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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글을 쓰다보면 문장이 끝없이 길어진다. - 문장을 끊어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그러면 비슷한 어미가 반복되고 툭툭 끊기는 느낌이 든다
(+ 맥크리가 연쇄 살인마이고 레예스가 경찰이라는 설정입니다. 미드 '덱스터'에서 차용된 설정이 일부 들어있습니다. // 다소 폭력적이고 잔인한 서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 미안해요..." 제시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더 이상 뭐라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눈앞에 앉아있는 매혹적인 사람. 아니, 그냥 '사람'. 아니면 그저 낯선 이. 어떠한 것...
7월 디페에 안 나왔습니다... 1. “어서 오세요. 아, 혜율 씨.” “언니이, 저 또 왔어요!” “후후, 며칠 전에도 오셨으면서. 혜율 씨는 정말 꽃을 좋아하시나 봐요. 아니면, 꽃을 좋아하는 분을 좋아하는 걸까.” 샐쭉, 늘봄은 혜율을 향해 가늘게 웃는다. 혜율도 마찬가지로 화한 웃음으로 답한다. “오늘은 무슨 꽃으로 드릴까요?” 으으음! 혜율은 검지...
피터는 생각했다. 오늘 지갑안에 있던 몇 달러도 먹고 싶던 샌드위치에 쓰이지 못하고 지갑채로 어딘가에 잃어버리는 것이나, 기껏 잡은 약속날 친구에게 일이 생긴다거나, 길가다 행인과 부딪혀 시비를 걸린다거나 그런거지. 인생이 그렇다는 건 짧은 제 삶을 겪으면서 진저리 날 정도로 깨달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잔인한 것 아닐까... 만약 신이 눈앞에 있다면,...
맑은 날은 언제나 기분이 좋다. 옆에 누워 있는 소나의 미모는 아리의 질투를 불렀다. 아리도 소환사들에게서 많이 사랑받는다고는 하지만, 사람의 아름다움으로 따지자면 소나 양이 으뜸이라고 생각했다. 어쩌면 진짜로, 미인은 잠꾸러기일지도……. 그런 생각을 하며 기지개를 켜자 하품이 나왔다. 사실 그녀도 더 누워 있고 싶었지만, 새벽에 근처에서 인기척이 들리는 ...
열 아홉에서 스물로 넘어가는 시기. 어차피 매년마다 먹는 나이인데 뭐 그리 다를 게 있겠냐만은, 그래도 인생의 대부분을 '미성년(未成年)' 인 채로 살다가 급작스레 스무살이 되어 '성년(成年)' 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되는 이 시기는 뭐가 달라도 확실히 달랐다. "혜성이 어디 있어?" 처음엔 분명 작은 소란스러움에 불과했던 감정이 그 크기를 키우고, "혜성아...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 오타수정 및 재발행 22. 10. W. 하늘령 빗살처럼 나뭇잎 사이로 햇살이 쏟아지는 날이다. 목을 빠듯하게 죄어오는 넥타이를 느슨하게 풀어헤치며 오이카와 토오루는 답답한 목의 셔츠를 늘려본다. 새 들이 지저귀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멀리서 들려오는 한가로운 낮의 공원 벤치에 앉아 영자 신문이라도 펼쳐 보며 여유를 즐겨도 좋을 오후였다. 오이카와는 여...
희연은 자신의 살인충동을 '허기'라고 생각하고있다. 이 충동을 배가고픈 무엇인가와 동급으로 보고 별것아니거나 충분히 자재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아니였다. 그저 그나마 가까운 개념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뿐이였다. 언제 부터 였을까 생각해보면 초등학교 4학년? 5학년? 아마 그쯤 이였던거 같다. 희연이 살던 동네에는 어른들이 말하기로는 성질이 개같은 개가...
오후 네 시의 운전석 문을 닫는 소리가 흡사 행진의 시작을 알리는 북소리 같았다. 그러나 북소리의 뒤를 이을 군중의 함성 소리도, 나팔 소리도 없다. 텅 빈 골목의 적막을 깨트리는 건 불규칙적인 발소리 뿐이었다. 신발을 끄는 소리는 함성이나 나팔 소리와는 판연히 다르다. 어느 모로 보나 활기와는 거리가 멀다. 그냥 평범한 전쟁살바시온 가르시아w. 이라(@i...
“난 이동혁이 나한테 구라치는 건 줄 알았는데 씨발, 진짜 형이 나오면 어떡해.”재현이 목격한 광경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뒤따라 나온 재현은 눈앞에서 뺨을 맞는 도영을 보았다. 이게 무슨, 그렇게 말을 채 토해내기도 전에 도영은 멱살까지 붙잡혔다. 민형아. 도영은 민형의 이름을 계속해서 부르고 있었다. 왜 다시 민형이야, 왜. 그는 듣기 싫은 듯 고개를 ...
정국은 그간의 치욕을 되새겼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수능 이후의 자존심 상하던 나날들을 기억했다. 빠른 친구들은 이미 중학교 때 첫 경험을 했고, 조금 늦더라도 고등학교 때 첫 경험을 하는 것은 예삿일이었다. 그러나 애인도 있고, 그마저도 친구들 중에 가장 나이 많은 애인을 만나고 있음에도 여전히 정국만은 경험치 제로의 남고생으로 남아있었다. 그래서 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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