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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정수는 분주했다. 곧 이륙할 시간이었다. 오늘 탈 썰매를 점검하고, 루돌프 여덟 마리 모두 이상이 없는지 체크하고, 썰매와 루돌프를 연결한 로프를 꼼꼼히 살펴보았다. 물론 하늘 곳곳에 산타휴게소가 있긴 하지만, 혹시 모르는 일이었다. 팔짱을 끼고 빼먹은 건 없는지 곰곰 생각해보는데, “저기, 점장님.” 돌아보니 신입이 새하얗게 질린 얼굴로 서 있었다. “왜...
끝날 듯 끝나지 않고 이어지는 패권다툼. 길고 긴 전쟁이 이어지는 동안, 디오와 윌리스는 몇 번인가 얼굴을 부딪치게 됨. 디오는 이집트의 장군들 중 가장 어린 나이라 승리를 하더라도 많은 보상을 받지 못할 곳으로 밀어졌고, 히타이트의 막내 왕자인 윌리스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음. 승패에 대해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변두리 지역에서의 싸움. 지지부진하...
그 카페의 커피가 그렇게 맛있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아마도 고개를 흔들 것이다. 위아래가 아닌 좌우로. 그렇다면 카페에서 만들어 파는 쿠키나 베이커리가 맘에 드는 거냐고 물어본다면 그 역시도 부정할지 모른다. 그럼 거길 왜 그렇게 가는데? 기어코 나온 질문에 커크는 어깨를 으쓱해보였다. 글쎄.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 것치고는 맥북 하나만 달랑 들고 탈주를 ...
세베루스 스네이프에게 이 날의 아침은, 여느 날과 다를 바 없이 평범했다. 여섯시 반이 되면 어김없이 온 방을 울려대는 알람마법을 끄는 것으로 남자의 하루는 시작된다. 냉기가 감도는 지하의 사감실에서 눈을 떠, 멍 한 정신을 추스르기 위해 일 이분 정도 가만히 침대 위에 앉아있는 것은 그의 오랜 버릇이었다. 있으나 마나 한 벽난로 안에서는 거의 다 탄 장작...
요새 재리를 더 많이 그리네..ㅎㅎ피터해리도 그리고 있는데 피터 그리다가 때려친게 한두개가 아님ㅋ 피터 그리기 너무 어려워ㅠㅠ그려도 그려도 왜 안 익숙해지냐 쨌든ㅋ 그로신 존좋이니까 아폴론해리x아르테미스제인이 보고싶다. 항상 해리는 태양같고 제인은 달 같다고 생각했었는데ㅋㅋ둘 이미지가 뭔가 태양x달 아침x밤 금빛x은빛 같음. 그래서 찾아보니까 태양신 아폴론...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뱀파이어인 리스를 영입한 핀치. 뱀파이어는 사람 피를 정기적으로 섭취해야 강한 힘과 정상적인 이성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굳이 피가 아니더라도 체액만으로도 갈증을 해소해서 이성을 유지할 수 있기는 하다. 다만 체액이든 혈액이든 간에, 뱀파이어들은 하나같이 입맛이 지극히 까다로웠다. 정말 방금 뱀파이어가 된게 아닌 이상 아무리 배가 고파도 아무 사람이나 ...
Case 1 : 새 핀치 부리가 짧고 작다. 작은데 날지도 못한다. 척추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도서관에서는 나름 자주 새의 모습으로 있기도 했는데, 그 상태로 잠에 들어버리면 도서관은 지뢰밭이 되곤 했다. 어디에 핀치가 있는지 알 수 없으니 실수로 그를.... 생략한다. 베어가 온 이후로는 베어에게 수색을 맡기고 있다. 핀치는 어디있니? 하고 물으면 베...
* 미래, 인간이 지구인/우주인이라는 계층으로 나뉘고 안드로이드가 존재하는 세계. (세계관에 대한 자세한 소개 : 프롤로그 http://posty.pe/t53i4o / 설정 정리글 http://posty.pe/bmo395) * 콜린 퍼스와 휴 그랜트의 필모그래피 속의 캐릭터들 중 10명 이내를 추려서 만들어본 크로스오버 중장편 팬픽입니다. <브리짓 존...
눈이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괴담이 성행할만한 시기는 아님에도 ‘크리스마스에 죽은 사람이 살아서 돌아온다’는 소문이 어딘가에서 조금씩 들려오곤 합니다. 인터넷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를 경험담이 끝없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탐사자는 그 소문들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무심코 예전에 떠나보낸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고 맙니다. 오늘 밤은 크...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은 왜인지 멀게 느껴졌다. 볕이 저렇게 쨍한데 보는 것만으로도 입이 텁텁한 기분이라니. 재현은 뻐근한 팔을 위로 쭉 폈다. 웅크리고 잔 탓에 뭉쳐있던 근육이나 굳어있던 관절들이 꿈틀꿈틀 제자리를 찾아갔다. 마크가 밤새 에어컨을 세게 틀어놓은 모양인지 거실 바닥과 맞닿은 발끝에서 찬기가 느껴졌다. 안 그래도 자고 일어나 으슬으슬 한 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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