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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것 같았다. 섹스란 게 이토록 힘든 일이던가? 그 짓을 위해 태어났다고 봐도 무방한 존재일 텐데. 나는 쓰게 자조했다. 그러나 오래 가지 못해 곧바로 신음을 토했다. 정말 말그대로 신음이었다. 멋이라곤 없었다. 은밀함이나 부추김을 띄지 못한, 순수한 고통으로 인한 울부짖음이었다. 숨도 제대로 가누지 못해 더더욱 흉한, 필사적인 몸부림이었다. 가장 생동...
어쩌면 먼 옛날, 어쩌면 지금 당신의 머리 위 광활한 우주 은하수의 수많은 별들 중에 당신이 언젠가 보았을지도 모를 빛 하나, 따뜻한 홍차 향기가 엷게 흩어지는 작고 비밀스러운 별이 있습니다 우주 등본에 적힌 주소는 <은하수 1021번지> 간판도 없고 정해진 영업시간도 없는 작은 홍차 가게죠 두 사장님들이 함께 가게를 보지만 가끔 여행을 가느라 ...
-멈춰 우뚝. -옳지 잘한다 분홍머리 남자가 씨익 웃었다. 검은 바가지 머리 남자는 그저 우뚝 서 있을 뿐이었다. 아니 그렇게 보였다. -왜 울어? -내가 무서워? ..끄덕.바가지머리 남자가 흐느끼기 시작했다. 그런 남자에게 다가간 분홍머리남자가 고개를 숙이고 우는 남자의 고개를 들어 올렸다. -재진이 넌 우는모습이 더 예뻐 안그래? -..성..훈아 -응 ...
조용한 집 안, 들리는 소리라고는 거실에 새로 달아둔 시계가 내고 있는 미세한 초침 소리 뿐이었다. 창밖으로는 함박눈이 내리고 있었지만, 벌써 깜깜해져서는 눈 내리는 풍경보다 반사되어 비치는 거실이 더 선명하게 보이고 있었다. 거실 소파 위에는 곱게 개어놓은 옷가지들, 그리고 반대편에 아직 개지 못한 옷가지들 사이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던 후타쿠치가 창문...
어른아이 모래바람에 흙먼지가 날려 눈앞을 가리고 폭풍우가 휘몰아치면 온 집안이 엉망이 되었다. 피난이라는 건 불편한 거구나. 저녁식사 후에 접시를 모래로 씻고 컵을 흙으로 씻고 나서 변변찮은 지붕 위에 모래로 된 사다리를 걸쳐놓고 올라가 낮에 햇빛에 반짝이던 모래처럼 빛나는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다 그 중 하나의 모서리에 이마를 부딪혀, 오른쪽 가장자리에 비...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처음에는 한두방울만 내려서 학생들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이제는 하늘에 구멍이라도난듯 폭우가 시작됬다 일기예보엔 비온다는 소식이 없었으니 소나기가 아닐까 싶지만 마냥 기다리기엔 그칠 기미가 보이질 않았다“아, 뭐이리 비가 많이 오냐, 우산 안들고 왔는데”“금방 그칠것 같지도 않네”"…"그칠 기미가 보이질 않는 비를 보며 아...
[소개되는 작품] -췌장이 망가지니 조금 살기 편해졌습니다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누가 공작의 춤을 보았나 -그리고 싶은 마음을 믿는다!! 소년 점프가 꼭 전하고 싶
수많은 아픔을 공유하자 가오 썩은 냄새가 코끝을 찌른다. 하필이면 쓰레기장 앞을 지나며 들은 얘기다. 나는 오만상을 찌푸리곤 주위에 싸늘한 시선을 던졌다. 분리수거가 전혀 되지 않아 마구 뒤엉킨 쓰레기들이 무질서하게 이리저리 굴러다닌다. 좀 전에 먹었던 컵라면이 식도를 역행해 넘어올 것 같다. 억지 미소를 짓고 있는 입가에 경련이 일어나는 것을 느끼며 엄지...
쏴아- 오이카와는 눈 앞에서 쏟아지는 비를 허망하게 쳐다보고만 있었다. 부활에 관련하여 할 말이 있으니 따라오라는 코치님의 말을 듣고 연습이 끝나자마자 가버린 이와이즈미 덕분에 모든 정리를 겨우 끝마치고 나왔더니 거센 비가 쏟아지고 있었다. 아니, 그보다 오이카와 씨가 주장인데, 왜 이와쨩? 마무리는 주장이 해야하는 것임을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이 비 속에...
우시지마 와카토시 X 오이카와 토오루 Written by, 령 우시왼 전력 60분 주제: 마지막 품 안에 안긴 그를 바라본다. 손가락 사이로 사르르 흘러 내리는 실크 같은 밤색 머리카락, 드리워진 긴 속눈썹, 오뚝한 콧날을 따라 내려가면 촉촉하고 달콤한 붉은 것. 손가락으로 천천히 그의 입술을 매만지고, 입 맞추고, 다시 바라보고, 입 맞추고…… 그와 닿아...
*언젠간 수정하지 않을까 *내일은 공식을 좀 더 뒤져보지 않을까 *기승전결X *뒤로 갈 수록 지친 게 눈에 보임 쿠로오: 재벌 보쿠토: 판매원 (안정)→←(공포) 눈 앞에 보이는 거대한 저택에 압도되어, 보쿠토는 침을 꿀꺽 삼켰다. 하씨, 내가 왜 여기 있지? 집에 가고싶어…! 이럴 줄 알았으면 실적 관리 제대로 해둘 걸…! 그러나, 보쿠토의 손은 이미 저...
"야, 그만 마셔. 너 너무 많이 마시는거 아냐?" 연거푸 술잔을 비워대는 이와이즈미의 모습에 마츠카와는 걱정을 하며 말렸다. 하나마키 또한 좀처럼 아무말 없이 술을 마시는 이와이즈미의 낯선 모습에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술 마시는 놈을 말리면 말렸지 좀처럼 이렇게 까지 술을 안 마시는 녀석이 오늘은 역할이라도 바뀐듯이 술잔이 채워지기 무섭게 비워대는...
선배, 다리에 상처 났는데요. 어, 그래? 조금 얼떨떨하게 말하고 쳐다본 다리엔, 무언가로 길게 긁힌 듯한 상처가 나 있었다. 피가 맺힌, 아니, 조금 흐르기도 한 것 같은 그런. 우습게도 방금 전까지는 손톱만큼의 통증도 느끼지 못했던 다리에서 쓰라림이 잔뜩 올라왔다. 어떻게 하지, 정말 쓰라려 죽겠는데... 어떻게 좀 해달라는 듯 옆에 앉은 너를 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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