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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열한 시 경, 서울의 한 주택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인적이 드문 곳에서 일어난 화재인 만큼 늦게 발견이 되어 불이 많이 번진 상태였고, 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기 힘들지만 가스 불에 중점을 두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화재로 인해 두 명이 사망했고, 한명의 사상자는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중인 걸로 밝혀-' '삐빅-' 조용...
"...지민아. 밖에 누구 온거 아니니?" 엄마의 그 말에 난 한창 공부하던 연필을 내려놓고 밖에서 나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초저녁부터 떨어지던 빗소리만 요란하게 내리고 있었다. "아버지 아니에요, 엄마. 그냥 빗소리에요." 아버지가 한 번 배를 타러 나가시면 몇 달을 돌아오질 않아서 엄마는 늘 밖에서 조그만 소리만 나도 아버지가 오신게 아닌가 하셨기 ...
※개연성없음, 불편한 요소 있음 / 임팔라는 트레이싱
※개연성없음, 불편한 요소 있음
주위에 글을 한 번 써보라고 권하면 열이면 열 돌아오는 답변은 똑같습니다. '글 쓰는 거 어렵잖아. 난 못해.' ' 글은 아무나 쓰냐. 그 어려운 걸 내
'형, 나 오늘 일이있어서 같이 못 갈것 같아요, 정말 미안해요." "그리고 내일 저녁에 중요한 할말 있으니까 저녁 같이 먹어요!" 같이 먹자던 그와의 저녁은, 기대했던 것이 무색하게도 오지않는 정국을 기다리며 태형의 앞에서 찬찬히 식어갔다. 차갑고도, 처량하게. Love Marketing 07 Written by. 위드인 어제, 그리고 오늘, 약 일주일째...
[국뷔] 일진 옆에 전학생 9 (完) w. 이브이태태 정국이 아주 작게 미소를 지었다. 태형은 여전했다. 그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태형은 변하지 않았다. 벌써 2년이나 지났던가. 태형이 그 옥상에서 땅으로 떨어질려 몸을 기울였을때 정국이 손을 잡긴 잡았다. 그러나 미끄러지는 탓에 태형은 그대로 밑으로 추락하고야 말았다. 정국이 황급히 아래를 봤을땐 그나마...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만 달달대며 울리는 고요한 교실, 맨 뒷자리에 앉아서 교과서를 펼친 형준이 그 위로 소설책을 하나 올려 두었다. 페이지 첫장을 넘기면서 손가락으로 모서리를 문지르던 형준은 귓가를 울리는 짝의 숨소리를 가만히 들으며 빠르게 문장을 읽어 내려갔다. “……빵이 아니고…… 그거, 그…….” 잠꼬대하네. 형준의 눈동자가 페이지에서 떨어졌다. 힐끔...
사고는 항상 예고없이 터지고는 했다. 예를 들면 바로 이 상황처럼. “송형준 씨.” 뒤에서 들리는 악몽같은 목소리에 형준이 어깨를 움찔 떨었다. 고개를 차마 돌리지도 못하고 프린터기 앞에서 어깨만 움츠리던 형준이 느릿느릿 고개를 돌렸다. 그 고개를 돌리는 시간이 보는 사람마저도 답답하게 만들어서 그가 또 욕을 먹겠구나 싶은 마음에 다들 속으로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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