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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올해 첫 곡은 이걸로 정했어요. :) 안녕하세요. 사라다에요. 2020년 12월의 마지막 날 31일에 당신에게 편지를 쓰네요. 아마 올라갈때는 2021년 1월 1일이 되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작년에도 이 맘때 즈음 편지를 썼던 것 같은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요. 참 다사다난한 20년이었죠?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에게도 나에게도 우리에게도 ...
시현, 유솔 앞에 무릎을 꿇고 있었다. 손으로 유솔의 치맛자락을 잡으려다 주먹을 쥐고 땅에 가지런히 내려두었다. 진한 파란색을 머금은 눈에서 물이 한 방울, 두 방울 모랫바닥을 향해 곤두박질쳤다. 손톱만큼, 잘 다듬어진 구슬과 같은 동그란 모양으로 젖었다. 모랫바닥이. 울음기 가득한 음성으로 유솔을 향해 말했다. 터져 나올 것 같은 제 감정을 최대한 억누른...
nn일이나 날 쫓아온 미친놈에게 고백을 받아버린 만화 * 슬라이드 쇼 형식의 만화입니다. 옆으로 넘겨주세요 오살 님의 만화 INNAMRAY
너에게 W. 후죠시 불구덩이에 빠진 채 허우적대는 것 같은 이런 감정도 사랑이라고 부른다면, 네게는 절대로 이 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았다. 광야에 나 홀로 서서 베일 것 같은 칼바람을 온몸으로 받아내는 것 같았고, 끝을 알 수 없는 짙푸른 물에 잠긴 것 같았다. 너를 보면서 그런 기분이 들었다. 네게는 절대로 말할 수 없을 것을 알아서 네게 하고 싶었던 말...
하얀 눈송이가 코 끝에 닿아 녹아내렸다. 손을 내어 작게 맺힌 물방울을 닦아내 하늘을 올려다 봤다. 벌써 눈이 오네. 공기중에 흩날리는 뿌연 입김을 매달고 주머니에 손을 넣어 걸었다. 왠지 모르게 작게 웃음이 났다. 나의 크리스마스에게 송우기 조미연 어으, 추워. 시린 손을 쓸어내리며 풀어놓은 짐들을 정리했다. 이리 추운 날에 이사라니. 가을에 할 걸 그랬...
주도자. 그것이 그를 부르는 이름이었다. 닐은 여전히 그의 진짜 이름을 몰랐다. 그저 모두들 그가 주도자라기에 그렇게 불렀을 뿐. 누구도 그의 이름에 큰 의미를 두는 것 같지는 않았지만, 때로 닐은 그의 진짜 이름에 대해 엉뚱한 추측을 하고는 했다. 뭐 일론 머스크가 자기 아들한테 지어 준 이름처럼, 발음할 수도 없는 수준의 이름이라 ‘주도자’라는 이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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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눈 *<궁> 세계관/설정 다수 구태의연한 배경이다. 잘 닦여진 부촌의 길목. 창가에 가까이 다가서자 입김이 서린다. 손날로 문지르자 차고로 들어서는 차 한 대가 보인다. 드디어 오셨나. 턱 끝에 닿는 니트로 얼굴을 파묻는다. 딱, 딱, 딱. 손가락을 창문에 스무 번 정도 튕기고 나면 계단 오르는 소리가 들린다. 신음하지 않는 걸 보면 웬일...
만일 둘에게 고작 사흘이 아니라 함께할, 더 긴 시간이 있었다면, 지휘사가 더 많은 기억을 가지고 있었다면, 세계가 7일 이상을 버텨냈다면, 그리고. 오늘은 더없이 평범한 날들 중 하루다. 종야오는 생각했다. "종야오, 만약 내가 내일 죽는다면 넌 어떻게 할 거야?" 그러니까, 지휘사가 이런 질문을 하기 전까지만 해도. "알고 지낸 지 두 달 밖에 되지 않...
"그거 좀 위험하지 않아? 아, 아니면 말고•••." 이름: 데비 질리안 빈센트 Davi J. vincent 학년: 5 성별: XY 키/몸무게: 170, 표준 기숙사: 후플푸프 성격: 겁이 많은, 심성이 여린, 덤벙거리는 순하게 생긴 외모에 걸맞게 심히 내성적인 듯 온화하고 겁이 많은 성격을 지니고 있다. 말을 걸면 성실히 답해주지만, 먼저 말을 걸기엔 조...
슬라이드 쇼 이미지로, 옆으로 넘겨 읽을 수 있습니다. 전체 내용 중 상편의 내용입니다. 하편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논문 아닙니다. 답록이고요…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고록과 답록 사이 간격이 약 1년인 자작 캐릭터 커플이 있다!? 어쩌고편 T, 당신을 예비 앤오에서 앤오로 격상합니다. 지난 시간 절 견디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사람 마음에도 관성이 있나 보오. 사람 마음에는 시간이 없나 보오. 끊임없이 나 그대에게 달려가고 있으니 말이오. 어제도 오늘도 그대를 그리게 되니 말이오. 달이 차고도 그대를 떠올리게 되니 말이오. 해가 기울고도 그대를 붙잡게 되니 말이오. 마음의 눈물은 시간에 닿지 못하니 사람 마음에는 시간이 없나 보오. 맑은 하늘 아래에서, 오순도순 걸었던 길...
째깍거리는 소리도 나지 않는 조용한 초침이 부드럽게 시계를 타고 흐른다. 맞아.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았지. 이사쿠는 의자에 털썩 앉아선, 가만히 두 손에 얼굴을 묻었다. 쓰레기장에 내 놓은, 다 낡아빠진 의자였다. 더 이상 쓰이지 않은 외로운 의자에 앉아, 외롭게. 그저 외롭게 고개를 손바닥에 쳐박고 어깨를 들썩인다. 알고 있어. 궁상맞은 거.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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