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엘런이 죽지 않고 마지막까지 살았다면 if ** 땅울림을 멈췄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앞에서 엘런의 목이 단두대에서 잘리는 걸 바랐지만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엘런은 지금 죽나 임기가 끝나는 4년 후에 죽나 동일하다고 판단한 아르민은 그가 임기가 끝나기 전까지 지하 감옥에서 가두는 걸 대신하고 외부에는 그가 죽었다고 알렸다. 그는 대외적으로는 죽은 사람이었지만...
선배가 애인으로서 나쁜 사람이라고 느낀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부족하다면 오히려 내 쪽이었다. 말이 인류의 희망이지 거인으로 변하는 인간 병기고, 나이는 세 살이나 어리고, 가끔 투정이나 부리는 어린애같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선배의 눈은 내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있었으니. 그녀는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할 줄 아는 솔직한 사람은 아니였지만 그런 성격...
"저기… (-)…!!" "어?" "……아, 아무것도 아니야. 잘 잤냐고…." "…? 어어, 잘 잤어." 오늘따라 병단 안 사람들이 이상하다. 내가 지나가기만 하면 나를 흘끗흘끗 보질 않나, 죄다 이상한 낌새로 나한테 말을 걸지를 않나. 단체로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냐? 의구심을 안고 한지 분대장께 작성한 서류를 가져다드리러 가는 길이었다. 문을 열고 들어...
사랑한다는 말은 내게는 너무 벅차고 어색한 말이었다. 그러니까 부모에게 받았던 부모자식간의 정이 아니라 그 감정이 아니라면 영영 엮이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두 사람이 서로 같은 감정으로 애정을 속삭이는 그런 거. 내게는 너무 먼 것이라 생각했다. 상황이 여의치 않은 탓이었다. 어릴적 부모를 잃고 떠돌이 생활을 하며 목숨만 겨우 부지했던 시궁창 인생에 사랑이 ...
완결 이전에 쓴 글입니다. 날조 주의. ** 앞으로 4년, 와닿지 않는 시간이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그 시간이 아직 너무나도 어린 내 연인의 남은 수명이다. 그 애는 늘상 자유를 갈망했지만, 나는 적어도 남은 시간 동안은 그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신을 위해 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병기 진격의 거인으로서가 아닌 인간 엘런 예거로서의 시간을 보냈...
"선배, 오늘 같이 술 마셔요." "오늘?" 엘런과 교제한 지 어느덧 4년째. 볼 꼴 못 볼 꼴 다 봤지만 단 둘이 술자리를 가진 적은 내 기억상으로는 없다. 내가 동기들과 술자리를 가지고 취해서 엘런을 찾거나, 아니면 조사병단 전체가 술자리를 가지거나, 그것도 아니면 104기 애들끼리 술자리를 가지거나. 나쁘지 않은 생각이라는 기분이 들어 고개를 끄덕이며...
침체된 삶에 한 줄기 빛을 비추어 주었던 나의 구원자. 손을 뻗으면 닿을 듯 하면서도 닿지 못 했던 나의 애증의 기원. 엘런 예거에게, 나를 담아. 내게 떠나지 말라고, 내가 없으면 자신은 살 수 없다던 어린 소년은 어느새 훌쩍 커서 상황을 역전시켜 버린다. 모든 것을 줄 만큼 사랑했던 이가 한순간에 나의 적이 된다면 인간은 어떻게 될지 신이 내게 같잖은 ...
1. I meet u 평소와 같은 나날이었다. 지루하지만 평화롭지는 않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것만 같지만 내일 또 누가 죽어있을지 모를. 나는 오늘도 아무 생각 없이 페트라와 병단을 걸어다니고 있었다. 옆에서 열심히 재잘대는 페트라의 말을 반쯤 듣고 반쯤 흘리면서. 멍하니 허공을 응시하던 와중 멀리서 에메랄드 빛의 눈을 가진 소년이 보였다. 분명 저 눈...
"왜 그렇게 봐?" "네? 아니…… 선배 담배 피십니까?" 104기 신병들이 조사병단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 시점, 훈련이 끝나고 담배를 피고 있던 나를 신기하게 바라보던 엘런이 생각난다. 커다란 눈을 뜨고 아닌척 나를 흘끔흘끔 쳐다보며, 우물쭈물 질문을 하던 그 모습이. "아, 응. 한 대 줄까?" "아, 아뇨! 전 안 피워서요. 근데… 담배, 몸에...
"하……." 평소와 같이 침대에서 눈을 떴을 뿐이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찌뿌둥한 몸을 일으키며 비몽사몽 침대에서 일어서자마자 보이는 건 평소와 같은 풍경이 아니였다. 믿을 수 없는 광경에 눈을 몇 번이나 비볐는지도 모르겠다. 대체 왜 내 눈 앞에 내 애인이, 한 명도 아니고 두 명 씩이나 나를 멀뚱히 바라보고 있는 것인가. "둘 중 어떤 놈이라도 좋으니까...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매일 부서에 활기찬 기운을 불어 넣어주는 (-)은 오늘도 출근 시간보다 약간 일찍 도착해 동료 직원들에게 인사를 건냈다. 그녀는 인턴으로 들어와 이십대 중반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실수도 거의 없이 일을 척척 잘 해내어 회사 동료들의 예쁨을 한 몸에 받고 있었다. 작은 체구에도 이리저리 바쁘게 돌아다니며 무거운 서류도 야무지게...
후시구로씨네 주술사양 (5) by. 입춘 드림주는 게눈감추듯 없어지는 마카롱과 케이크들에 기함했다. 앞에서 속편히 디저트를 즐기고 계시는 도련님을 한 번, 제 지갑을 한 번 바라본 드림주는 착잡한 표정을 지었다. "돈도 많은 녀석이 뭘 그렇게 많이먹어!" "목숨값이잖아, 인색하게 굴고있어." "아까 레스토랑까지 하면 지금 이게 얼만줄 아냐, 너랑 다르게 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