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은님께 리퀘를 받아 만든 - 다크니스와 비욘드 사이, 달라져도 너무 달라진 커크에 대하여
“오밤중에 숨넘어가게 호출을 넣어서 와봤더니, 고작 한다는 말이 불 끄고 잠재워 달라고?” “응.” 신나게 고개를 끄덕이는 커크를 바라보며 본즈는 잠시 병실 천장을 올려다보았다. 이놈은 환자다, 이놈은 환자다, 지금 당장 퇴원해도 될 만큼 튼튼하고 건강하다고 해도, 무려 죽었다 살아난 지 얼마 되지 않은 환자다, 암만 쥐어박고 싶어도 참아야 할 빌어먹을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