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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호그와트발 급행열차가 킹스크로스 역에 도착했을 때, 플랫폼에 내리기 전 시리우스, 리무스, 피터는 창밖으로 밖을 살폈다. 여느 때처럼 블랙가에서 마중 나온 고용인은 금방 찾을 수 있었는데, 보통의 가족들이 플랫폼에 옹기종기 모여 반갑게 오랜만에 보는 가족을 맞이하는 것과는 달리 그들은 주변의 사람들과 일정 거리 떨어진 곳에서 마치 다른 세계에 있는 것처럼 ...
방학을 보내는 호그와트는 조용하기 그지없었다. 학생들이 많이 남지도 않은데다가 거의 도서관에 틀어박혀 있으니 식사시간을 빼고는 해리는 사람과 마주칠 일도 거의 없었다. 본관 로비 한가운데에 세워져 한껏 장식되어 있는 크리스마스트리조차도 쓸쓸해 보일 지경이었다. 여름과 겨울이라는 계절의 차이도 있었지만 8월의 고요함이 기다리는 설렘이었다면 12월의 고요함은 ...
그리핀도르 반칙 판정에 흥분하다가 모자를 떨어뜨리고 그것을 줍느라 허리를 굽히고 있었던 탓에 맥고나걸이 해리의 급강하를 처음부터 제대로 보지 못했던 것은 해리에게는 행운이었다. 다음날 아침 연회장에서 마주쳤을 때 맥고나걸이 ‘해리, 멋진 하강을 보여주었다면서요?’ 하면서 직접 보지 못한 것을 크게 아쉬워했을 때 멋쩍게 웃고 돌아서던 해리는 그제야 자신의 1...
올해 그리핀도르의 첫 퀴디치 공식전은 후플푸프와의 시합이었다. 시합 날짜가 다가옴에 따라 그리핀도르 휴게실에서는 여기저기 퀴디치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그것은 교수진도 다르지 않아서, 맥고나걸은 눈에 띄게 적극적으로 그리핀도르 퀴디치 팀을 서포트했다. 해리 역시 퀴디치를 좋아하기로는 어디 가서 빠지지 않기 때문에 내심 흥분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설마 그리핀도...
A 캐릭터 (옆으로 넘겨 주세요!) 흑발 벽안, 올라간 눈, 창백한 피부 도련님 같은 인상이에요 차갑게 생겼어요! 첫 번째 그림을 최우선으로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옷: 품이 넉넉한 옅은 회색 후드티(가슴에 마크나 글씨 있어도 괜찮아요), 검은 목폴라, 연한 롤업 청바지, 까만 캔버스화 (하이) 까만 고양이 (단모) (하의, 신발만 참고 바랍니다) B ...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2021-06-05 1차 수정본으로 교체 스포일러 및 기타 주의사항에 대해 하단의 안내문을 확인 부탁드립니다. 익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https://asked.kr/creamloyal 이쪽으로 부탁드립니다 :) 보내주시는 응원과 댓글은 항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전독시x내스급] 단 하나의 종장을 위한 환상곡 12. 설원탐방기(2) 퍼억, 던...
그는 우걱우걱 소리를 내면서 사토시의 내장이 어떤 맛인지 음미하고, 감탄했다. "알았으니까, 그, 이상한 거 먹지 좀 마. 장이랑 방광같은 거." "왜?" "그 속에 ..." "아, 알았어." 그는 우물거리는 입을 멈추지 않은 채로 다시 사토시에게 물었다. "내가 지금 먹고 있는 건 뭔데?" "몰라. 무슨 맛이 나는데?" "음, 비린 맛. 알파카 맛." 알...
현수막 위 붉은 글씨로 강조된 두 단어가 바람에 위아래로 치이는 걸 지켜보고 있었다. 진짜와 가짜를 말할 때 항상 진짜가 먼저 와야 하지. 진실은 진실로 진실된 것이니까 반드시 그래야만 해. 그리고 동쪽으로 한 바퀴, 서쪽으로 한 바퀴. 오른 발로 한 번, 왼 발로 한 번 자전한다. 나의 몸이 진실로 거짓이고, 우리의 영혼이 사실은 날조된 것이라고 말한다면...
살고싶지 않은 삶을 살고싶지 않아서 도망을 쳤다. 문으로는 나갈 수 없고 여긴 나의 집이 아니라서 창문으로 추락하고자 했다. 막상 내려다보니 전봇대에 내걸린 전단처럼 얼룩덜룩 헤지고 갈기갈기 찢어져서 뒤 없이 사라질 게 겁이 났어도 나를 위해 사다리를 내려주지 않았다. 풍선으로 만든 비행기가 궤도로부터 도주해 이리저리 떠다니다가 창틀에 거세게 부딪혔다. 빨...
싸고 그럭저럭 맛도 좋아 자주 이용하는 술집으로 강우 과장과 함께 갔다. 강우과장에게 같이 가자고 한 것은 다희였다 갑자기 재석와 둘이 만날 용기가 없었기 때문이다 한발 먼저 와서 가다리고 있던 재석는 어라? 하는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웃는 얼굴로 강우과장을 환영했다 셋이서 중간 사이즈의 맥주잔을 들었다 화기애애한 회합은 10시에 끝났다 셋이서 역까지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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