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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인네도 모이는데에 일이 좀 있었지만 얘넨 감도 안잡히게 밝아보이는 애들이라 그냥 형제의 우정으로 다져진 더듬이로 같이 모였죠! 하는 에브의 얼토당토 않은 말만 나돌고 있음 아 서로서로 이뻐하는 2라인형제 너무 좋다ㅠㅠㅠㅠㅠ..... 2라인네는 그냥 이름으로 부르다가 형이라고 부르다가 섞여도 좋겠다 엔파서가 블루헨블루헨, 하고 부르는거나... 질풍노도의 ...
사랑이라고 한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내가 제대로 사랑받아본 적이 없다는 생각이다. 홀로 남겨졌던 어렸을 때의 기억. 설령 그들이 나를 사랑했다고 해도, 내가 눈치채지 못했다면 의미 없는 것이라는. 그다음으로 떠오르는 건 스페이드, 네 얼굴. 내가 품었던 마음을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 네가 내게 보여준 미소엔 어떤 이름을 붙일 수 있을까 하는, ...
마법을 너무 많이 쓰면 안 돼. 그 정도는 나도 알고 있다. 분명 깊게 잠들어 버리겠지, 그리고 아마 다시는 깨어나지 못할 거야. 아주 어렸을 때부터 본능적으로 알고 있던 그 사실은, 어떤 경험을 통해 감각에 생생히 와 닿았다. 아, 그렇구나. 그게 바로 죽음이라는 거구나. 막연히 알고만 있던 것이 현실로 다가와 정면에서 부딪혔을 때, 내가 느낀 감정은 공...
3라인. 형들 둘다 기숙사나 자취로 나갔고 막내한텐 손 안대리라 생각했는데 원더러가 클수록 만만해지니 이래저래 시달리다가 도망치듯 집나와서 그간 야자시간에 사정 털어놓은 선생님 도움 받아서 시작한 학교 알바비 모은걸로 원룸이나.. 원더러는 아직도 몸에 가시지 않은 상처라거나 삐걱 거리는 몸으로 밤에는 작은 소리에도 벌떡 일어나 한참이나 소리난곳 보다가 잠도...
놀이공원 가면 제일 잘 놀고오는 2라인이라 123라인 다같이 대인원 놀러가면 일단 2라인을 조심해.. 방심하고 있던 아메가 블루헨 손에 붙들려서 T익스 타고 내려와선 기억이 소멸된 후로 블루헨이 하드해 보이는거 가리키면서 같이 저거 타러가요! 하면 다들 눈을 피함. 헤르셔는 일찌감치 원더러 데리고 안전한거 줄 서있음. 그리고 2차들 범퍼카 타면 안전벨트 매...
현대 아눌헤르로 떡각이 섰는데 헤르셔의 집은 오늘 원더러가 익큐랑 엔파들 데려와서 잔댔으니 아눌라르의 집ㄱㄱ. 근데 예고도 없이 아눌라르와의 오랜 관계라는 이블리스가 연락도 없이 와선 감자칩에 콜라에 치킨으로 혼자 아주 파티중. 뒷정리 하고 용건 묻는사이 헤르셔는 익숙하게 방에 들어가 아눌라르의 냄새가 배인 침대에서 뒹굴뒹굴.. 이블리스는 아눌라르에게 요것...
2023 지옥캠프에서 약 7일간 작업한 단편만화입니다. 아주 옛날에 만들어둔 이야기라 작업하며 조금 부끄러웠는데요...😂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셨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끝까지 읽
무려 1시간 하고도 30분 동안, 클락은 일에 집중할 수 없었다. 모니터 안에서 깜빡이는 커서는 시야에 들어오지 않고, 그의 모든 신경은 온통 연락 없는 상대에게 쏠려있었다. 바짝 말라붙은 입술만큼 클락의 속이 타들어간다. 대체 왜 답장을 해주지 않는 걸까. 워낙에 바쁜 사람이니까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은 이미 1시간 전에 했었다. 원래 과묵한 사람이라 메...
같은 여신의 창조물로써 같은 사명을 가지고 내려와 변절한 하나를 제외하면 남은 둘은 끝도 같아야 했는데. 단 둘이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서로의 손을 잡은 리히터와 블루헨은 계속 그렇게 있을줄 알았음. 사명을 이루고도 권속이 바뀜으로서 하위신의 반열에 오른 리히터는 사라지지 않았고 이스마엘의 아래에 있는 블루헨은 사라질것이라 생각했지만 사명을 이루고도...
그것은 내가 열두 살 때 일이었다. 나는 평범한 또래의 남자아이들과는 다른 삶을 살았다. 부모님은 할리 서커스단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공연의 스타였고, 나 또한 그 팀의 단원이었다. ‘플라잉 그레이슨.’ 나의 부모님, 존과 매리는 그 누구보다 높이 하늘을 날았다. 내가 가진 제일 오래된 기억은, 두 마리의 새처럼 유연하게 하늘을 나는 아빠, 엄마의 모습을 올...
긴 회색머리 치렁하게 내리고 동동주 나발 부는 고을의 망나니 헤르셔 딱히 깽판 부리는건 아닌데 그냥 아침에 나오면 밤까지 정처없이 걸으면서 계속 술마심. 누가 말이라도 걸라치면 소름끼치는 눈으로 빤히 쳐다보다 가는데 얼굴의 반을 가린것도 흉흉한 소문에 한몫 함 집도 고을 구석 다른집들이랑 좀 떨어진데다 걍 좀 집이 으스스해서 사람들이 잘 안지나감. 어느날은...
살다 보면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지만, 하지 못하는 이야기가 생긴다.그리고 나는 그 이야기들을 이곳에 기록한다.이 글을 보는 대상이 누구일지는 알지 못한다.그저, 나의 일상을 기록하면언젠간 다시 읽으며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하루에도 여러 개의 글을 쓸 것이다.나만의 공간을 만든 셈이다.이야기를 하기 앞서, 내가 누구인지를 생각해본다...
리히아포를 조금 부드럽게 풀면 되게 그거같다 른쪽을 소유하려고 감금 시켰는데 른쪽이 극 인도어파여서 집 안에만 있게 하면서 다 챙겨주니 아주 흡족해 하더라는 그런... 보통 집 앞 나가는것도 도망가버릴까봐 묶어놓는 감금물에 비해 아포는 너무 인도어여서 톡으로 마카롱이 먹고싶다. 집 건너편거면 되나요? 그래. 집 앞도 안나가 이정도면 내 애인이 극 in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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