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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되는 작품] -췌장이 망가지니 조금 살기 편해졌습니다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누가 공작의 춤을 보았나 -그리고 싶은 마음을 믿는다!! 소년 점프가 꼭 전하고 싶
- 가온천문대, 2022년 9월 12일 유난히 공기가 맑은 이 동네에는 자그마한 천문대가 하나 있다. 그리고 이곳에는 한 남자가 있다. 매년 같은 시기에 천문캠프를 온 고등학생들에게 같은 별을 보여주고, 같은 이야기를 읊어주면서도 인기가 많은 그는, 이재현이다. 양털 후리스와 가을의 황금빛, 장난꾸러기 웃음으로 빚어 만든 이재현이다. 서울에서 체육 선생님을...
썰체, 카톡으로 푼 썰 퇴고 없이 하는 백업이므로 오탈자, 비문, 맞춤법 무시 많아요 원우 형 짝사랑 지독하게 한 민규.... 결국 술 먹고 일을 치른다 -형으은, 오는 사람 안 막으면서어 왜 내 마음은 몰라조? 웅? 내가아, 형을 얼마나 싸랑하는지 아라? 당연히 필름이 끊기진 않았음 원체 술을 잘 먹어서. 그치만 알콜은 사람을 용감하게 만들고 평소 잘 걸...
* 무단복제 및 배포, 상업적 이용 및 수정, 2차 가공 등을 모두 불허함. * 원작과는 무관함을 알림. '지성이면 감천이다.'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감동하여 도와준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정성을 다하면 좋은 결과를 맺는다는 말. 세상에서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고 배웠고, 홀로 서서 맞닥뜨린 현실은 말만큼이나 간단명료하게 설명되지 않았지만, 근...
준수는 밥을 먹다가 곧 체할 것만 같았다. 자신 앞에서 함께 시킨 김치찌개를 먹는 둥 마는 둥. 숟가락 한 번 들더니 핸드폰 한 번 보고. 누가 봐도 저 지금 불안해요 상태인 병찬이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었다. 원래 자신과 밥 잘 먹지도 않으면서 갑자기 사준다길래 오, 공짜밥. 하고 따라왔던 준수는 자신 앞에 있는 박병찬이 슬슬 짜증날 지경이었다. 할 ...
사랑하는 순간은 행복할 테니까 글에 나오는 모든 내용은 실제 인물과 무관하며 사실과 다릅니다. 내가 전 남자친구랑 진짜 오래 만났거든? 거의 7년을 만났는데 전 남자친구 만나면서 너무 힘들었고 지쳤었어 그래서 다시는 연애는 안 하려고 진짜 다가오는 사람들 다 쳐냈거든? 근데 한 명한테는 그렇게 못하겠더라 나 새로 시작해 봐도 되는 걸까? 1. 내가 우리 회...
*** 우리 부족은 예전부터 일로를 자주 옮겨 다녔다. 괜찮은 곳에 터를 잡아도, 하늘에 뜬 동그란 보름달이 반달이 되어 뜨기도 전에 짐을 싸곤 했다. 예전에 왜 자꾸 집을 옮기는 거야, 하고 물어보았던 적이 있었다. 큰 형은 나를 품에 안고 자장가를 불러주다가, 이불을 어깨까지 덮어 주었다. “피르시크가 조금 더 크면 알려줄게.” 그게 큰 형의 대답이었고...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경시청에서 해가 떴습니다. 세상엔 해가 한 개라던 그들의 말을 비웃듯, 그 인공 해는 사람들을 집어삼킬 듯, 모든 이의 눈을 멸해 버릴 듯 밝습니다. 기와 지붕 아래 창문으로 그것을 바라보다, 도련님- 막내도련님- 부르는 목소리도 떠나 보낸 채 그 아비규환 속으로 뛰쳐들어갑니다. 하나님, 천국이란 어떤 것이라 하셨나요? 모든 사람이 웃으며 순수한 쾌락에 가...
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사랑이라고 누가 그랬는데. 누구였는지도 모르겠고, 그저 그런 말이 있었지 할 뿐 내게 의미 있지는 않았다. 애초에 저 말은 내 인생에서 중요하거나 큰 사건을 일으킬 말은 아니었으니까. 인연이라는 말도 사랑이라는 말도 거리와 먼 삶을 살았다. 분명 그랬다. 여태껏 살아오면서 누군가와 스쳐 지나가 인연을 만든 적도, 그 누군가에게 스며들어...
함께하기로 약속했던, 제 자신의 비밀을 마음 편히 털어 놓았던, 함께 살아나가고자 약속했던, 같이 아침을 먹기로 약속했던, 자신을 따뜻하게 안아주던, 자신이 편히 눈물을 흘릴 수 있게 배려해 주었던, 같이 속을 털어 놓았던, 자신에게 달콤한 배려를 건네주었던, 도망치고 싶을 때 도와주겠다고 약속했던, 자신의 부탁을 들어줬던, 자신에게 무기를 쥐여줬던 이들이...
원진훼이. 한국식 발음으로는 문준휘, 그는 세상에 단 둘 남은 순수 혈통 늑대였어. 여느 최중종이 그렇듯, 엄격하지만 다정한 부모님 아래에서, 항상 남들을 내려다볼 수 있는 위치에서 타인을 내려다보며 소위 말하는 엘리트 코스만 밟으며 자랐지. 그럼에도, 기고만장하지 않고 다정한 사람으로 남은 것은, 어쩌면 그의 천성일지도 몰라. 웃지 않으면 무서워 보인다...
푸른문학상 대상 등단 : 정세인 늘 그렇듯 문학대회가 있을때마다 등단 목록에 그 선배의 이름이 있었다 궁금함에 그 선배의 글을 읽었다 . 세번,네번 읽을때마다 감탄이 나왔다 사람의 마음을 자극시키는 맑고 투명한 글이었다 아무도 쉽사리 써낼 수 없을 법한 그야말로 왜 허구헌날 대상을 타가는지 이해가 되는 글이었다. 글을 보면서 나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 선배같...
오늘 마음이 좀 힘들었다. 우울한 이야기를 썼다. 내 곁엔 아무도 없는 것 같다고. 사회에서도, 온라인에서도 겉도는 것 같다고. 그러자 몇몇이 내게 다가와 같이 울어주었다. 고마워요 모두. 다음에는 여러분을 꼭 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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