 저희 가게의 원칙대로모든 기억은 사라지며, 이 시간을 파는 가게 또한 기억에서 지워지게 됩니다.그럼, 별이 유난히 반짝이는 그날. 기다리겠습니다 : 해...
그 일이 지난 후 아주 긴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그가 전설로 남았다. 그것은 전설이 다시금 시작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했다. 그렇기에 그가 돌아왔다. 이번에도 별 다를 것 없는 결말이겠지만 그가 돌아온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달라진다. 한없이 평온했던 나라는 누구에게나 방어적이게 되었고 약한 자들은 빌붙고 있다. 그가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알려주는 대목이겠...
아마 우리의 마지막 인사이자, 마지막 웃음일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모든 것이 끝이 났으니깐. 보고 싶어도 오고 싶어도 그러지 못 할 테니깐. 다시는 만나지도 느끼지도 추억하지도 못할 테니까. 기분 나빴던 일들이 없다면 거짓이겠지만 그것이 그리워질 날이 올 것이니깐. 아니면 잔인하지만 추억조차 못하게 기억이 사라질까? 우리의 마지막은 과연 어떨까. 진부하지...
ㅤ3827년 13월 35일. 페인트가 다 배껴져 노란 오염 기름이 낀 건물들과 유통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음식들. 그리고 뼈와 살이 다 드러나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사람들과 멀쩡한 사람들 몇십 명. 총기 소지가 불가했던 나라도, 어떤 나라든 간에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모든 공격무기가 허용되는 나날들이였다.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 조차 통제하지 않은 채 매일이고...
하늘이 맑아 폐가 바싹 말라붙어 숨을 쉬기 힘들었던, 그런 날에 너는 나를 죽였어. 너는 양손에 힘을 가득 주었고, 나는 빠져나가기 위해온 힘을 다해 발버둥 쳤지. 나는 네 손등을 마구 긁었어. 그런데도 나는 살기 위해 숨을 쉬려 노력했어. 너는 미동도 없이 가만히 손에 힘을 주기만 하더라. 앞이 점점 노래졌어. 눈을 까뒤집고 원망스레 너를 노려보는 그런 ...
면역계 작가님의 <나의 폭주를 막아줘> 표지 일러스트(타이포 제외) 작업했습니다.
1학년 1학기 2등급 이후 깨달음을 얻어 쭉 1등급을 맞게 됩니다. 제가 공부했던 방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목차 0. 도입 1. 내신 자료 구하는 곳 2. 영어 내신 공부법 단순히
중앙본부 2팀 윰윰 팀장. 일어나기에는 다소 이른 시간, 지쳐있는 직원들과 달리 혼자서 눈을 뜬다. 움직일 때마다 소리가 나는 침대, 덜그럭거리는 뼈마디를 움직이며 침대에 앉는다. "뭐, 나도 알아." 나도 안다. 차라리 이 시간에 몸을 뉘이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것을. 가볍게 씻고 나서 목욕탕의 거울을 바라본다. "그래, 나도 알아." 나도 안다. 나는 ...
알페스/알페프/나페프 요소 없습니다. 있는것 같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확인해보고 고치도록 하겠습니다.(아직 잘 몰라서 그런것입니다.)날조고 망상소설입니다.편의상 님자는 뺐습니다.욕이 있습니다.반드시 재미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맞춤법 검사는 안했습니다. 타다다닥 오늘도 타자소리만 들리는 미수반~ 달칵- 그때 문이 열리며 또니순경이 들어왔다. 잠뜰:? 무슨...
“…메리골드.” 답은 예상치 못한 이에게서 흘러나왔다. 올려다봤더니 한걸음 뒤에 선 그는 붉은색을 머금은 노란 꽃을 말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이름 알고 있었네. 좋아하는 꽃이야?” “그냥, 어쩌다 보니… 아는 꽃이야.” 관련된 추억이라도 있는 모양인지 그는 한참을 생각에 잠긴 눈으로 메리골드를 내려다보다 시선을 뗐다. 난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 궁금하지 ...
다정의 무게 오래된 책 냄새가 코끝을 장식했다. 조금 건조한 공기가 종이와 문대져 나는 특유의 내음이 퍼석했다. 질 좋은 양장 커버들이 나열된 책장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윤기나는 나무 바닥에 창문 너머로 들어온 햇살이 비추어졌다.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것은 곧게 뻗은 가지를 뽐내는 나무들과 지저귀는 산새들이었다. 바람이 이따금씩 얇은 가지를 흔들...
“그렇게 생긴 바지의 이점은 뭐지? 통풍이 잘되나?” 우경의 마음속에 일어난 파문은 조금도 눈치채지 못한 듯, 검사실에서 사건에 대해 질문을 할 때와 별다를 것 없는 말투로 강연이 물었다. “음... 네... 시원해요.” 조금 부루퉁한 얼굴로 우경이 한 마디 더 덧붙였다. “그리고 예쁘잖아요.” 봄의 햇살은 따뜻하고, 눈이 부셨다. 우경의 옷차림이, 강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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