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돌아온 조합형 시리즈... 조합형 목걸이가 악세사리 세트에서 빠진 이유는...조합형 자체가 시리즈화 되었기 때문이지요! 혼신의 힘을 다해 한땀한
# 1 있잖아, 나 언니 좋아해. 둘만 남은 공허한 복도에 툭 던져진 목소리. 그게 무슨 뜻인지 알아 들은 순간 전공 책을 든 손에 바짝 힘이 들어갔다. 예상치 못해서 입술만 꾹 씹고. 마주친 시선에서 도망치고도 갈 곳이 없어 송우기의 컨버스 앞 코만 번갈아보길 반복에 반복. 갑자기 코너에 몰려서 조금은 억울하긴 했어도 대답은 해야 했다. 몇 번을 오물거리...
발작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이 적어도 새벽즈음이 되는 시간대였다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었다. 잠에 들었다가, 한두 시간도 채 자지 못하고 때어났을 때의 찜찜함이 온 몸을 감돌고 있었으니까. 문득 잠에서 깨어난 넛은 갑작스러운 이명에 인상을 찌푸렸다. 귀를 웅웅 울리던 소리는 진동처럼 들렸다가, 기우뚱, 기우뚱, 힘이 들어가지 않는 고개를...
옆에서 누군가 내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자고있다. 작은 미동을 내던 누군가를 보고 나는 잠에서 깼다는걸 알수있었다. 머리를 한쪽 손으로 좀더 감싸안으며 말했다 "나 윗옷 벗고 잔다고 들어오지 말랬잖아. 왜 자꾸 들어와." "..혼자 자기 싫어." "니가 뭔 애냐? 너 17살 이잖아. 혼자 자는게 뭐가 싫은데. 남자 방 함부로 들어와서 자기나 하고." ".....
<원곡> I'm trying to be honest with my happiness 난 내 행복에 솔직해지려 해 Don't know why I'm bad at this 왜 서투른 건진 모르겠지만 말이야 And I don't wanna sit all in my sadness 그리고 난 슬픔에만 빠져있고 싶진 않아 I know it's a habit...
-저 좋아하는 사람 있습니다. 맞은편에 앉은 이의 첫마디였다. -저희 오늘 처음 만난 건 아시죠? 왜 만났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미리 말하는 게 예의 같아서 말씀 드리는 겁니다. 이걸 예의 있다고 해야 할지 없다고 해야 할지 생각하는 샤오잔이었다. 이 대화의 시작은 이 두 사람의 어머니로부터이다. 같은 동네 같은 초중고 같은 대학을 나온 두 사...
야, 우석아. 혹시 나만 진호 형 보고 싶냐. 아니, 나도 좀 보고 싶어. 작년 1학년 D반과 달리 단 한 순간도 조용할 틈을 안 주는 2학년 E반에 신원과 우석은 진절머리가 났다. 24명 중에 반장 후보가 10명인 게 말이 되냐고. 아니 시끄럽기만 하면 다행이지, 한 성깔 하는 애들은 왜 그리 많은 걸까. 학기 첫날부터 싸움이 심심치 않게 오가던 E반이었...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진짜 귀족인데 어린아이를 지키는 기사도에 뱀파이어 설정까지 진짜 그냥 아주 설정이란 설정은 다 가져다박아서 만든 우리 컨셉돌
MIP-이하 '사장'이라고 칭한다.-은 본래부터 돈을 아주 밝히는 사람은 아니었다. 적당히 애정을 받을 줄 알고, 줄 줄 아는 사람이었지. 다만 언제부터 뒤틀리기 시작했는지. 그가 사랑하믄 것은 오직 돈으로 시작하였으며 종래에는 숫자와 금전의 단위를 뜻하는 숫자가 화려하게 적힌 종이들이 되어버렸다. 인간과 살아있는 것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법을 잊은 불쌍하고...
오늘의 과제, 검은 호수의 생태 조사해오기. 사실 배운 지식으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다. 인어, 대왕 오징어, 그라인딜로…. 굳이 문제될 것이 있다면 그 중에 직접 본 생물이 아직 없다는 것 정도. 녹턴은 검은 호수의 주위만 맴맴 돌아다니며 어찌할 줄을 몰랐다. 호수는 물이 깊어 안이 좀처럼 들여다보이지 않아 꺼림칙했다. 녹턴은 슬그머니 오한을 느꼈다. ...
세계는 넓고 광활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좁고 낯설기만 한 미지의 영역이기도 했다. 자바드 쉬안은 태어나 붉은 모래 위를 밟으며 컸고 문명을 가까이서 경험해본 바도 없지만 포텐시아가 주는 안정을 사랑했다. 자유를 표명하는 도시에서 안정이라니, 누가 들어도 이질적인 조합이었으되 고향이 주는 소속감은 그로서 삶을 지지하는 지표가 되었다. 생계를 위해 여러 도시...
누군가는 이것을 쓸데없는 정의감이라고 말했고, 다른 누군가는 알량한 선의라 불렀다. 근거 없는 만용, 혹은 어린애 같은 영웅 심리. 어쩌면 이 모든 것들이 맞는 말일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동시에 생각한다. 어떤 터무니 없는 짓이었다고 해도 나만은 이 결정을 후회하지 않아야 한다고. 그러니까, 모르빈트를 찾은 것은 어째서였더라. 불과 지난주의 일이지만 어쩐...
회승은 제 처지가 오늘따라 참 딱하게 느껴졌다. 사랑하는 사람과 왔어야 할 뉴욕을... 그것도 새해 일보 직전에. 아, 물론 사랑하는 사람은 맞지만 정말 문제는 그 사랑이 일방통행이라는 것이었다. 늘 사랑해요 형, 좋아해요 형 등 제 마음을 그렇게 티 내도 형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어젯밤에 마지막으로 한 고백이 아마 54번째 정도 됐을 텐데 형은 단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